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지리정보팀 ❍ 지적재조사사업 청도군 지리정보팀은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종이지적을 최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이 사업은 경계불일치로 인한 주민갈등을 줄이고, 재산권을 명확히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정밀한 측량과 주민의견 수렴을 병행, 신뢰도 높은 지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적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지적팀 ❍ 구토지(임야)대장자료변환(한글화)사업 구(舊) 토지대장이 한자 및 일본어로 작성되어 민원인의 이해가 어렵고, 소유권 변동 이력 확인이 곤란해 조상땅 찾기 등 토지행정에 한계가 있었다. 지적팀은 주민들이 토지 기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전면 한글화하고 토지 및 소유자 변동 이력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으로 민원 만족도를 제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적기록물통합관리시스템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각남면(면장 최성호)은 봄철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의식 제고 및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관내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산불 ZERO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마을에서는 ‘우리 마을은 불법소각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 손으로 푸른 산림을 지키겠습니다’, ‘우리 마을은 모두가 산불 감시원입니다’의 캠페인 슬로건 중 하나를 선택하여 현수막을 제작, 각 마을회관에 게첨하고 산불 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각 마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매전면은 4월 16일 새마을3단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락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을 추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함께모아 행복한 매칭금’ 사업비와 새마을3단체 자체 사업비를 함께 활용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새마을3단체 회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주거환경 점검과 함께 도배 및 장판 교체, 노후 싱크대 교체 등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특히 노후된 벽지와 장판 교체를 통해 곰팡이 및 오염을 제거하고 실내 위생환경을 개선했다. 싱크대 교체를 통해 주방 환경을 정비하는 등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까지 함께 개선해 주거환경의 전반적인 질을 높였다. 대상자는 “집이 오래되어 불편함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정비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섭 매전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전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16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을 주제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걷기 코스는 치매안심센터를 출발해 산성강변길을 따라 이동한 뒤 파랑새다리를 건너 돌아오는 약 1km 구간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관계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시간을 함께했으며, 치매 인식 개선 퀴즈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쉼터 프로그램 ‘풍경 만들기’ 수업을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제62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4월 12일)을 맞아 4월 18일 야외도서관 프로그램 ‘봄바람 책소풍’을 운영할 예정이다. 4월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청도어린이도서관은 색다른 독서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야외도서관을 테마로 한 ‘봄바람 책소풍’을 18일 운영한다 . 이번 행사에서는 ▲ 독서존 체험부스 책놀이터로 구성된 야외도서관 ▲ 6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 ▲ 싱그린 버스킹 및 독서권장 버블쇼 등 무대공연 ▲ 행운의 독서뽑기, 리사이클링 드로잉 등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한 달 동안 전자책 대출이벤트 ‘전자책도, 봄’을 비롯해 포춘쿠키 증정, 찾아라 책BTI 등 다채로운 독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야외도서관을 통해 도서관의 공간을 확장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즐겁게 독서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도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50농가를 대상으로 고용주 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청도소방서와 협력해 숙소용 화재경보기를 지원했다.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의 근무환경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하는 숙소의 안전 확보 역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음에 따라, 청도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청도소방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청도소방서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거주하는 숙소 내에 설치할 수 있는 화재경보기를 배부하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화재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농가 숙소의 경우 주택 구조와 생활환경에 따라 화재 위험요소가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청도군은 화재경보기 배부와 함께 고용주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1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6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해 지난 1년 간의 규제개혁 추진 실적과 현장 체감형 개선 노력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사항 및 기업 애로 규제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규제개혁 안건을 55건 발굴하고, 자체 점검회의와 민생관련 허가․지원 기준 및 그림자 규제 정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추진하면서 선제적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청도군 자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를 수상(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한 농지관련 3대 시스템 연계 규제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규제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갔다. 김동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풍각면은 4월 14일 풍각면 사가지 일대에서 이장협의회, 풍각파출소 및 풍각119안전센터 직원, 의용소방대원 등 각종단체 100여명이 참석하여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대형산불로 발생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교훈 삼아 산불예방으로 영농 부산물 및 폐기물, 논⁃밭두렁 소각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취급주의와 화목보일러 불씨관리 등을 당부했다. 특히 봄철 건조기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의 특성과 대형산불 차단을 위해 산불 발견 시에는 신속한 신고와 산불발생에 따른 국민대피 국민행동요령 등을 가두 행진을 하면서 안내했다. 