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5년 제27회 대회부터 도입된 종합순위제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군부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칠곡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칠곡군은 11개 종목에 출전해 육상 트랙, 역도, 수영, 한궁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 걸쳐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1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 등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군부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 대회에서 기록한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보다 향상된 결과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으로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보건소는 지난 4월 30일 가산면민운동장에서 가산면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진료에는 김천의료원의 의사 및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여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 한방진료 등을 실시하였으며, 필요 시 추가 정밀 검사 및 치료 연계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향후 공공보건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는 50여명의 가산면민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함께 향후 관리 방안이 안내됐다. 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에게 이동검진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지속하여 군민 누구나 균등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지난 4월 30일, 김제시 자원봉사대학 졸업생 및 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지역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하여 칠곡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김제자원봉사대학 졸업생들이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사업 대상지인 지천면 연호2리의 지역활성화 모델인 가드닝(Gardening) 활동과 지역 주민 공연을 감상하며, 주민 중심의 자생적 문화 활동 사례를 김제시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김제시 방문단 관계자는 “칠곡군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나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러한 사례들을 김제시 자원봉사활동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잘 적용을 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은 “먼 곳에서 우리 군을 찾아주신 김제시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를 통하여 양 센터의 자원봉사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황성화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지역활력스케일업 프로젝트’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자원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방제사업을 지난 4월 3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25년 가을철부터 26년 봄철까지 총 2,40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팔공산·금오산 등 주요 거점과 생활권 인접지를 중심으로 피해목 13,450본을 제거했다. 특히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해 전체 방제물량의 50%를 수집·파쇄하고, 기존 훈증더미 500여개를 일제 정리하는 등 산림 내 가연성 물질을 줄이는 ‘재난 예방’에 집중했다. 또한 마을숲, 자연휴양림등 우수한 소나무림 87.2㏊에는 예방나무주사를 완료해 방어막을 구축했다. 그 외에도 피해 극심지인 지천면 용산리 일원에는 소나무를 제거하고 새로운 수종을 식재하는 ‘수종전환’ 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반복되는 방제 비용을 절감하고 건강한 혼효림을 조성해 숲의 체질을 바꾸는 대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칠곡군은 사업 종료와 동시에 하반기 방제를 위한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 정밀 예찰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진영 칠곡군 산림녹지과장은 “선제적인 전략 방제와 수종전환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지키고, 산주의 산림경영에도 도움이 되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호국평화기념관 일원에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2026 어린이 행복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꿈을 펼쳐라 행복한 칠곡어린이, 럭키 칠드런 데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화려한 댄스팀의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연 기념식에 이어, 행운권 추첨과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저글링쇼, 매직쇼, 빅벌룬쇼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유희를 넘어 미래 세대에게 일회용품 줄이기의 중요성을 전하는 플로깅 및 분리수거 챌린지를 운영하며 공익적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경찰·소방·군장비 체험과 꿀벌 바람개비 만들기 등 20여 종의 풍성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교육적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랜덤플레이댄스와 ‘나도 투수왕’ 등 역동적인 놀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으며, 호국평화기념관과 꿀벌나라 테마공원, 칠곡보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성인의 자기계발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규모는 1차 잔여분을 포함하여 일반 이용권은 칠곡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74명이며, 장애인 이용권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9명이다. 선정 시 연간 최대 35만원의 수강료 및 교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일반 이용권의 경우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장애인 이용권은 5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물론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올해부터 국가장학금과의 중복 수혜가 가능해지면서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을 포함하여 다양한 연령의 군민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일반 이용권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장애인 이용권은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인원에 대해 추첨으로 선정한다.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로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2026년 9월 30일까지다. 칠곡군 관계자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장난감이 아니라 책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책 나눔 행사에서 준비된 책 600권이 두 시간 만에 모두 동나며 장난감 못지않은 책 선물의 인기를 입증했다. 5월 4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칠곡휴게소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가 마련한‘어린이날 책 나눔’행사였다. 오전 10시 시작된 행사장에는 책을 받으려는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며 읽고 싶은 책을 골랐고, 부모들은 아이 손에 책을 쥐여줬다. 손주에게 줄 책을 챙기는 조부모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하면 장난감이나 게임기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날 휴게소 풍경은 달랐다. 책 한 권을 품에 안은 아이들의 표정은 장난감을 받아 든 아이들 못지않게 밝았다. 이번에 나눠준 책은 회원들이 집에 보관해온 책 가운데 상태가 좋은 A급 도서만 골라 준비했다. 아이를 키우며 읽혔던 책, 다 읽고 책장에 꽂아둔 책을 다시 꺼내 모았다. 낡거나 훼손된 책은 제외했고, 깨끗하게 소독까지 마쳤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김명신 회장을 비롯한 회원 14명이 직접 현장에 나와 책을 나눴다. 