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북삼읍은 3월 25일 새봄을 맞아 경호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북삼읍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15개의 지역 사회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이 집결해 북삼읍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북삼읍 내 북삼 파크골프장부터 숭오교에 이르는 구간의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고, 이 활동을 통해 약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윤근희 북삼읍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이렇게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줄은 몰랐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차량 통행과 경사면 등에 의한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활동해 주시길 바라고, 북삼읍에서 추진 중인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빈집 24채를 철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철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후 주택 및 건축물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붕괴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군은 주민 신청을 접수한 뒤, 관련 규정에 따른 면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철거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칠곡군은 빈집 철거 이후의 사후 관리와 공간 활용에도 집중한다. 단순히 건축물을 허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부지를 마을 주차장, 소규모 공원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유휴 공간을 재생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기반하여 투명하고 신속하게 빈집 철거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칠곡군과 자매도시인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협력을 위해 올해도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칠곡군 총무과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양 지자체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에서는 총무과와 사회복지과 직원이, 완주군에서는 행정지원과 직원을 비롯해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 기부 규모는 양 지자체별 직원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300만원의 기부금을 서로 교차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칠곡군과 완주군은 지난 1999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7년 동안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온 대표적인 영호남 자매도시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자매도시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두 지역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제16회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예방주간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기간으로, 칠곡군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추진 중이다. 먼저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온라인과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무료 결핵 검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하여 많은 주민들이 검진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에 힘쓰고 있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 예방 수칙과 함께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결핵은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고령층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이에 칠곡군보건소는 결핵 예방주간 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3월 25일 칠곡군 가산면 자율방범순찰대(회장 경영미)는 3월 28일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를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한 ‘3go! 운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걷기대회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율방범순찰대원들은 ‘먼저 쓸go, 먼저 줍go, 치우go’라는 3go! 운동 취지에 맞춰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한 대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 구간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마을을 함께 가꾸는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사억 가산면장은 “걷기대회를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자율방범순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가산면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청정지역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3월 24일,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꽃으로 전하는 봄의 안부’ 원예 강좌를 시작했다.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는 점차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의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꽃’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내면의 회복을 돕는 ‘마음치유’ 과정에 집중했다. 수강생들은 흙을 만지고 꽃을 다듬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으며, 서로의 화분 제작을 돕고 안부를 건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치유의 현장을 만들어냈다. 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고립된 이웃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어 누구도 외롭지 않은 칠곡군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향후 진행될 자서전 쓰기 등 후속 프로그램도 주민 간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역 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가 어린이집까지 운영한다. 더 낳고 싶었지만 현실에 막혔고, 대신 더 많은 아이를 품었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원장이 직접 장을 보고 밥을 짓는 어린이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빛아파트 단지 내‘새봄 어린이집’. 이곳을 운영하는 이애진(41) 원장은 3남 1녀를 둔 다자녀 엄마다. 첫째 이봄(15), 둘째 이산(13), 셋째 이강(11), 막내 이샘(8)까지 네 아이를 키우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목표는 일곱이었다. 네 아이의 엄마가 됐지만, 일곱을 향한 꿈은 현실 앞에서 멈췄다. 이 원장은“더 낳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부담이 됐다”며 “아이를 더 키우고 싶은 마음을 어린이집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보육교사 경력은 약 20년, 어린이집 운영은 12년째다. 현재 원생은 14명이다. 한빛아파트 단지 안에 있지만 기산·태왕 등 인근 지역에서 일부러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원장은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는 점을 고려해 식사 준비를 직접 맡고 있다. 하루는 장보기로 시작된다. 