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지난 4월 30일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의견수렴팀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체계적인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기획총괄팀, 기금총괄팀, 사업부서팀, 주민의견수렴팀으로 구성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기획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읍·면장과 주민자치회 담당자 등이 참석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 방안과 주민 의견수렴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의견수렴 방향을 바탕으로 지역 활력 제고와 정주여건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2027년도 투자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비전2040 중장기발전계획’과 ‘읍면정보고회’ 등을 통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규문 기획예산실장은 “지방소멸대응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5월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가정출생육아멘토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 과정을 통해 육아 경험이 풍부한 생활개선청도군연합회(회장 한복희)회원들이 다문화 이주여성 및 농촌 새내기 가족을 대상으로,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육아에 대한 고충들을 멘토링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저출산 극복과 농촌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은 보다 전문적인 멘토링 활동을 위해 육아경험이 풍부한 생활개선회 20명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11회차 산모신생아 건강과리사 양성교육을 실시하였고, 20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앞으로 다문화 이주여성 및 농촌새내기 가족을 모집해 전문자격을 취득한 생활개선회원과 1 대 1 매칭을 통한 멘토링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복희 생활개선청도군연합회장은 “생활개선청도군연합회 회원들은 다양한 전문 자격을 취득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농촌지역 저출생 극복과 완전 돌봄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이서면 청년회(회장 이용승)는 5월 2일 이서면사무소 앞마당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 800여 명을 모시고 “제18회 어르신 위안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경로잔치는 지역 발전을 위해 그간 헌신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아낌없는 사랑으로 자식들을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이서면 청년회 주관으로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1부 행사에는 이서면 청년회 회장단 및 감사의 이·취임식,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여러 초청 가수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잔치에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됐다. 박일배 이서면장은“효는 백행의 근본임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행사를 주최한 청년회에 감사함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관심과 지도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이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권한대행 김동기)은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이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전자신고(홈택스-위택스 연계), ARS, 방문, 서면 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5월 13일부터 15일까지(3일간)는 납세자의 편리한 신고를 위해 청도군 기록관 내 경산세무서 청도민원실에서 세무서 직원이 출장하여 국세‧지방세 합동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신고도움창구’를 이용할 수 있는 납세자는 단순경비율 사업소득자, 복수근로소득자, 종교인 등으로 국세청으로부터 ‘모두채움 사전안내문’을 받은 대상자에 한한다. 올해부터는 국세인 종합소득세만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국세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가산세가 부과됨으로 주의가 요구된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도움창구’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불교사암연합회(회장 탄암 스님)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5월 2일 청도 바르게살기공원 일원에서 봉축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종교계 인사,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일상 속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했다. 행사는 봉축 점등을 시작으로 제등행렬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청도 바르게살기공원을 출발해 청도역 지하차도 구간을 따라 행진하며 형형색색의 연등을 밝히고, 서로에 대한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되짚었다. 특히 취타대와 기수단이 함께한 행렬은 장엄한 분위기를 더하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청도불교사암연합회장 탄암 스님은 “연등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열린 이번 봉축 행사가 군민들의 마음에 평안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이서면 취미 모임“꽃 그리며 놀자”(회장 황정희)는 5월 4일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에 성금 삼십만원을 기탁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은 민관협력 확대를 통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 개발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 네트워크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황정희 회장은“도자기, 옷 등에 꽃 그림을 그리는 모임으로 10여명의 회원들이 만든 작품으로 바자회를 개최하여 판매한 금액을 성금으로 기탁하도록 마음을 모았으며 취약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일배 이서면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회원님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권한대행 김동기)은 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ㆍ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올해 청도군의 농어민수당 총 지급 규모는 약 59억 원이며, 지급 대상은 관내 농어업인 9,787명이다. 지급액은 농가당 60만 원으로, 상반기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농어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없이 기존의‘농어민수당 카드’에 자동으로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한 농어업인 중 농어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경영주이다. 앞서 청도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인‘모이소’앱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온·오프라인 신청을 받아, 엄격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에게 농어민수당 지급이 영농활동에 가뭄의 단비처럼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총 17,777호이며, 전년 대비 1.82% 소폭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거용 건축물과 토지의 일체 가격으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에 대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청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공시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서 접수는 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시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realtyprice.kr)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며,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청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6월 26일에 조정공시 된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결정·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시된 가격이 적정한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권한대행 김동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청도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9일 ‘어린이날 행사 대비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사 당일 많은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행사를 주관하는 청도청년회의소와 경찰서, 소방서, 인명구조대, 해병대전우회, 기획사 등 유관기관 24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 ▲인파 밀집 대비 대책 ▲응급의료 및 구조체계 구축 ▲교통 및 주차관리 ▲기상 상황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청도야외공연장의 공간 특성을 반영해 무대 및 관람석 안전 점검, 어린이 체험부스 운영 안전수칙 강화, 유통식품 관리 및 현장 위생점검, 미아 발생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등 어린이 안전 중심의 세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청도군은 행사 당일 안전관리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는 5월 4일 최종적인 현장점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인 ‘화랑, 그것이 알고 싶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재단은 지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산인 화랑정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퀴즈 형식을 접목해 新화랑정신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념관 해설 투어를 통해 화랑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전통 활쏘기 체험과 명상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교육·휴식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오감형 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국궁지도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활쏘기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명상은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여자들은 “화랑정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어 청도 군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 평범한 수요일 오후가 특별한 문화 시간으로 채워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권한대행 김동기)이 봄철 대형 산불 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6년 산불대비 주민대피 순회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9개 읍·면 근무자 및 취약계층 대피 전담부서(주민복지과, 평생보장과, 보건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본청 재난상황실에서의 집합교육과 읍·면사무소 현장 순회교육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대형 산불과 예측하기 힘든 초고속 산불의 위험에 대비하여,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피업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교육 내용으로는 ▲Ready-Set-Go 3단계 대피정보 운영 ▲산불 확산 시 주민대피 실행 절차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피지원체계 ▲마을대피소 카드 운용 점검 ▲경찰·소방·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산불 상황에 맞춘 ‘주의(Ready) → 준비(Set) → 즉시 대피(Go)’ 3단계 전파 요령을 숙달하고,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이장 연락망 등을 총동원해 대피명령 발령 즉시 주민을 이동시키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들의 자가치유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신 안정을 돕기 위해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을 4월 28일부터 7월 2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흡과 이완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어르신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운문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절 건강 체조를 비롯해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원리를 담은 단전호흡, 경락·경혈 마사지, 회건술 등 체계적인 기공 훈련과 심신 조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차분한 호흡과 부드러운 기공 동작을 익히며 신체 유연성을 높이고 뇌척수액 흐름을 활성화 하는 등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사전·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사업 효과를 정밀하게 분석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은 전통 한의약의 지혜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변소영)는 지난 4월 24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30만 원 상당의 무료급식 재료비를 지원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120여 명의 이웃에게 직접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성단체 회원들은 앞으로도 뜻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 활동은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매월 순번제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4월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청도군지부 회원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28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공직사회 내 인식 개선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고, 상호 존중과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조직문화의 특성을 되짚어보고, 성향이 다른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소통 기술을 익히는 데 역점을 두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2026년 딸기 전문가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딸기 생육 단계별 관리기술과 병해충 방제, 품질 향상 방안 등 재배 전반에 걸친 심화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가별 재배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내용도 함께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딸기 재배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기 군수권한 대행은 “이번 딸기 전문가교육이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심화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