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 및 18~26세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뿐만 아니라, 12세(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총 2회(6개월 간격)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예방접종 가능 의료기관 및 접종 일정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에게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남녀 모두 접종을 시행할 경우 개인 보호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청소년과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4월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이용은 농가가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 고용해야 하므로 대농가들이 주로 신청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소농이나 인력 필요 기간이 3개월 미만인 농가, 숙소 제공 여건이 어려운 농가는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산시는 베트남과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유치,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가 이들을 직접 고용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받아 운영하게 된다. 이로써 경산시는 외국인 근로 인력을 알선․중개 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되었으며 사업은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에서 운영․관리하고. 시에서 근로자 숙소를 마련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별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근로 여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저일조와 이상기상 등으로 시설채소 안정 생산 기술에 대한 농가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관내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색체 PLED 보광 기술의 현장 적용성 검토에 나섰다. 전색체 PLED(Panchromatic LED)는 일반 LED처럼 특정 파장 중심의 빛을 내는 방식과 달리, 태양광과 유사한 넓은 연속스펙트럼을 구현하는 보광 기술이다. 이번 현장 실증에서는 PLED가 시설채소의 생육 향상과 저일조 시기 안정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농가 재배 환경에서 면밀히 살펴본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관내 시설 오이와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목별 재배환경과 시설하우스 구조에 맞춰 PLED를 적용한 뒤 생육·수량·품질 변화를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실증은 실제 농가 재배 환경에서 새로운 보광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시설채소 농가 기술 지도와 현장 확산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와 불안정한 재배 환경에 대응해, 경산시가 새로운 기술을 농가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검토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시는 사업 기간 동안 농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2일 자인단오제 전수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경산시 대표 무형유산인 팔광대‧자인계정들소리‧여원무 합동공연을 개최했다. 지난해 2025 APEC 경주에 공식 초청되어 성공적인 공연을 펼치며 경산 대표 문화콘텐츠로서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시는 이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 대상 공연 접점 기회를 넓히고자 올해 상시 공연 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 특히 이번 합동공연은 5월 이팝꽃 시티 투어와 함께 진행되어 투어 참가자들도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무형유산 공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무형유산 공연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 팔광대(국가무형유산)는 자인면에서 전래된 민속가면극으로 양반말뚝이마당·본처후처 마당·줄광대 총 세 마당으로 구성된다. 특히 본처후처마당은 조강지처 우선이라는 시대 윤리관을 해학적으로 풀어내 관객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 자인면 계정숲 일대 들판의 농사철 노동요를 담은 자인계정들소리(경상북도 무형유산)는 총 11개 마당으로 구성된다. 모심기소리·논매기소리·타작소리 등 공동체 삶 속 노동의 고단함을 풀어내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칭칭이소리로 흥겹게 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임당유적전시관 2층에서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조요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한 작품 39점이 선보인다. 임당유적전시관에 특별한 손님으로 찾아온 이번 작품들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그림으로, 고사리 손으로 그려낸 천진난만한 상상력부터 세밀한 풍경 표현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의 푸른 5월, 전시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어린이 체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이번 전시를 즐기며 더욱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역사 체험활동과 어린이 그림전시를 함께 접함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경험은 물론, 자연스럽게 문화적 공감과 국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와 조요시는 1991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1993년 어린이 그림 교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2,400여 점의 작품을 상호 전시하여 세대를 잇는 문화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그림을 통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안심 비상벨 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폭행 등 위협상황이 상존하는 가운데 야간 및 단독 근무시 직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야간근무 공무원 사망사례는 외부 신고(119)만으로는 신속한 초기 대응 및 구조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보다 즉각적인 내부 대응체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요구됐다. 이에 경산시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심비상벨 시스템을 도입했다. 비상벨 작동 즉시 관제센터로 신호가 전달되며 상황 인지 후 보안요원이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고 필요시 경찰 및 소방과 연계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 안전 확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4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살사망자 수 감축을 위해 지자체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현장 중심의 자살대책을 추진하고자 ‘자살예방관 운영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산시 이도형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경산시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전담인력 등이 참석하여 지역 내 자살위험요인 분석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자살예방관은 지역별 자살발생 현황을 관리하고, 자살예방 정책 점검 및 개선 추진, 지자체 내 각종 취약계층 지원사업, 유관기관과 연계협력 등 자살시도자 발생 및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지자체 단위로 지정됐다. 또한, 자살예방회의에서는 경산시 자살현황 및 추이, 자살긴급 대응체계, 2026년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과 방향, 전략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자살예방관 중심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시장 권한 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지역사회 내 자살관련 위기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다양한 자원과 정책을 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산愛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경산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기부자는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참여자 중 200명을 무작위 추첨으로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6월 8일 이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경품은 기부 시 등록한 휴대전화로 발송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징수과 세입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에 따라 경산세무서와 함께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위한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신고대상자는 2025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으로 2026년 6월 1일까지 전자신고(홈택스-위택스 연계신고), 방문신고, 우편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신고할 수 있다. 국세청에서 모바일 또는 서면 발송한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사업자는 신고서에 채워진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서 부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가 필요없으나, 올해부터는 소득세 신고여부와 상관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종합소득세와 별도로 지방소득세를 반드시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아울러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유가민감 업종 사업자, 매출액이 감소한 소규모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월 법인지방소득세 284건, 1,150백만원에 대하여 납부기한 연장을 시행했다. 김병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다가구주택 등) 2만 1,619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경산시의 개별주택가격의 변동률이 전년 대비 0.45% 상승했으며, 보합세를 유지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산정됏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자는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의신청 기간 내에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신청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도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6월 중 주택 특성과 산정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고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한편, 같은 기간동안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결정·공시된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 대구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간호사회(회장 송미숙)는 4월 29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경산시간호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내빈 축사, 지역 보건 간호 유공자 표창, ‘통합 돌봄 및 방문 간호 제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경주 동국대학교 한영란 교수의 학술특강, 감사보고, 전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미숙 경산시간호사회장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회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간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제11회 경산시간호사회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보건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켜온 간호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가 회원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간호 역량 강화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4월 2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발표한 민생 안정 지원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분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적기에 지급해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다. 총예산 규모는 1조 5072억 원으로 본예산 1조 4,757억 원보다 315억 원(2.1%) 증액됐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이 신속하게 시민 곁으로 전달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경산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5월 6일부터 열리는 제26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4월 27일부터 신청받고 있는 1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국비 성립 전 사용을 통해 지급하고, 5월 18일부터 신청받는 2차 지원금은 이번 추경을 거쳐 안정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대상은 경산시 관내 153,323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경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경산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 공식 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열람 후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진재명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며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반드시 신청 기간 내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야생화연구회(회장 박선옥)는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들꽃, 봄을 품다”란 주제로 야생화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곁의 소중한 야생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산야생화연구회원 22명이 정성껏 가꾼 야생화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이며, 바쁜 영농 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배우고 실천한 노력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 전시작은 자연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담긴 생활 속 예술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봄 야생화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시 종료 이후에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5월 6일부터 8일까지는 경산시청 로비에서 전시를 이어가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야생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선옥 회장은 “봄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야생화의 소소한 매력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우성규)은 4월 24일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성료했다. 이번 음악회는 따스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남매지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경산의 대표적인 봄 문화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봄’을 테마로 시립합창단과 어린이 중창단이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남매지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야외 무대는 일상 속 ‘힐링’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성공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경산시립합창단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남매지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노래할 수 있어 벅찬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23일에 제3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또 한 번 시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