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9일 오후 3시 대구대학교에서 경북교육청-9개 대학 간 고교학점제 업무 협약 체결을 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전년도 권역 실적평가에서 2위를 차지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평가결과(동북권) : ‘20년 평가 1위(28억), ‘21년 평가 1위(28억), ’22년 평가 2위(10억원), ** 권역평가 : 수도권 제외 4개 권역(동북권, 동남권, 충청권, 호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지역 산업계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확산해 혁신 성장을 이끌어 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5년까지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BC) 전문인력 3만 5천명 양성을 목표로 5개 권역(수도권, 동북권, 동남권, 충청권, 호남권)에 나눠 추진된다. 경북도는 2020년부터 디지털 인재양성의 거점인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를 김천혁신도시에 구축해 SW개발자 및 교육생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신규 창업자를 위한 창업보육공간을 구축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수준별 AI복합교육(120~160시간) 운영과 온라인 코딩 집중교육(960시간)을 통해 경북지역 실무형 SW인재 658명을 배출했다. 또한 도내 SW관련 분야 혁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올해 신규 수산업경영인 30명(어업인후계자 27명, 우수경영인 3명)을 선발한다. 수산업경영인 선발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여 어업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며 경상북도와 어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안내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수산업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 우수경영인의 2단계로 구분되며, 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어업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업종별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설 및 장비 등의 구입을 위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금년부터 어업인후계자의 융자지원 최대한도가 기존 3억원(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에서 5억원(연리 1.5% 또는 변동, 3년 거치 20년 균분상환)으로 확대 되었다. 우수경영인의 융자지원 최대한도는 2억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다. 어업인후계자 신청자격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인 자로 어업을 경영한 경력이 없거나 어업을 경영한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자이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인 사람으로서 어업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월 1일 향기가 풍부하고 쌀알 크기가 일반 찹쌀보다 30% 이상 큰 찰벼 신품종 ‘구름찰’을 육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한 신품종은 향기는 좋지만 재배기간이 길고 수량성이 낮은 재래 수집 자원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감마선 돌연변이 육종기술을 도입하여 개발했다. 2017년부터 3년간 생산력검정시험을 거쳐 ‘경북13호’ 계통명으로 2020년부터 지역적응시험을 수행하고, 지난해 12월말 농촌진흥청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신규 품종등록해 ‘구름찰’로 명명했다. (※ 구름찰 : 낱알이 크고 희며 따뜻한 느낌의 구름을 연상) 구름찰은 백옥찰보다 출수기(이삭패는 시기)가 14일 빠른 8월 3일인 중생종으로 키가 작고 줄기가 굵어 쓰러짐에 강하며 현미 무게는 28.5g/1,000립으로 쌀알이 굵고 크다. 이모작(마늘·양파 재배 후 심는 벼)도 가능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찹쌀 수량은 10a(300평)당 생산력검정시험 517kg, 전국 지역적응시험 504kg으로 백옥찰과 비슷하거나 적고 중생종 찰벼인 신선찰 보다는 4~10% 높다. 특히 기능성분인 가바(GABA: 감마아미노부티르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은 1월 31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협력사와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및 11개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력사 지원방안 및 신한울3,4호기 사업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황주호 사장은 “오는 2025년까지 신한울3,4호기와 새울3,4호기 등 관련 일감을 조기발주 및 확대하고, 이집트 엘다바 일감 등으로 협력사의 일감 부족을 해소하여 원전산업 생태계가 조속히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한수원, 나아가 대한민국 경쟁력이라는 자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원전 협력사들은 신한울1호기 상업운전 개시 축하와 함께 신한울3,4호기 사업재개에 따른 기대감을 보이며, 지속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정부의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확대 대책과 더불어, 도내 난방 취약계층이 빈틈없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에너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선다. 