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무를 담당하는 환경직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선진 환경시설 견학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환경기초시설이 지하화 운영되는 하남유니온파크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를 방문하여 소각시설과 음식물자원화시설 등의 선진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고,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시설을 상주시의 환경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소장의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특강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천 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상주시의 현안문제인 군사시설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도 교육 간 현지에서 함께 진행하며, 군사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의 환경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올해 시범적으로 조성됐던 기후변화 적응화단에 식재됐던 선인장 3,453개를 중학교를 대상으로 나눔을 실시했다. 상주시 내에서 생산·활용·재활용하는 구조로, 중학생들의 반려식물로 키워질 예정이다. 기후변화 적응화단에 식재된 선인장은 쑤안삼거리 교통섬, 낙양교, 상산교까지 총 3곳 도입됐으며, 다른 꽃모에 비해 관수량이 적고, 강한 햇빛을 견디기 때문에 유지관리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상주시에 처음으로 도입된 기후변화 적응화단의 주재료로 사용된 선인장을 학생들이 기르며,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창중학교의 경우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개인 화분을 만들고, 학생들마다 반려식물의 이름을 짓는 등의 활동을 했으며, 이러한 청소년기의 반려식물 체험은 생활 속 식물 문화 조성과 정서적 안정에 큰 효과가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맥회 김남규 회원은 11월 18일 오전 상주시청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전제품(텔레비전, 제습기, 전기요 등)을 기탁했다. 김남규 회원은 상주시 최초 순수 봉사단체인 상맥회에서 활동해오며 매년 꾸준하게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남규 회원은 “상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전제품들이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기부의 뜻을 밝혔다. 강인환 사회복지과장은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18회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가 11월 15,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황금시장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는 황금시장이 김장양념재료 집산지로의 명성과 황금시장 김장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며 김천의 겨울 김장철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해왔다. 절인배추, 김장(양념) 20kg로 구성된 김장키트는 사전예약 130박스가 조기 소진됐고, 축제 현장에서 판매하는 완제품 김치(10kg)의 경우 축제 시작과 동시에 당일 물량이 조기 소진 되는 등 황금시장 황금레시피 김장김치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황금시장 상인회에서는 김장 재료비 상승으로 고민하고 있는 시민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통하여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따뜻한 온기를 담은 김장 김치 기부 활동도 함께 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만 사용해 많은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김장김치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매해 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가 전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적십자사 적라봉사회(회장 남탁옥)는 11월 17일 회장 자택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품 꾸러미”를 제작해 35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희망풍차 나눔가게의 후원과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됐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라봉사회는 매년 백숙 및 떡국 나눔, 도시락과 반찬 배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남탁옥 회장은 “회원들이 각자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하신 모습을 확인할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시간을 내어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나눔실천연대(단장 김병석)는 11월 16일 군위읍 내량2리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도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오래된 벽지와 곰팡이로 인해 열악했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께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벽지를 교체하지 못해 그냥 그대로 살았는데 깨끗한 벽지를 보니 한결 기분이 좋다.”며 기뻐했다. 군위군 나눔실천연대는 군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11년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어어오고 있다. 장판철 군위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휴일을 반납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나눔실천연대에 고마움을 전하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군위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하회마을보존회(이사장 류열하)는 동절기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1월 16일(토) “하회마을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김장김치 100박스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하회마을보존회는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 문화공연과 김치 시식회를 함께 진행해 참여자와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과 상호 협력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하회마을보존회와 지역 주민의 협력으로 하회마을 충효당 앞마당에서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였으며, 겨울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식품으로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받은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해 보존회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와 더불어 유네스코 인류무형 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함께 열려 참여자와 관람객에게 큰 감동을 줬으며,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 시식회도 함께 마련돼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 행사는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하회마을의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유치하여 지역에 폭넓은 장르의 문화예술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립극단과 함께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무사히 마친 지역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국립극단 연극‘록산느를 위한 발라드’가 오는 11월 21일 오전 10시 30분, 11월 22일 오후 7시 30분 2일 2회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연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는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의 연극 작품으로, 19세기 프랑스의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각색해 청소년극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는 여인 록산느와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풀어낸 연극으로, 지금까지도 누구에게나 가장 강력한 화두인 사랑에 대해 4명의 개성이 담긴 시선으로 풀어내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원작의 시적인 대사를 현대에 맞게 빠르고 경쾌하게 각색하고 주제인 사랑에 대해 자연스럽게 녹여낸 명품 낭만활극이다. 