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4 (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이강덕 포항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지속가능한 신성장산업 유치를 위한 산업 용지 확보방안 대책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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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만60세 이상 노년층의 일자리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2023년도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시작했다. ‘시니어인턴십’ 사업은 만60세 이상의 노년층을 고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년층 활용도가 높은 업종에서 큰 각종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금액은 시니어 채용 시 매월 40만원씩 6개월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장기근속 시 18개월 후 80만원, 24개월 후 80만원, 30개월 후 60만원, 36개월 후 6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여 총 3년간 최대 520만원을 채용 기업에 지원한다. 김천상공회의소는 인생 100세시대를 맞이하여 베이비부머 세대 등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노년층 은퇴자와 퇴직자들의 사회참여와 은퇴 후 인생 2막 준비에 도움이 되고, 경험이 풍부한 노년층의 숙련 인력 활용을 통한 지역 기업체 인력난 해소와 원활한 업무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담당자인 백영진 차장은 “지역의 퇴직한 노년층 고숙련 인력들의 심층 면접과 재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에 매칭할 예정”이라며,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월 2일 서울 방사선보건연구원에서 한수원 R&D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D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원전부지 지진동 상관성 함수 개발’ 등의 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한수원 사내 우수연구자 11명에 대한 표창과 원전 작업로봇 AI 알고리즘 경진대회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지난해 사내외 연구개발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 ‘원자력 및 수중의 극한환경 로봇기술’에 대한 포항공과대학교 유선철 교수의 특강도 있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혁신형 SMR 기술개발 등 미래 에너지 기술 확보에 적극 도전해 글로벌 에너지 리더의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며, “연구수행에 있어 사회적 책임감과 열정을 갖고 한수원의 미래를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3년‘IP나래 프로그램’과‘중소기업 IP 바로 지원’사업접수를 시작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또는 전환창업 후 5년이내) 기업(구미,김천,상주,칠곡,고령,성주)들을 대상으로 IP기술과 IP경영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IP 기술컨설팅은 해당 기술분야의 국내외(경쟁사포함) 특허분석을 통해 기술시장에서의 R&D방향 수립과 핵심기술 추출, 회피설계 및 특허침해대응전략 등을 컨설팅하는데 이 과정을 거쳐 특허출원(등록비 포함)과 기술분석 보고서가 제공된다. IP 경영 컨설팅은 기업의 지식재산 인식제고를 위해 지식재산 교육, 직무발명보상제도 및 다양한 인증 확보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업이 지식재산 경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한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34개社를 지원하며 40여건의 지식재산권(특허,상표) 권리화는 물론 중기부의 디딤돌과제 선정 및 전국구의 유관기관 연계지원사업 40여건의 선정과 투자유치를 도왔다. 뿐만아니라,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IP경영컨설팅의 일환으로 수혜기업들의 직무발명보상제도 제정을 유도하였으며, 22개社가 직무발명제도를 정립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몽골 국립생명과학대학 나산자르갈(Nasanjargal) 학장 등 교수 4명을 초청해 딸기 신품종 개발, 스마트팜 재배기술을 전수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8월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몽골국립생명과학대학 총장과 체결한 농업연구 교류협력 양해각서의 성실한 이행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 2월 1일부터 4일까지 딸기 신품종 육성, 조직배양을 이용한 무병묘 생산 기술 및 경북형 스마트팜 활용에 대해 교육한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몽골의 딸기 유전자원을 활용하여 추위에 강한 몽골형 딸기 신품종 개발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조직배양 등 전문 교육을 실시해 몽골 현지 육종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딸기 재배에 특화된 경북형 스마트팜 기술교육도 병행하여 현재 국내 딸기 생산량의 25% 수준인 포기당 80g에서 150g까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주기적인 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에서 육성한 딸기의 현지 적응성 조사를 통해 북방지역에 적합한 품종 선발과 시장성을 평가하여 수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빅데이터‧무선통신 분야에 경쟁력을 갖춘 도내 스마트팜 기업과 연계해 몽골 현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포항철강단지지역이 지난달 1월 26일부터 2025년 1월 25일까지 2년간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됐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산업단지가 아닌 공업지역을 지정한 첫 사례이며 소규모 단지가 아닌 대규모 단지가 지정된 것이라 더욱 이례적이다.