정부는 1월 26일 급등한 난방비 지원을 위해 겨울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별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을 당초 15만4천원에서 30만7천원으로 인상하고, 가스요금 감면 폭을 당초 9천원~3만6천원에서 1만8천원~7만2천원으로 인상했다. 이와 같은 다양한 난방비 지원 시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 장애인 등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1월 30일 시군 복지부서 국․과장 영상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를 ‘에너지 취약계층 집중 발굴 기간’으로 설정했다. 시군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에너지바우처, 도시가스, 전기요금 할인 미 신청 가구를 전수 조사하여 신청 안내문을 재발송하고, 가구별 전화․방문조사 등을 통해 신청을 독려하여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 할인 대책과 별도로 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권자 10만5천 가구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상담‧치유를 통한 직원의 마음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온마음 터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등으로 대한민국 국민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직장근로자 중 특히 공무원의 정신질환 진료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정신질환 진료를 위해 병원 문을 두드렸던 공무원 10명 중 8명은 실제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무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증가 : ’19년(3.45%) → ’20년(3.58%) → ’21년(4.38%)▸’21년 정신질환 진료를 받은 공무원(65,154명) 중 79.1%(51,513명)가 불안․우울․스트레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中 일부]) 이에 경북도는 도청 홍익관 내 별도의 상담공간을 마련하고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온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서비스는 일반상담과 심층상담으로 나눠 진행되며, 상담을 원하는 도청 직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상담은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정신건강 장비를 이용한 두뇌 건강과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코로나19 엔데믹과 함께 ‘23년~‘24년 한국방문의 해 추진에 따라 경북 관광객 유치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경쟁력 있는 지역 축제를 발굴,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30일’경상북도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경북의 역사와 지역자원의 품격을 높이고, 전통성과 대표성이 있는 “2023년 경상북도 지정축제”를 선정・발표했다. 올해 도 지정축제는 시군에서 추진할 85개 축제를 대상으로 시군별 1개의 우수한 축제를 추천받아 축제콘텐츠와 조직역량・운영, 지역 사회기여, 자체관리시스템, 안전관리체계 등 13개 평가항목에 대해 축제 추진계획과 시군 발표 평가로 이뤄졌다. 특히, 축제콘텐츠 및 마케팅 그리고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 집중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결과 영양산나물축제와 고령대가야체험축제가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우수축제에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영덕대게축제, 성주 생명문화&참외축제가 선정됐다. 유망축제에는 경주 벚꽃축제, 경산 갓바위소원성취축제, 의성 슈퍼푸드마늘축제, 청도 반시축제, 예천 삼강주막나루터축제,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 울릉 오징어 축제 등 7개 축제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월성4호기의 국내 최초·최다 14회 OCTF 달성을 홍보하기 위해 2월 7일까지 홍보관 방문객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시행한다. OCTF는 One Cycle Trouble Free의 약자로 약 200만개 이상의 부품이 설치된 원자력발전소가 15개월에서 18개월 정도인 한주기 동안 한 번의 발전정지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것을 의미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월성본부 홍보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사람의 참여를 위해 참여 횟수는 1인 1회, 가족의 경우 최대 2회로 제한된다. 이벤트는 월성본부 홍보관 안내데스크에서 OCTF 관련 퀴즈 문제를 받고 정답을 제출한 후 룰렛을 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룰렛 구분에 해당하는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제례문화의 바람직한 계승을 위해 ‘제례문화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라는 기획기사를 마련했다. 첫 번째 주제(제사상과 차례상)에 이어 두 번째는 “고조부모까지의 4대봉사, 그 숨겨진 진실”이다. ▶ 4대봉사는 절대적 규범인가? 조상제사는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까지 지낸다. 이것을 4대봉사라고 한다. 그런데 4대봉사가 절대적 규범은 아니라는 견해가 제시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누가, 누구의 제사를 지내는지를 법으로 규정해두었다. 1484년 성종 때 편찬된 조선시대의 법전 ‘경국대전’에는 “6품 이상의 관료는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3대까지를 제사 지내고, 7품 이하는 2대까지, 벼슬이 없는 서민은 부모 제사만을 지낸다”고 명시되어 있다.