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위원회(위원장 김경호)는 최근 해외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0일“사랑의 물품 꾸러미”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적인 경제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특히 고유가로 인한 공공요금 및 생필품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이웃 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준비했으며, 이를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호 위원장은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남진 중앙동장은 “현재와 같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욱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618만 원을 확보했다. 경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산업안전 관리 실태조사 △경산형 안심-온(safe-on) 패키지 사업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안전 실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노사민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갈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역 고용·노동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노동법률상담소 운영, 외국인 근로자 상담소 운영,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외국인 기숙사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용희)는 4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김해강·박재현·서규현), 동상(조은우·정민혁·박은규),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박태이·박은규·이승환·조규빈),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강민경) 총 4개 팀이 수상하고, 2년 연속 최다논문 제출 특별상(지도교사 이황기)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다. 경산과학고 김해강 학생은 "배움을 통해 얻은 성과를 혼자 간직하기보다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기탁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산과학고 전용희 교장은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배움을 사회와 연결해 실천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학생들이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압량읍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신설)를 4월 9일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도로가 없어 외부 통행 차량이 마을 내부 도로를 이용해 왔으며, 이에 따라 주민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하여 길이 600m, 폭 8m 규모의 도로를 2023년 11월 착공했으며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했다. 해당 도로는 압량읍 내리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일부 구간이 사유지에 포함돼 보상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산시는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지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상 협의를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외부 통행 차량이 우회도로를 이용하게 되면서 마을 내부 교통량이 감소하고 주민 보행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앞으로도 도로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서부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근, 안근상)는 4월 8일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분기 활동 실적 보고, 긴급구호비 심의, 찾아가는 이불 세탁과 하반기 추진사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하반기 활동 사업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김치 ▴사랑의 전기장판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근 위원장은 "앞으로도 협의체가 구심점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써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근상 서부1동장은 "항상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행복한 서부 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4월 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 경산시 운영 위원회(위원장 황원하) 임원 및 관내에서 사업 중인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사태 및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 업체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경산시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건설업체 참여방안 △지역건설 장비 활용 확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협조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이날 황원하 위원장은“대형 건설사가 지역 업체들과 상생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경산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이번 간담회가 지역 건설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건설 장비와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촉구하였으며 시공에 따른 각종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를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경산시 전역에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2026년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2년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 훈련이며,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한 통합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및 군사 위협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9일에는 경산역 일원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파괴, 대형 화재 발생, 다수의 인명피해 등을 가정한 피해 복구 실제 훈련이 진행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미비점을 보완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4억 8,500만 원 규모의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은 시멘트와 석면을 섞어 만든 건축외장재의 하나로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로 가격이 저렴해 지붕, 천장 내부 마감재 등으로 사용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붕이 낡게 되면서 석면 가루가 대기로 퍼지는 등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48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택 95동 ▲창고, 축사 등 비주택 14동 ▲주택 지붕 개량 12동 등, 총 121동의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 벽체를 철거·운반·처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 대장상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 창고,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 ‘건축법’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으로 취약계층 여부와 빈집 정비 등 타 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동당 352만 원 이내(최대 700만원 한도),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동당 300만 원 이내(최대 50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국내 최초로 DNA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게재하여 삼국시대 고대인의 혼인 풍습이 압독국을 통해 최초로 실증했다.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는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사람 뼈에서 DNA를 추출하여 분석한 결과, 44개의 무덤에서 무덤 주인과 순장자 78명의 고유 전체를 얻어내었으며, 11쌍의 1차 친족과 23쌍의 2차 친족, 20쌍의 3차 이상의 친족 관계를 확인하여 당시 압독국 사람들의 같은 부족 혹은 사회집단 내부에서 배우자를 찾는 혼인 풍습인 족내혼의 친족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국내 최초로 밝혀냈다. 또한, 다섯 사례의 6촌 이내의 근친혼 사례를 귀족들과 순장자들 모두에서 발견하였으며, 사촌간의 결혼으로 태어난 증손녀의 조부모를 포함한 가계도를 찾아내어 ‘삼국사기’ 등 문헌에서만 존재하던 고대인들의 근친혼 풍습을 DNA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 게다가 순장자의 분석을 통해 가족의 집단 순장 풍습을 발견하였으며, 한 무덤에 묻힌 순장자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시부 종합 4위를 차지했다. 경산시 선수단은 30개 종목에 선수 643명, 임원 268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종목별로는 수영 5년 연속 1위를 이어갔으며, 산악 1위, 육상 트랙 2위를 기록했다. 또한 배구·레슬링·역도·씨름·유도 5개 종목에서 3위에 오르며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서세림과 송명지가 각각 4관왕을 차지했으며, 3관왕 3명을 포함해 총 5명의 다관왕이 배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과 함께 주요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조지연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들이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종합 4위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취득세 감면 후 사후관리 대상자의 신고 누락 및 추징을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감면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대상 납세자 중, 관리 기간 종료가 임박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사후관리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보다 선제적인 안내를 통해 납세자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알림 메시지에는 주요 준수사항, 사후관리 기간, 기한 내 신고 필요 사항 등이 포함되며, 납세자는 이를 통해 관련 의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납세자들이 사후관리 의무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기한 내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내 방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주연옥, 최춘희)는 4월 7일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중방동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깨끗한 이불로 전하는 안부 확인, 따뜻한 중방동’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중방동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소에 맡긴 뒤 세탁이 완료된 이불을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가정 방문을 병행함으로써 고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연옥 공동위원장은“이불 세탁 서비스는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을 지키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직접 찾아가는 과정에서 이웃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춘희 중방동장은“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 감소에 따라,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원격 협진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경산시 공보의는 기존 3명에서 1명으로 감소할 예정으로, 이는 2026년 4월 기준 복무 만료 1명과 타 시군 전출 1명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공보의 1명과 기간제 진료 의사 1명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❶ 진료 의사 채용으로 의료 공백 최소화 먼저, 공보의 1명을 보건소 진료실에 배치해 상시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보건지소 순회진료를 담당할 진료 의사 1명을 채용했다. 해당 진료 의사는 9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하양(월), 진량(화), 용성(수), 와촌(목), 자인(금)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용성·와촌보건지소에서는 물리치료를 병행 운영해 주민들의 의료 이용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❷ 통합형 보건지소(치과·한의과 +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의과 진료) 운영 아울러, 용성·남산·남천 보건지소는 치과·한의과 진료와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의과 진료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진료모델로 운영된다. 1일부터 해당 보건지소 3개소에 보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경북도 주관으로 4월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제54회 보건의 날’,‘제78회 세계 보건의 날’ 기념 행사에서 보건 시책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보건 시책 사업 기관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건강 증진 사업, 치매·정신 건강 사업 등 각종 보건 시책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이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보건 기획부터 사업 실행, 성과관리까지 보건정책 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개별 보건사업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전반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매년 4월 7일은 국민의 건강 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 관계자와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봄을 맞아 경산에서 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보건의료인의 헌신에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4월 7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경산·청도 지역 휴게음식점 영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휴게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1회, 3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 ▲노동법 해설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식품 시설 관리 및 안전한 영업장 운영 등 휴게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법령과 특히 식중독 예방과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위생 관리 실천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이를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해 주신 영업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