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중소기업의 경영이 악화되거나 악화될 우려가 있는 산업단지․공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정한다. 이번 지정된 지역은 포항 철강 1·2·3·4단지, 대송면 제내리 준공업지역으로 500여개사가 입주 돼 있다. 앞으로 이들 지역에 입주한 기업과 새로 입주할 기업들은 직접 생산한 물품으로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입찰에 우선 참여할 수 있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연구개발(R&D), 기업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지정으로 태풍 힌남로로 피해 받은 포항지역 중소기업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해당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 대상 수목원·정원분야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인재양성 및 수목원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에 따르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1월 9일부터 한 달간 운영해 온 ‘동계방학 집중근로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수목원·정원분야 현장에서 직업체험을 하고 진로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장학재단이 선발한 국가근로장학생 10명은 수목원 산업화연구실, 전시원관리실 등 관심 부서에서 근무하며 직업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앞선 2018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교외근로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장학재단 및 전국 대학과 협력해 장학생들에게 안전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업성취 및 취업능력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수목원은 2023년 여름방학에도 인근지역 대학생 등 학생들이 수목원·정원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집중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수목원에서 경험한 직업체험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 김충섭 구단주가 2월 2일 부산 기장 월드컵빌리지에 방문해 프로 선수단 격려를 진행했다. 구단주를 비롯해 김천상무 배낙호 대표이사, 최한동 후원회장이 함께 방문해 선수단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경남 창원시에서 1차 전지훈련을 치른 후 2차 전지훈련지인 부산 기장군으로 이동해 오는 23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충섭 구단주는 이날 성한수 감독과 새롭게 구성된 코치진을 만나 전지훈련에 관해 얘기를 나눈 뒤 훈련을 직접 참관했다. 김충섭 구단주는 “올해 윤종규, 조영욱, 원두재, 김진규, 박민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입대해 전력이 강화됐다. 김천시민 모두가 염원하는 K리그2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성한수 감독은 “구단주께서 먼 곳까지 격려를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동계훈련을 통해 체력을 보강하고 전술 및 조직력을 강화하겠다.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축구를 통해 20승 이상 달성하겠다. K리그2 우승, K리그1 직행승격을 위해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청장 최주원)은 2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북지역 26개 행사장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예정됨에 따라 특별안전관리를 추진한다. 경찰은 대보름 행사가 완전히 종료되는 시점까지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관련 이벤트 등 다중밀집으로 인한 인적·물적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정월대보름 당일은 비교적 양호한 기상상황이지만, 달집태우기 중에 돌풍과 행사 이후 잔불로 인한 화재에 대비해 소방과 함께 화재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행사장 주변 갓길 주정차 등에 따른 교통혼잡, 순간 집중되는 인파에 의한 안전사고, 행사장 내 범죄발생 등에도 중점 대비하기로 했다. 주요 행사장에 대해서는 자치단체, 소방, 주최측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현장 경찰지휘소를 설치하고, 경찰관 400여명, 기동대 3개 부대를 집중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 순찰활동과 인파분산·출입통제·이동선 관리, 교통혼잡 관리를 함께 실시한다. 특히, 2018년 이후 구제역과 코로나19로 인해 5년만에 개최하는 청도 정월대보름 행사에는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기로 했다. 청도 정월대보름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로, 1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은 2월 6일부터 28일까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2023년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2022년도 시행된 농어민수당은 농가당 60만원씩 총 3,821농가에 22억 8,900만원을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상․하반기 나눠서 지급했으며 올해도 똑같은 방법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2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본인 확인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한 대상자를 상대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는‘모이소 경상북도’앱을 통하여 읍․면사무소 방문없이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후에는 주소와 농업경영체 