인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재료를 직접 고른 뒤 어린이집으로 돌아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양봉특구' 경북 칠곡군의 핵심 상권인 왜관중앙상권이 지역 특화자원인 양봉을 활용한 '도시양봉'을 품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사장 김부태), 양봉협회칠곡군지부(지부장 김상곤), 왜관읍상공인협의회(회장 이철희)는 3월 16일 '칠곡 로컬특화자원 (도시)양봉’을 통한 왜관읍 상권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칠곡군의 자랑스러운 로컬특화자원인 양봉, 그중에서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도시양봉'을 매개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3개 단체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3개 단체는 ▲왜관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 ▲'도시양봉'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연계 마케팅 ▲양봉 테마 축제 및 이벤트 기획 등 다방면에서 공동으로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적극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상인들과 양봉 농가가 직접 손을 맞잡음으로써,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실제 상권에서 소비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칠곡표 도시양봉 특화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관내 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도비 9,600천원과 군비 9,600천원으로 총 19,200천원이 투입된다.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될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돌봄 사업을 주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 ‘재미쑥쑥 영어그림책’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돌봄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3월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LG전자 퓨처파크 통합관제센터(안전반장 문희종)와 함께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을 대상(37가족 102명)으로‘가족 CPR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이론 벗어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숙 소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목격자인 가족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가족 CPR’을 익혀 여러분의 가족은 물론, 이웃의 생명까지 살리는 위대한 힘이”될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독립유공자를 잊지 않기 위해 3월의 산타가 됐다.” 독립운동은 끝났지만, 그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경북 칠곡에서 지역 여성들이‘3월의 산타’를 자처하고 나섰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예우에 나섰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과 북삼읍에 사는 장정희 씨와 권영숙 씨는 각각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다. 장 씨의 조부 장영희 선생은 1919년 4월 9일 석적면 중동 뒷산에서 주민들과 함께 독립 만세를 외치다 체포돼 징역 5개월을 살았다. 권 씨의 외조부 김암회 선생은 1908년 의병에 참여해 경북 영양과 예안, 강원 평해 일대에서 항일 활동을 하다 붙잡혀 5년의 옥고를 치렀다.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원들은 3월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섰다. 대상자는 칠곡군청 사회복지과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여성 단체 특성을 고려해 여성 후손 두 가구를 정했다. 회원들은 회비를 십시일반 모아 100만 원을 마련했다. 필요한 물품을 직접 물었다. 장정희 씨는 TV 교체를, 권영숙 씨는 압력밥솥을 원했다. TV 가격이 65만 원에 이르면서 예산을 초과했다. 이때 왜관읍 한 전자제품 매장이 해당 사실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3월 21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 증진을 위해 재난상황을 대비 ‘산업안전보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칠곡소방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관내 외국인 근로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교육은 경북권질병대응센터에서 제공한 결핵 예방을 위한 영상교육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사업장 안전 수칙 교육과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의 소방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의 산업단지나 공장을 둘러보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비상 상황 시 대처 미숙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느껴왔다”며, “안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이 곧 기업 경영의 안정이며 궁극적으로 국익에 이바지하는 길인 만큼, 앞으로 정기·수시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활동이 일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탁구협회(회장 이준엽)가 주관한 제17회 칠곡군수기 및 제39회 칠곡군협회장기 탁구대회가 3월 21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칠곡군 탁구동호인과 관계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대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정희용 국회의원,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였으며, 김재욱 칠곡군수는 남자 개인 초심부 예선 경기에 직접 참가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됐다. 대회 결과 개인전 우승은 개인 혼성 S~5부에 김명준(파워탁구), 남자 개인 6,7부에 박환국(칠곡군청), 남자 개인 초심부에 김용귀(센탁), 여자 개인 3~7부에 이태선(탁돌이), 여자 개인 초심부에 김미현(티티존), 개인 복식 초심부에 조영록, 배재국(인평탁구), 개인 복식 라지볼에 조남신, 김지영(칠곡군)씨가 차지했다. 단체전은 공동우승으로 티티존A팀과 파워탁구A팀이, 공동3위로 칠곡군청A팀과 티티존C팀이 각각 수상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 24명을 대상으로‘우리지역 알기 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재단 직원들이 칠곡군 내 주요 관광 명소를 탐방하고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왜관과 가산·동명 권역의 주요 문화 유적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왜관 권역에서는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칠곡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행정시설을 비롯해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매원마을 등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장소를 둘러보았다. 이어 가산·동명 권역에서는 송림사, 가산산성, 가산수피아 등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견학을 통해 막연하게 알던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기산면은 3월 20일 기산 맨발산책길(강정교 입구)에서 친환경 도시 ‘Eco 칠곡’ 조성을 위한 ‘3go! 운동 사업 발대식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3go! 운동 사업’은 ‘먼저 쓸go, 먼저 줍go, 먼저 치우go’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자는 취지의 주민 주도형 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관내 14개 단체 및 공무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적인 3go! 활동에 대한 결의 다짐을 시작으로 기산 맨발산책길(강정교 입구)에서 강정1교까지 1km 구간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정인 기산면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분들께 감사드리며, 작고 강한 기산면 3go!운동이 내실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