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8일 매전면 송원리 마을 일원에서 산불 및 화재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도소방서와 협력단체인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군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04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재처리용기는 가구당 2개씩 지원되며, 오는 4월 10일부터 읍·면을 통해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를 보급하면서 올바른 재처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발생하는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처리용기를 활용해 재를 충분히 식힌 뒤 안전하게 처리하는 등 산불 예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화양읍은 4월 6일, 자매결연 도시인 대구 수성구 만촌1동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양 지역의 유대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화양읍과 만촌1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화일 화양읍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하 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 4월의 주인공으로 청도 출신 최종봉 선생(1926~1951)을 선정했다. 최종봉 선생은 6.25전쟁 당시 공군 L-4 연락기 조종사로 임무를 수행하며 정찰과 전단 살포, 공격 작전에 참여한 인물이다. 재단은 선생이 항공 작전을 통해 전황에 기여한 공군 조종사로서의 역할을 조명하고자 이번 호국영웅으로 선정했다. 선생은 전쟁 초기 L-4 연락기를 조종하며 총 65차례의 정찰 작전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국군과 유엔군의 낙동강 방어선 유지와 반격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작전 수행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백구부대에 배속되어 F-51D 전투기 조종사로서 북한의 주요 보급로 차단과 군용시설 파괴 등의 전과를 올렸다. 하지만 이천지구 후방 보급로 차단 작전 수행 중 적의 지상포화에 피격되어 전사했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최종봉 선생은 항공 작전으로 조국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 공군 조종사”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도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를 지켜낸 호국 인물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따스한 봄볕이 내려앉은 청도군에 복사꽃이 곱게 피어나며 지역 전역을 분홍빛 물결로 수놓고 있다. 화사하게 만개한 복사꽃은 청도의 들녘과 마을 길목마다 은은한 봄의 정취를 더하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에도 깊은 봄의 기억을 새기고 있다. 바람결을 따라 부드럽게 일렁이는 복사꽃 물결은 청도만의 서정적인 풍경을 더욱 빛나게 한다. 햇살 아래 한층 더 선명해진 꽃빛은 평범한 일상 속에도 잠시 머물러 쉬어가고 싶은 여유를 전하며, 지친 마음에는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청도의 복사꽃길은 자연이 선물한 봄날의 장관으로, 그 길을 걷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고 있다. 이번 복사꽃 개화는 청도가 간직한 아름다운 봄 풍경과 풍성한 관광 자원을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청도군은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 복사꽃이 전하는 가장 눈부신 봄의 순간을 마주하고, 청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과 여유를 온전히 만끽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의 복사꽃은 우리 지역의 봄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올봄 청도를 찾아 복사꽃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7일, 국가적 당면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총력 대응하고 청도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저출생 대응 총괄부서인 기획예산실을 중심으로 관련 핵심 부서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관련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통합 행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은 물론, 청년층의 주거 안정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아울러, ‘2026년 저출생 극복 평가’에 대비한 실무적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지표와 연계한 사업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단일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만큼, 관련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4월 7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와 연계하여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의 여가 및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감을 예방하는 등 경로당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서 활동 중인 행복선생님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파트너 교육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인식개선 교육 ▲건강증진 체조 등으로 구성되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남중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4월 7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 행사에서‘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부문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공공보건 발전에 앞장선 배윤혁 주무관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과 정신건강 증진에 헌신한 이강희 씨, 조희표 씨(동곡리 323 대표)가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여식은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청도군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보건 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납부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이며,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신고 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법인의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하여야 한다. 한편, 청도군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7월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할 방침이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인해 계약 취소나 선적 지연 등 피해를 본 해운‧항공,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은 피해입증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추가 연장시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 그리고 납세자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일반기업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로 2회 분할납부할 수도 있다. 