이번 공연은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무사히 마친 고3 수능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돼 2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운행 가능한 노후 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를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201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133대 37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5억원의 예산으로 610대 지원을 목표로 연말까지 계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며, 상한액 범위 내에서 차종, 연식, 중량 등 제원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가액표를 기준으로 4등급 차량 중 총 중량 3.5t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원,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은 최대 1억원, 지게차 또는 굴착기는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의 경우는 상한액 범위 내에서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 중량 3.5t 미만 경유차를 폐차하고 무공해차(전기·수소) 구매 시 상한액 내에서 차량구매보조금외 50만원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백운기)은 11월 18일 오후 2시 군청 가야금방에서 장애인복지관 고령분관의 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12월에 준공 예정인 고령군 장애인복지센터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으로 위탁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기존 장애인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일상지원, 교육지원, 긴급지원과 같이 대부분의 사업들을 고령분관에 접목시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기존 의성, 봉화, 영양, 영덕분관의 기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령분관을 맡게되어 고령군은 최적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 부군수(김충복)는 이날 협약식에서“고령군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인 장애인복지관 건립이 현실로 이루어졌고,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위탁 운영함으로써 고령군의 장애인복지 서비스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19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청년농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및 맞춤교육(3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는 자리가 마련됐다. 1부 간담회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관련 부서장 8명이 함께해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농지 확보, 시설 지원, 경영 자금 문제 등 초기 영농활동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정책 개선과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부 맞춤교육에서는 농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전수했다. 이상혁 경기농식품벤처창업지원센터장은 ‘치유농업의 가치와 스마트농업 트랜드’를 주제로 강연하며 농업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최낙삼 좋은상품연구소 대표는 ‘농식품 창업 상품발굴 및 기획 실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직접 전수했다. 구미시는 2030 청년농업인 1천명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지원 조례를 준비 중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대기 4·5종 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하여 소규모 대기배출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5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온도, 차압 등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시설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중 4·5종 대기배출사업장으로,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법정 부착 기한을 준수하도록 돕는 한편, 설치 비용 부담을 줄여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담당부서나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기업환경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양숙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5 구미시장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탁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의 우수 탁구 클럽과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개인전은 남자 5~6부, 남자 7부, 여자 2~5부, 여자 6~7부, 통합상위부로 세분화되어 경기가 치러지며, 단체전은 3인 단식으로 통합 상·하위부로 나눠 펼쳐진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각 지역 협회에 등록된 동호인에 한하며, 상위부는 전국의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다. 하위부는 대구·경북 지역 선수와 초청 팀만 출전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탁구의 발전과 동호인 간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매년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뜨거운 열기를 선사하며, 동호인의 실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전국에서 탁구 동호인 클럽 활동이 가장 활발한 도시 중 하나”라며,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회장 장명옥)는 11월 18일 경북전통음식체험관 모심정에서 관내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한 ‘오미자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의장을 비롯해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원, 대한노인회문경시지회 임원, 마성면 신현3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우리음식연구회원 20여 명은 농암면에서 재배된 배추와 문경 오미자를 활용한 300여 포기의 김치를 김장했으며, 김장김치는 대한노인회문경시지회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명옥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오미자 김장김치를 나눠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따뜻한 정을 나누며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미자 김장김치 나눔행사의 온기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11월 15일 석적읍 소재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소속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제3기 “ 칠곡 휴(休)레스트 ”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도 숲 산책, 숲 알아가기, 몸 풀기 , 편백나무 배게 만들기 등 숲와 관련된 주제로 이루어져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