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여성대학 동창회(회장 김정숙)는 1월 10일 어려운 저소득가구를 위해 사랑의 라면 78박스(30만 원 상당)를 청도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청도군 여성대학 동창회장은 “주변 어려운 지역 이웃들에게 물품이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부 청도읍장은 “저소득가구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저소득가구에 물품을 전달하여 살기좋은 복지청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올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112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14개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 시, 군이 대출이자의 3%를 1년 동안 보전하는 이차보전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서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등 11개 업종으로 매출규모에 따라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을 융자추천하며,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 우대업체는 최대 5억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운전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취급은행을 방문해 융자가능 여부와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협의 후, 온라인신청(http://www.gfund.kr) 또는 방문신청(청도군청 경제산림과)이 가능하다. 지원 시기는 설, 추석 명절 정기분으로 나뉘며, 설 명절 자금 67억 원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운전자금 지원이 금리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매전면과 새마을3단체는 군민 모두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정된 청도행복헌장 중 ‘한 달에 한 권이상 책 읽기’ 항목을 실천하고자 1월 5일부터 3회에 걸쳐 책 읽기 생활화 정착에 앞장섰다. 면사무소 옆에 위치한 청도스마트도서관에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인문, 역사, 소설,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대출하여 독서를 통한 건전한 취미 문화 확산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유경미 매전면장은 “책 읽기를 통해 정서 함양 및 선진 의식 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책 읽기 문화확산으로 가족·동료 간 또는 지역사회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 발전이 촉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관내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23가 다당질 폐렴구균 백신(PPSV)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감염증이 발생하면 균혈증, 뇌수막염 등 위험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평생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으며, 1959년 이전 출생자 중 접종 이력이 없으면 누구나 맞을 수 있다. 65세 전에 백신을 맞았다면, 접종일로부터 5년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상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15곳 중 희망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청도군보건소에서는 공휴일을 제외한 9시부터 5시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청도의 관문인 청도교 내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밤 풍경을 아름답게 변화시켰다. 청도교 경관개선사업은 양방향 374m 구간에 다양한 컬러의 파노라마 연출이 가능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다이내믹한 야경을 완성했으며, 청도천 일대를 산책하는 군민들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밤 풍경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청도를 품격있고 아름다운 야간경관 도시로 변모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의 야간 이미지를 밝고 생동감 있게 개선하여 지역활력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군은 청도교 외에도 아름다운 청도의 밤 야경 연출을 위하여 유등교, 매전교에 화려하게 밤을 수놓을 수 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볼거리가 더해지고 밤에도 아름다운 청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다채로운 빛의 거리를 조성하여 산책하는 군민들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감성적인 분위기와 행복감을 느끼면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4년 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시행한다. 상품권은 지류, 카드, 모바일 3종류로 운영 중이며, 개인당 통합한도 월 70만 원(지류 50, 카드·모바일 70)까지 할인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 사용 제한 기준은 예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현재 청도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약 2,700개소로 음식점, 카페, 이·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가맹점 등록 현황은 ‘고향사랑페이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도사랑상품권은 지류형의 경우 관내 금융기관 21개소에서, 카드·모바일형은 고향사랑페이앱과 관내 금융기관 21개소에서 구입 가능하다. 김하수 군수는 “자금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도사랑상품권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8일 최근 산림연접지 내 논밭두렁 불법소각 행위 증가로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산불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평균 53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데, 이중 영농폐기물이나 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불이 연 138건으로 25.7%에 달한다. 산에서 불이 나면 네 번 중에 한 번은 이런 폐기물 소각에 의해 발생했다는 것이다. 특히, 겨울철은 건조한 강풍에 의해 불법소각 행위가 산불 등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계절이다. 이에 청도군은 산림 인접지에서 영농·생활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금지하는 바이며, 불법소각 행위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벌에 처하겠다는 입장이다. 그 외에도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등산로 출입 금지, 입산 시 라이터나 버너 등 화기·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에서 흡연·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을 재차 강조하면서 산불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하수 청도군수는 1월 3일부터 지난 6일까지 3박 4일간 세계 최초 평생학습도시 선언지역인 일본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를 방문했다.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가케가와시는 1979년 세계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도시이다. 일본의 근대화 과정에서 이농현상 가속화로 가케가와가 시골의 소도시로 쇠퇴하자 당시 시장인 신무라 준이치(棒村純一)는 지역을 살릴 수단이 평생학습이라고 판단하여 평생교육을 주민운동으로 승화시켜 세계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냈다. 