김하수 청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특히 영어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공공이 책임지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재원 중인 만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며, 전문 영어교육기관과 협력해 원어민 강사를 각 어린이집으로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해 아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놀이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농촌지역 아동들에게도 도시 수준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초저출산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 교육현장에 선제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학습과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 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올여름 예상되는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8.8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4월부터 6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될 풍수해 예방사업에 투입되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사업은 ▲우기대비 긴급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사업 ▲중·소하천 재해 취약지역 정비사업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구축사업 3개 분야로 나뉘며, 그간 반복적으로 침수·범람 피해가 발생해 온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과 마을 내 노후 배수시설을 정비해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퇴적토 준설과 호안 보강 등으로 통수 능력을 높여 범람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재해 취약지역의 기반 시설을 보강해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전체 예산을 전액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 청도군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현장조사와 피해 이력 분석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사업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한 끝에 8.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우기 전 상습 침수·범람 취약지역에 대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운문면은 4월 4일 청도베이스볼 파크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운문호반 십리 벚꽃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운문호를 따라 펼쳐지는 약 4km(십리)에 달하는 벚꽃길을 배경으로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걸으며 봄을 즐기고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색소폰 공연▲빅벌룬쇼 및 마술쇼▲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다질 수 있었고, 참가자에게는 지역 농산물인 쌀과 표고버섯을 기념품으로 제공하여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박순현 운문면장은 “이번 행사가 자연과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확산시키고, 이곳을 찾은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을 간직하여,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4월 5일 풍각보건지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2025년 6월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개된 가운데 통산 7회차를 맞이했다. 진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이날 풍각면 주민과 의료 취약계층 92명이 진료를 받았다. 진료 현장에는 지도한의사 1명과 한의과 학생 23명 등 총 24명의 진료팀이 참여해 침·뜸·부항 요법, 한약 처방 및 건강 상담 등 맞춤형 한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 진료 통계에서 90% 이상을 차지했던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을 위해 집중적인 통증 치료를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과 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풍각면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5월 17일에는 유천복합체육센터(청도읍), 6월 28일에는 화양보건지소(화양읍)에서 순회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양호하여 대상지에서 제외되었던 지역을 포함함으로써, 군 전역에 고른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주민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께하는 오카리나 교실 동아리’를 결성하고, 4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금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오카리나 동아리는 건강마을 주민제안 건강사업의 일환으로, 강사료와 악기를 지원하여 건강위원, 건강지도자, 일반 주민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정서적 안정과 주민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향후 지역행사 등에서 무료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금천면 건강위원회에서는 건강마을조성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과정에서 건강뿐만 아니라 공동체 유대감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4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식을 청도군 화양읍 토평리 790-82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7팀,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주말농장 ‘들락날락’은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며,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청도군으로의 귀농․귀촌을 적극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장식에서 참가자들은 주말농장 구획을 배정받고, 참가자 간 친교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장 운영 방법과 안전 수칙 안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다. 주말농장 ‘들락날락’에서는 운영기간 동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종자 파종 및 모종 심기 실습 ▲병해충 방제 교육 ▲김장 준비를 위한 배추 모종 심기 ▲텃밭 식물 재배와 관리 교육 등으로, 도시민들이 농업 기술과 텃밭 관리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말농장 ‘들락날락’은 도시민들에게 힐링과 체험의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도군으로의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청도군귀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4월 2일 청도군보건소에서 예비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위한 ‘상반기 임신·출산 행복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신부와 출산 가족들을 위한 임신·출산 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4월 8일부터 23일까지 ‘임신의 모든 것, 출산의 모든 것’의 주제로 2, 3, 4기가 진행된다. 운영 첫날에는 아이 방에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을 엄마들이 직접 만들어 보며,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4기에는 경북 서부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전문 강사의 주재로 산전·산후 우울증 관리와 마음 힐링 교육이 예정되어 있어 대상자들의 기대가 크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로서 자신감을 키우고 임신과 출산·육아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 발굴로 지역사회 내 저출생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