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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자력환경공단,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복리증진 기여

원자력환경공단, 양남면발전협의회와 노인 무료급식소 운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과 양남면발전협의회(회장 박희순)는 지난 8월부터 경주시 양남면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활용하여 노인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무료급식소는 방폐장 특별지원금 중 42억원이 투입되어 건립된 ‘양남면주민회관’에서 양남면 장날(4일, 9일)에 65세 이상 노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무료급식소 운영에는 공단 자원봉사자와 양남면 새마을부녀회, 농업산악회, 생활개선회, 농가주부모임 등이 참여하고 있다.

 

무료급식소에 소요되는 식재료는 양남면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활용, 지역 농어업민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 주변지역에서 생산된 미역, 꿀, 배추, 가자미 등 농‧수산물의 판매확보로 지역과의 상생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순 양남면발전협의회 회장은 “양남면 지역주민 전체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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