등 자격요건을 모두 갖춘 자를 지급대상자로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농어민수당 수령 시까지 자격을 유지하여야 농어민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수당은 농업경영 안정을 위해 상․하반기 4월과 8월에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축산과와 읍․면에서는 자격요건을 갖춘 농업인이 신청을 누락해 지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일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월 중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속도로 주행 중 도로전광표지(VMS : (Variable Message Sign) 도로상황에 대한 실시 간 정보제공으로 통행 안전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장비 )를 통해 `20~50% 감속` 문구를 보았다면, 반드시 차량의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간격도 충분히 확보해 줄 것을 강조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에 따르면 도로주행 중 비, 안개, 눈 등으로 노면이 젖은 경우 평소보다 20~50% 감속 운행을 해 주행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기상여건, 눈(비)소식, 도로살얼음 예보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전국 1,646개의 도로전광표지(VMS)를 활용해 안전운행 요령을 상시 안내하고 있다. 노면이 젖은 경우에는 차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눈길 등 고속도로에서의 적정 차간거리는 주행속도를 ‘m(미터)’ 단위로 환산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속 80km로 달리고 있다면 앞차와의 적정 거리는 80m로 차선간의 이격거리가 20m*이므로 4개의 차선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서장 최미섭)는 1월 26일 매서운 한파 속에 길을 잃어버리고 헤메던 중 술에 취하여 농수로에 빠져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요구조자를 협력단체와 함께 수색하여 조기에 발견, 소중한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의성경찰서는 1월 24일 밤 10시 52분경 “술에 취했는데 주변에 건물도 없고 어딘지 모르겠다. 추워 죽겠다”는 내용의 요구조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출동 및 위치 추적을 실시했다. 하지만 요구조자의 위치 확인을 위해 통화 중 배터리가 소진되는 상황까지 겹쳤다. 이에 의성경찰서 수사과장과 통합당직원들, 의성지구대, 봉양·금성파출소, 소방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읍사무소 직원 등 가용인원을 총동원하여 수색 중, 11시 8분경 농수로에 빠져 움직이지 못한 채 떨고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가족에게 인계했다. 경찰서장은 협력치안을 통해 소중한 인명을 구하게 해준 지자체와 소방 및 각종 협력단체 등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계속하여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원 대상 기부행위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입후보예정자 A씨를 문경경찰서에 1월 25일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B조합 관할 구역 내 여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조합원 80여 명에게 10여만 원 상당의 음료수를 제공하고, 또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하며 명함 64매를 교부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다.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제35조(기부행위제한) 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포함)는 기부행위제한기간 중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59조(기부행위의 금지·제한 등 위반죄)는 ‘제35조를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같은 법 제66조(각종 제한규정 위반죄)에서는 ‘후보자가 아닌 자가 선거운동’을 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입후보예정자 등이 각종 계기를 이용하여 이와 유사한 위반행위를 할 개연성이 많으므로 예방·단속활동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월 18일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선물 택배배송 등을 가장한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우려된다고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면 악성앱이 설치되고 개인정보, 금융정보 등을 탈취하여 금전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사이버범죄이다. 주로 택배 조회 문자나 교통 범칙금 조회, 건강검진 및 해외 결제 관련 문자를 사칭한 피해사례가 많다. 스미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자메시지 내 링크 주소(URL)를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평소 휴대폰 설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허용 안함’으로 설정해두거나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실시간 감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만약 나도 모르게 클릭을 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첫 번째, 백신이나 악성코드 탐지 앱을 이용하여 악성앱 설치 여부를 확인 후 삭제하여야 한다. 안드로이드 폰이라면 경찰청에서 개발한 ‘시티즌 코난’을 이용하면 악성앱 탐지부터 제거까지 할 수 있다. 두 번째, 악성앱에 감염되면 모바일 결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용하는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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