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28일 보건소 이전 신축 공사와 관련해 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공정별 시공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청도군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은 구 군민‧운경회관 부지에 총공사비 349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7,442.72㎡, 지하 1층 ~ 지상4층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1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2년 7월 본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외부 시스템 비계를 해체를 완료하는 등 공정률 82%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청도군은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도군은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현 보건소와 동일 건물 내 민간 병원 병동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대규모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대응 및 관리 지휘체계가 마비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계기로 노후화된 기존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독립된 감염병 대응센터를 포함한 군민 중심의 미래형 보건소를 조성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남중구 보건소장은 공정률과 향후 추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29일 대회의실에서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시군평가(정부합동평가) 실적제고 대응방안 교육 및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각 부서 지표 팀장 및 담당자 100여명과 함께 시군평가 실적 향상과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책임성‧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상북도 시군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군평가의 전반적인 평가 추진방향과 일정을 공유하였고, 철저한 지표 매뉴얼 숙지, 부서‧읍면 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정기점검, 지표 담당자 수시면담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전년도 미달성 지표의 철저한 원인 분석 및 대책과 신규 지표 대응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 수립, 경상북도 지정 시군 중점관리 지표의 효과적인 대응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은 “시군평가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군정 전반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이므로 각 지표 담당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인 도팜인(桃FARM人)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정신장애인에게 씨뿌리기부터 농작물 재배․수확․포장․판매 등 농업 전 과정을 접목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잼 만들기 등 농산물 가공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자신감 회복과 직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어 가족을 포함한 주변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팜인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고 있는 ‘동곡리323’ 조희표 대표는 지역사회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사회통합 증진에 공헌하여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 부문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농촌 환경이 가진 자연의 힘을 정신 재활에 접목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금천면은 고유가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불카드 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면은 김전1리 거주 장애인을 직접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선불카드를 전달하고, 신청서 작성 등 행정 절차를 현장에서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대상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담당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안내와 설명을 병행하며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도 소외되지 않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권한대행 김동기)이 위축된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부문의 선제적 재정 지출을 통한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 군은 4월 27일 군청 제1 회의실에서 ‘4월 5주차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소집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강도 재정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재정의 조기 투입을 통해 민간 소비와 투자를 견인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부서별 주요 투자 사업의 집행 현황을 정밀 진단했다.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공정 단계별 ‘핀셋 관리’를 통해 지연 요소를 즉각 해소하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건설 사업과 핵심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정 관리를 세분화하고, 예산 집행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밀착 관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예산 집행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행정적 가용 수단도 총동원된다. 군은 이미 매주 정례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선금 지급 범위 확대 ▲기성금 지급 정례화 ▲긴급 입찰 ▲관급자재 선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27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교육은 음식문화개선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하여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품위생 시책,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방안, 식품 원산지 표시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안창호 외식업청도군지부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찾아오는 손님에 대하여 최고의 먹거리와 친절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도군 외식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영업자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음식소비문화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를 통해 지역의 먹거리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화양읍은 4월 27일 화양읍 회의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액 일부를 매칭금으로 활용해 ‘긴급구호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구 3가구를 심의·선정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과 함께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 및 향후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기업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고 돕는 일에 집중하여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화일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종찬)는 4월 24일 흑석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호떡, 어묵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호떡을 굽고 어묵을 준비해 어르신들을 대접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었는데, 최희영 위원은 직접 재배한 지역 특산물인 미나리를 함께 전달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다정다감 건강체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혈압, 혈당 체크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이 이루어졌다. 오종찬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나눔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23일 잡초성 벼(앵미) 발생경감 및 확산방지를 위해 잡초성 벼(앵미) 경감 교육 및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몇 년간 금천면 및 운문면 일부 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잡초성 벼(앵미)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청도군 전체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잡초성 벼(앵미)는 경작지 또는 그 주변에서 잡초처럼 자라는 벼를 뜻하며, 재배벼에 가까운 야생벼이다. 잡초성 벼의 경우 일반벼와 형태적·생리적으로 매우 유사하여 제초제에 의한 방제가 어렵고, 번식력이 강하여 쉽게 전파되는 특성으로 인해 재배벼 수량과 품질 저하에 문제가 되고 있다. 잡초성 벼(앵미)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기위해 이앙 전부터 수확 전까지 작기별 단계에 따른 방제 방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잡초성 벼는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의 지원과 함께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23일 경증 치매 어르신 및 가족을 대상으로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다가치 숲애 솔솔”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인지⸱정서 기능을 증진하고, 가족들에게는 돌봄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오감을 활용한 치유 활동에 참여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숲이 주는 편안한 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자연 속에서의 치유 활동은 치매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과 청도군 새마을회는 4월 24일 새마을회관에서 폐건전지 935kg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청도군 새마을지회가 2026년도 재활용품경진대회와 각 읍면에서 수거한 폐건전지를 청도군 환경산림과에 전달하는 자리로,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녹색생활 실천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폐건전지는 일반쓰레기로 배출할 경우 토양 및 수질오염을 유발할 수 있지만, 별도로 수거해 적정 처리하면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어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전인주 새마을협의회장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폐건전지를 모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도군과 함께 자원재활용,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폐건전지 분리배출은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 중 하나”라며 “재활용 활성화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군민과 함께 자원순환 사회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과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청도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체계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인정받아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청도군 홍보부스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정착 지원 정책, 농업 창업 지원사업, 주거 및 교육 환경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청도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농업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청도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행사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청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맞춤형 상담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실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23일 청도읍 고수리 청도천 일원에서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청도읍 주민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40분간 실시됐다. 훈련은 ▲기상상황 전파 ▲마을순찰대 예찰활동 ▲상황판단회의 ▲주민 사전대피 명령 발령 ▲대피 전파 및 지원 ▲주민 실제 대피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간당 강수량 증가와 하천수위 상승 등 위험징후에 따른 12시간 전 사전대피 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마을방송, 가두방송, 순찰대 안내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함께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통합 대응으로 교통통제, 취약계층 우선 대피, 대비 불응자 조치까지 실제 재난 상황을 그대로 구현했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중심의 체계적인 대피 시스템을 구축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은 단순 대응을 넘어 사전에 인명을 지키는 ‘예방 중심 재난관리’의 대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각북면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이자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하천 탄소줍깅’ 및 ‘10분 소등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주민 참여형 기후행동 확산 실천을 위해 ‘우리하천 탄소줍깅’에는 청도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각북면 근로자·자연보호각북면협의회·환경지도사·면사무소 직원 총40여명이 참여하여 오산천변 생활쓰레기 1.5톤 가량을 수거하였으며, 하천·계곡에 쓰레기 버리지 말 것을 적극 홍보하고 불법투기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이어 저녁 8시에는 각북면사무소 청사에서 ‘10분 소등 캠페인’을 진행하여, 잠깐 불을 끄는 동안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변화의 시작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56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탄소중립의 인식 및 실천을 위해 주민과 함께 하는 기후행동으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하천 쓰레기 수거활동 및 10분 소등과 같은, 작은 실천으로도 지구가 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4월 23일 운문면 방지리 산딸기 농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의 산딸기 전정 및 수확 작업을 도우며 2026년 상반기 농촌일손돕기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농가에서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적기 영농 지원을 펼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청도군은 영농철 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농촌일자리 지원센터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하고,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마늘종 뽑기 등 시기별 주요 농작업을 연계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청도군은 농가의 경비 부담을 줄이고 참여자의 원활한 일손 돕기 추진을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중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작업에 필요한 농작업 용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손형미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촌일손돕기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