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약을 위해 3월 20일 제1차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칠곡군 청렴 추진단은 군수를 단장으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 총 26명으로 구성된 청렴회의체로,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공유·논의 회의, 추진과제 이행점검 회의, 이행결과 보고회의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계획, 2026년도 칠곡군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및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칠곡군은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는 것을 올해 추진과제의 핵심으로 정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렴도는 군민이 우리 기관을 신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라며 “간부들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3월 19일 칠곡군청 회의실에서 지역안보의 핵심 축인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위협 속에서 지역 내 발생 가능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칠곡군의 2026년 민방위계획 및 비상대비태세 훈련 방향과 120여단 2대대의 훈련 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진행하는 한편 상호 협조사항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재욱 군수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과 안보 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17일 주민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약동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수칙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 영2리 지매기 일원에서는 기산면사무소 직원 및 산불감시원들과 합동으로 산불방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최근 건조한 기후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발생 시 대처 방안을 교육하며 산림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 캠페인 종료 후 기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는 이진복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김정인 기산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전 및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어졌다. 이진복 위원장은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뛰어준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분들 덕분에 주민들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잘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발맞춰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기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헌정, 민간위원장 서경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후원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금을 바탕으로 마련된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도전을 망설이던 저소득층 사회초년생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지원에 참여한 청년은 “막막했던 시작 앞에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준 것 같아 큰 힘이 된다”며,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서경희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청년들에게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고 밝혔다. 권헌정 석적읍장은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사업에 함께해 주신 왜관자동차운전전문학원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점프윙스 줄넘기클럽 석적점(관장 이재원)은 3월 17일,“관내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힘이 되고 싶다.”며 원생들과 함께 모은 기부금 50만원을 석적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원생들과 관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점프윙스 줄넘기클럽 석적점은 2023년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기부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더하고 있다. 점프윙스 줄넘기클럽 석적점 이재원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먼저 손을 내밀 줄 아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헌정 석적읍장은“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점프윙스 줄넘기클럽 석적점 원생들과 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3월 19일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왜관역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칠곡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다수가 참여해 칠곡군 주소갖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정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가두행진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거리로 나와 캠페인 구호 제창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과 공동체 활성화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거주 미전입자의 주소 이전을 유도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 협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주소는 단순한 행정상의 표시를 넘어 지역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정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3월 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ZERO)’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련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가 절대적 보호 대상임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깨띠를 두르고 교통안전 홍보물배부와 교통지도 깃발로 신호를 안내했으며,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는 배려 운전으로 아이 먼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유도하고, 등굣길 학생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무단횡단 금지, 좌우 살피고 건너기 등 안전 보행을 하도록 홍보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3월 18일 군청에서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왜관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후 퇴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퇴원환자에 대한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및 정보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기관에서는 퇴원 전 단계에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하여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복지 연계 서비스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군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은 2021년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그로부터 1주간(4월 12일~18일)을 ‘도서관 주간’으로 지정 주요 행사로는 작가와의 만남, 클래식 공연, 어린이 뮤지컬, 똑디(똑똑한 디지털)교육, 독서문화체험, 그림책 원화 전시 등이 운영되며, 관내 독립서점과 연계한 ‘도서관×서점’ 코너도 함께 마련된다. 먼저, 작가와의 만남으로 4월 12일에는 그림책 ‘머리카락이 자라면’의 김순례 작가를 초청해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 행사로는 4월 18일 동화 ‘빨간 모자’를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빨간 모자와 먹보 늑대가’가, 4월 25일에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 ‘ON봄, 콘서트’ 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봄날의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연체자 탈출 이벤트, 2배로 데이(대출 권수 2배 확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칠곡군은 3월 18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LH가 부지를 선매입해 지원하기로 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LH가 미리 매입해 두었다가 필요 시 공급하는 제도다. 정책의 중요성, 사업의 시급성, 자금 회수 가능성, 토지 비축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약 37만 평 규모 북삼오평일반산단 조성에 필요한 초기 토지 보상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조성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인 보상비를 LH가 먼저 투입하게 되면서 사업 여건도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심의 과정에서 북삼오평일반산단이 국가 및 광역 단위 상위 계획과 긴밀하게 연계된 사업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2021~2040)’과‘2040년 칠곡군 기본계획’에 포함된 핵심 산업 거점 사업이라는 점이 정책적 타당성을 뒷받침했다. 산업용지 공급의 시급성도 중요한 판단 근거였다. 현재 칠곡군 내 가용 산업용지는 사실상 모두 소진된 상태다. 사전 조사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왜관읍은 지난 3월 10일 왜관읍 ·성주읍 직원등 20여명이 왜관읍 행정문화 복합플랫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는 칠곡군과 성주군의 중심지인 왜관읍과 성주읍이 최근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준공을 기념해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시하며,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지역에 각각 150만원을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칠곡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의 시작을 이웃 성주읍과 함께 고향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왜관읍장은 “왜관읍 행정문화 복합플랫폼 준공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간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읍과 왜관읍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 홍보와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취업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보다 자신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칠곡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칠곡군 소재 기업 재직 및 학교 재학 중인 15~39세 청년으로 신청을 위해서는 면접 일정 및 회사명이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신청이 승인되면 예약번호가 발급되며, 신청자는 대여업체를 방문하여 정장을 받은 후 2박3일간 대여 가능하다. 신청은 칠곡군 청년센터 인스타그램(@chilgokyc)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 청년들이 면접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로 선발된 65명은 지역 내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칠곡보 공도교, 남구미대교)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 체계를 운영하여 자살 고위험군의 안전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생명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생명사랑 교량지킴이가 지역사회에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디오장학회(대표 이경섭)는 3월 11일, 지역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3년간 총 1,08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또한 이디오장학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8개 읍·면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아동 50명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칠칠곡곡협동조합(대표 손제순)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떡국떡 30박스(210만원상당)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탁 했다. (사)한국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회장 박채원)에서도 미역국수 35박스(95만원상당)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탁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43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고 급경사지, 절·성토부, 옹벽, 석축 등 재해 취약 부분의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 해빙기 강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현장 대리인의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해 공사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해빙기기간 공사장 사고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