그 후 꾸준히 주민 교육을 장려하여 가케가와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평생학습의 성지로 손꼽히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가케가와시청, 시의회를 방문하여 시장, 시의장, 간부들과 함께 가케가와의 평생학습 노하우를 청도군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정책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평생학습 정신 운동의 발상지 격인 일본보덕사(日本報德社)와 시민의 자발적 운동과 참여로 이루어 낸 가케가와의 랜드마크 및 관광명소를 둘러보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인 오늘날 끊임없이 배우는 평생학습은 중요함을 넘어서 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올해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청도시니어클럽을 운영한다. 1월 8일부터는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과 사회참여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1,56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읍면별 참여자를 신청받으며, 노인일자리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익활동형 1,415명 △사회서비스형 112명 △시장형 37명 총 3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단, 시장형의 경우 24년 하반기 시행 계획으로 별도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청도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사회서비스형 일부와 시장형 사업은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정부기관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이와 함께 공익활동형 일자리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인건비를 각각 월 29만 원과 76만 원(주휴수당 포함)으로 증액해 어르신들의 소득 지원 효과도 지난해보다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보건복지부 선발기준표에 따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4일 청도군 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오래전부터 청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매입해 왔던 일품벼가 병해충에 취약하고 재배에 어려움이 많아 이제는 다른 품종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하게 대두돼 사전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2025년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안평, 삼광’으로 최종 선정했다. 2025년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안평’과 ‘삼광’은 내도복성 및 병해충 저항성이 강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5년부터는 안평, 삼광 2개 품종에 대해 공공비축미 매입을 추진하는 만큼, 이로 인한 혼선이나 품종 혼입 등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RPC 및 벼 생산자 단체 등에 사전홍보를 하고, 관련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성곤 우리동물병원장(경북수의사회 청도군분회장)을 비롯한 관내 수의사 6명을 2024년도 청도군 공수의로 위촉했다.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읍·면 담당 지역의 가축 사육농가를 수시로 예찰하며, 구제역,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과 브루셀라·결핵병 조기 색출을 위한 채혈, 법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살처분 긴급동원, 조류인플루엔자 임상 및 간이진단 검사, 유기동물 진료, 반려견 동물등록, 광견병 백신접종, 마당개·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등 가축방역 및 동물보호 사업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은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수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및 예방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고 시기별로 효과적인 방역이 이루어지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공모에 선정돼 의료취약지에 대한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개 됐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은 청도군 관내 보건지소(8개소)․보건진료소(10개소)와 청도대남병원을 잇는 원격 의료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여, 거주지역에서 비대면으로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원격협진은 의료법에 따라 환자를 대면 진료하는 의료인이 환자의 치료 방법 등에 대해 다른 의료기관 의사에게 자문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환자의 동의를 받아 원격으로 협진을 요청, 환자에 대한 조언과 자문하는 것을 말한다. 군은 내달까지 원격진료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장비 및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도대남병원과 업무 협약 및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및 행정요원 등 사업수행 인력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감소로 인한 의료 공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으로 급변하는 보건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사각지대 최소화와 보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를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슬로건으로 출범한 청도군의 김하수 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친절 민원’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김하수 군수가 군민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공감·소통하여 적극적으로 군민의 고충을 해결하는 공직자가 되어줄 것을 호소하며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7월 시행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민원서비스가 지난 1년 대비 더욱 좋아졌다.”라는 의견이 10명 중 7명(69.8%)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 군수는 이러한 조사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민원서비스 품질 개선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임을 강조했다. 민원인에게 ‘일어나서 인사하기 운동’, ‘민원 응대 표준 매뉴얼 배포’ 등 관련 직원들에 대한 전문 CS 교육과정을 강화해 왔으며, 이와 같은 노력의 결실인 2023년도 한 해 동안의 민원실 혁신 성과를 살펴본다. ■ “행복을 주는 민원 안내 감성 로봇‘새롬아’” 도입 청도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각종 IT 기술의 조기 도입으로 행정의 효율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김 군수는 증가하고 있는 관내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국어 음성 민원안내 AI 로봇을 도입하고자, 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박재성 前 청도군의회 의장은 부친 장례식에 들어온 백미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지난 12월 31일 백미(10kg) 39포를 화양읍에 기탁했다. 박재성 前 의장은 “생전에 아버님께서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말씀에 따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명 화양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를 기부해 주신 박재성 前 의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화양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고, 살기 좋은 화양읍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연말연시 청도군(청도군수 김하수) 매전면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12월 28일 동산초등학교에서 149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12월 6일 개최된 동산초등학교 어울림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매년 개최되는 어울림 바자회는 학부모회 주관으로 각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 학용품, 옷과 지역 농산품 등 다양한 물건을 기증받아 판매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체험 코너를 운영하여 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다. 12월 29일에는 매전면 청년회장(회장 이상일)의 취임식 후, 청년회원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100만 원을 기부했다. 청년회는 평소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8.15 광복절에는 직접 태극기를 달아주는 봉사활동 실천으로 매전면 일원에 태극기 물결을 일으켰다. 오는 4일에는 이순연씨가 고향 경로당에 위해 라면 48박스를 기증할 예정이다. 이순연씨는 고향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매년 경로당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기부금은 민관의 협력 및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개발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문제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