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시대는 관직의 품계를 중심으로 상하 구분을 했는데, 6품 이상(현재 공무원 5급 이상)은 증조부모까지의 제사를, 7품 이하(현재 공무원 6급 이하)는 조부모까지의 제사를, 관직에 오르지 않은 일반 백성들은 부모의 제사만을 지내도록 법률로 제정해둔 것이다. 이처럼 조선시대에는 고조부모까지의 제사를 지내는 이른바 4대봉사원칙이 제도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는 1월 3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약 40여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소방작전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추진했다. 경북형 소방작전시스템이란 재난 발생 시 현장의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필요한 정보인 건축물의 현황, 동원 소방력, 현장 상황, 소방용수 등의 여러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통합 운영해 소방 작전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또한 기존 119종합상황실에서 제공되는 정보만을 의존하는 체계에서 벗어나 소방 지휘관에게 모바일 기반 휴대용 통신기기 수단을 도입하여 지휘관이 119신고 접보 단계부터 모든 정보를 확보하며 신속한 지휘를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 심학수 안동소방서장은 “이전까지는 재난 상황 현장의 여러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분산된 내·외부 시스템을 통한 정보검색과 기관·부서별 정보관리 주체의 상이 문제로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며 “이번에 구축된 경북형 소방작전시스템으로 우리 경북 소방은 더욱 빠르고 정확한 소방작전을 구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서장 최미섭)는 1월 26일 매서운 한파 속에 길을 잃어버리고 헤메던 중 술에 취하여 농수로에 빠져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요구조자를 협력단체와 함께 수색하여 조기에 발견, 소중한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의성경찰서는 1월 24일 밤 10시 52분경 “술에 취했는데 주변에 건물도 없고 어딘지 모르겠다. 추워 죽겠다”는 내용의 요구조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출동 및 위치 추적을 실시했다. 하지만 요구조자의 위치 확인을 위해 통화 중 배터리가 소진되는 상황까지 겹쳤다. 이에 의성경찰서 수사과장과 통합당직원들, 의성지구대, 봉양·금성파출소, 소방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읍사무소 직원 등 가용인원을 총동원하여 수색 중, 11시 8분경 농수로에 빠져 움직이지 못한 채 떨고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가족에게 인계했다. 경찰서장은 협력치안을 통해 소중한 인명을 구하게 해준 지자체와 소방 및 각종 협력단체 등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계속하여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원 대상 기부행위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입후보예정자 A씨를 문경경찰서에 1월 25일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B조합 관할 구역 내 여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조합원 80여 명에게 10여만 원 상당의 음료수를 제공하고, 또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하며 명함 64매를 교부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다.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제35조(기부행위제한) 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포함)는 기부행위제한기간 중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59조(기부행위의 금지·제한 등 위반죄)는 ‘제35조를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같은 법 제66조(각종 제한규정 위반죄)에서는 ‘후보자가 아닌 자가 선거운동’을 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입후보예정자 등이 각종 계기를 이용하여 이와 유사한 위반행위를 할 개연성이 많으므로 예방·단속활동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월 18일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선물 택배배송 등을 가장한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우려된다고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면 악성앱이 설치되고 개인정보, 금융정보 등을 탈취하여 금전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사이버범죄이다. 주로 택배 조회 문자나 교통 범칙금 조회, 건강검진 및 해외 결제 관련 문자를 사칭한 피해사례가 많다. 스미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자메시지 내 링크 주소(URL)를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평소 휴대폰 설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허용 안함’으로 설정해두거나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실시간 감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만약 나도 모르게 클릭을 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첫 번째, 백신이나 악성코드 탐지 앱을 이용하여 악성앱 설치 여부를 확인 후 삭제하여야 한다. 안드로이드 폰이라면 경찰청에서 개발한 ‘시티즌 코난’을 이용하면 악성앱 탐지부터 제거까지 할 수 있다. 두 번째, 악성앱에 감염되면 모바일 결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용하는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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