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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군 16전비, 부대 인근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 교육 실시

청소년 대상 안보 공감대 형성 및 군에 대한 이해 증진 시간 마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은 4월 2일 비행단 인근에 위치한 용궁중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군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에 공군을 이끌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고자 계획됐으며, 공군의 역할과 다양한 직무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일일 교사로 나선 16전비 전투 조종사 양규승 대위는 용궁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군의 역할과 임무, 전투기 과학상식, 조종사가 되기 위한 과정 등을 교육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조종사가 되기 위한 필수요건, 비행교육 과정과 훈련 강도 등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실시한 감찰안전실 양규승 대위(공사 66기)는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공군을 대표해 조종사라는 직업을 소개하게 돼 자부심을 느꼈다. 하늘을 동경하는 학생들이 훗날 공군인으로 거듭나는 데 작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16전비는 2013년 (사)H2O품앗이운동본부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7월 청소년 대상 병영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용궁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까지 예천군의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활동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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