박재림 풍각면장은“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면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산불발생 주의를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운문면은 4월 14일 오후 2시 봄철 건조한 기후와 농번기 진입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운문면 의용소방대원, 이장협의회, 산불방지 인력,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마을 및 도로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 배부 및 올바른 사용방법 안내를 병행하여 생활 속 산불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담은 홍보물(친환경 리유저블백)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순현 운문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농번기가 겹치면서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산불 예방의 가장 큰 힘이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추진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청도군은 지난해 4개 분야에 329억 원을 투입해 관내 청년 2,720명에게 다양한 정책 혜택을 지원하고 청년 임대주택 등 9개소의 청년 인프라 조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정책의 든든한 기반을 다졌다.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들이 현실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과 지역 정착 기반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총 4개 분야, 43개 사업에 약 392억 원 규모로 집행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지역에 있는 청년들의 수요를 확실히 파악하고 그에 맞춘 정책사업을 수행할 필요성과 청도군에 어떤 청년정책이 필요한지 활발히 논의됐다.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청년은 청도군의 미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화양읍(읍장 이화일)은 4월 15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 중인 ‘사랑愛채움·나눔냉장고’에 따뜻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정을 더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평소에도 매일 반찬을 기부해오던 한 식당 운영 주민이 또 한 번 특별한 정성을 보탠 것으로, 직접 준비한 봄맞이 오색나물 비빔밥 30세트와 국을 나눔냉장고에 기탁했다. 기탁한 음식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당일 배부될 예정이다. 현재 화양읍의 ‘사랑愛채움·나눔냉장고’는 관내 단체와 종교시설,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기부로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공동 나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눔에 참여한 주민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영양가 있는 한 끼로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화일 화양읍장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도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주민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한층 더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선순환의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매전면은 4월 13일 남양리 청노리치유농장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하는 ‘오감만족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비로 진행이 되었으며, 고령화로 인한 정서적 고립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된 체험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자연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체와 마음의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에코백에 꽃물을 들이는 체험을 비롯해 보리빵 만들기, 포케 음식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 내내 어르신들과 위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 어르신들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모두 풀리는 기분이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용섭 매전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치유농업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매전면이 6차산업 기반 치유농업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노리치유농장 최민교 대표와 치유농업 전문가, 매전면지역사회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건강증진형 풍각보건지소에서 ‘고혈압 자가관리교실’ 프로그램을 주 2회 운영한다. 이번 자가관리교실은 총 5주간 진행되며, 고혈압 환자 및 전단계 대상자에게 혈압에 대한 기초지식과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방법을 교육한다. 교육은 ▲올바른 혈압 측정법 ▲고혈압 식사요법 ▲스트레스 관리 ▲개인별 맞춤 운동법 ▲올바른 약물 복용법 ▲합병증 예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도와 건강관리 실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여 비교·분석함으로써 참여자의 건강 개선 정도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자가관리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고혈압 자가관리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14일 김하수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동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철저, 핵심사업의 지속 추진,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 관련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 에너지 종합대책 강구 등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등 각종 민생사업과 아동·어르신 통합돌봄, 의료지원체계, 산불 예방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도자연드림파크, 도시재생뉴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이끌 주요 사업과 함께 예술인창작촌,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등 문화예술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과 공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 기습강우와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풍수해 예방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새마을회가 몽골 울란바타르 새마을회와 손잡고 국제 교류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청도군 새마을회는 4월 13일 오전 11시 청도군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 공원에서 몽골 울란바타르새마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우호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새마을운동 정신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향후 ▲새마을운동 관련 인적·물적 교류 확대 ▲환경보호 및 지역개발 공동사업 추진 ▲우수사례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인주 청도군 새마을회장은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양 지역 간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발친도르지 자르갈 몽골 울란바타르 새마을회장 역시 “청도의 선진적인 새마을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