행사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지난 4월 29일 기산면 대밭경로당에서 그린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지역기관 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사업경과 보고, 대밭경로당 노인회장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사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목표로 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밭경로당은 대지 499㎡, 연면적 180.19㎡규모로 1997년 문을 연 이후,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 왔으나,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오던 중 이번 5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됐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외부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바닥 난방 개선이 이뤄져,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조성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대나무가 무성한 대밭마을의 이름처럼 서로 어우러져 시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칠곡군은 가산면, 기산면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하고 배후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1단계 사업을 통해 기초적인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 가운데, 이번 2단계는 보다 실질적인 주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주민 주체’ 육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계층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되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후마을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서비스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가산면, 기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면 단위별 4년간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운영주체 역량강화 △ 마을봉사단 양성 △ 온라인 전달체계 구축(ICT 원격서비스) △찾아가는 배후마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청 레슬링팀이 4월 1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문진우(자유형 79kg)와 한현수(자유형 125kg)가 금메달을, 이중일(자유형 61kg)이 은메달을, 추명석(자유형 97kg)과 안재용(자유형 57kg)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며 단체종합우승까지 차지했다. 또한 한현수는 최우수선수상을, 김재강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들은 전종별 엘리트 선수들이 겨루는 높은 위상과 권위를 갖춘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명실상부한 레슬링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칠곡군청 레슬링팀 김재강 감독은‘칠곡군청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평화광장)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럭키 칠드런(Lucky Children)이라는 주제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칠곡에서 행운 같은 하루를 만끽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장소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평화광장)으로 옮겨 더욱 쾌적하고 의미 있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볼거리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매직쇼, 코믹 저글링쇼, 빅벌룬쇼 등 전문 공연팀의 무대와 더불어,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특히 광장 바닥을 도화지 삼아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그리는 ‘분필 스트리트 드로잉’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해방감과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부스 또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어린이 자석 낚시, 나도 투수왕 등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이는 대형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경찰·소방관·군장비 체험 등 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4월 15일부터 27일까지(9일간) 청년농업인지원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 양성교육을 실시해 전원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단축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등 유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아동양육 분야 학사 이상 자격을 갖춘 교육생들이 참여했고, 이론·실기 34시간과 현장실습 6시간 등 총 40시간으로 구성되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해당 교육을 통해 4월 23일부터 국가자격으로 공식 인정된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어, 여성농업인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아이돌봄 전문 인력으로서의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들은 앞으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과 연계해 농촌지역 돌봄 공백 해소와 농촌의 다문화가정 양육 지원을 목적으로 농촌가정과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칠곡군수 권한대행 한영희(부군수)는 “이번 교육은 실용적이고 일자리 연계성이 높아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4월 24일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2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광역치매센터와 도내 24개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개발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은 경상북도를 여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치매예방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정상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운영중이다. 회기별로 ▲지역 탐방을 기반으로 한 인지 워크북 활동 ▲문제 해결 및 공간지각 능력 향상을 위한 과제 수행 ▲신체활동과 연계한 통합 인지 융합 활동 등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2권’을 마치고 참여자 박○○님은 “경북 곳곳을 배우며 다양한 활동을 해보니 기억도 더 또렷해지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 것 같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3권’은 5월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운영 후에 프로그램 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를 본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4월 24일 오후 7시,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2026년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칠곡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및 기업에 소속된 청년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청년 문제 발굴 및 의견 수렴 △정책 아이디어 제안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참여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년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의견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3대에서 17대 추가한 20대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로 관내 8개 읍·면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를 갖추게 됐다. 추가 설치 장소는 칠곡군청△왜관읍사무소△왜관역△구상문학관△왜관석전2어린이 공원△북삼평생학습센터△북삼인평체육공원△인평10공원△인평5공원△석적읍사무소△섬내공원△남율3어린이공원△지천면사무소△동명평생학습센터△가산면사무소△약목면사무소△기산면사무소로 27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군민의 재활용 참여를 일상화하고 자원순환 활성화 촉진에 목적이 있다.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활용 시스템으로,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1인당 하루 50개까지 투입 가능하고,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2,000점 이상 적립된 포인트는 개인 계좌로 입금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이로 인해 군민들의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