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사)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지회장 신원호) 주관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1·3세대 소통 프로그램 ‘세대공감 행복동행’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핵가족화로 세대 간 교류가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5월 1일 봉양면 화전3리 경로당(회장 이병선)에서 구세군 도리원 지역아동센터(봉양온누리마을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전통 보리떡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어버이날인 8일에는 단촌면분회 경로당(분회장 권오식)에서 단촌마을학교 어린이들과 ‘과일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서툰 손길을 다정하게 도와주며 따뜻한 정을 나눴고, 아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나누며 세대 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어르신들은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호박 키링’을 아이들에게 선물했으며, 아이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 가슴에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의성조문국박물관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2026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5월 2일 열린 첫 행사는 버블앤매직쇼와 우드 입체 크래프트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군민과 인근 시·군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즌별 특성을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 가정의 달 특별 운영을 시작으로 5월부터 8월까지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정기 운영한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장 개장 시기(7월)와 추석 연휴(9월) 등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특별 회차를 추가 편성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DJ 공연, 매직쇼, 서커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한지 등 만들기, 썬캐쳐·연 만들기 등 창의 체험이 마련된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체험 부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문화 체험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이 경상북도 주관 ‘2026년 규제개혁 추진 실적(`25년 실적) 시·군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규제개혁 추진 실적을 시·군 별로 나누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의성군은 ▲규제안건 발굴 ▲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참여 ▲기업 및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최우수상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발굴된 과제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5월 8일 전국한우협회 의성군지부(지부장 김호식)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효(孝) 문화를 확산하고, 홀로 생활하거나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영양가 있는 한 끼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한우협회 의성군지부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한우곰탕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호식 전국한우협회 의성군지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정성껏 준비한 한우곰탕을 드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국한우협회 의성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어르신들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가스시설 위험성 평가 안전 점검 및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2025년 경로당 가스시설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군은 점검 결과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시급한 경로당 260개소를 대상지로 확정했으며, 경미한 시설 결함은 현장 안전 점검과 동시에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총사업비 167백만 원 전액을 군비로 편성해 집중 정비에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가스 누출 및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 가스 배관 교체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 콕) 설치다. 군은 이달 중 입찰을 통해 전문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8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가스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지역 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요한 공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청년농 실전농부학교’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시험포장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년농업인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경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습 교육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었다. 교육과정은 ▲비닐하우스 제작 ▲기초용접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비닐하우스 제작 과정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과 함께 비닐하우스 구조 이해 및 설치 실습을 진행했으며, 기초 용접 과정에서는 농업회계, 기초 용접 이론 및 실습, 토양관리, 농약 및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등을 운영했다. 또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오는 5월 14일부터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와 함께하는 ‘2026 의성군민 함께읽기: 작가를 만나다’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책 읽는 의성’을 모토로 추진하는 군민 대상 독서진흥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폭넓은 인문·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강연을 운영하며 군민들이 책과 함께 소통하고 새로운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첫 번째 강연은 5월 14일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김미경 강사의 북콘서트로 진행된다. ‘AI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속에서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과 기술을 단순히 따라가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인재로의 전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강연은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관객 참여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2026 의성군민 함께읽기: 작가를 만나다’는 △5.14. 김미경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6.11. 윤대현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5월 7일 피자앤컴퍼니와의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사회공헌 활동으로 관내 돌봄시설 등에 반올림피자 50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20일 체결한 ‘의성 농산물 활용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협약 당시 계획한 총 100판 기부 가운데 두 번째 지원이다. 앞서 1차로 반올림피자 50판이 관내 아동·돌봄시설에 전달된 데 이어, 이번 추가 기부를 통해 총 100판 전달이 모두 완료됐다. 전달된 피자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등 5개소에 지원돼 지역 아동과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피자앤컴퍼니는 피자 브랜드 ‘반올림피자’와 ‘오구피자’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의성군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의성 농특산물 활용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는 앞으로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농특산물 홍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등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의성군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안계면 위양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중반부에 접어들며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행문’은 ‘기억·행복·문열기’의 줄임말로,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인생 회고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매주 정해진 시간에 함께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3회기) △어린 시절(3회기) △소중한 사람(3회기) 등 어르신들의 공감대를 이끌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건강지기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주민 주도의 참여형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현장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위양1리 프로그램 참여자 이○○ 씨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추억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며 “매주 학교 가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정서적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는 시간이 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성군(군수 김주수)은 안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상하, 민간위원장 김경수)는 5월 6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취약가구 및 민-민 상시돌봄 대상 가구 75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어버이날 사랑담은 한아름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꾸러미는 카네이션과 식품 4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직접 물품을 포장한 뒤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저소득 취약가구와 독거노인 가구 등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안사면 함께모아 행복금고 특화사업비>의 일환으로,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 모금된 사업비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올해 들어 세 번째 사업으로 추진됐다. 김상하 면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가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애주기별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아동 대상 ‘건강한 돌봄놀이’와 성인 대상 ‘건강 한 박자, 행복 두 박자 건강생활교실’로 나누어 운영된다. 먼저,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에서 운영되며, 영양교육 6회와 신체활동 6회 총 12회기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과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놀이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 ▲건강 간식 만들기 ▲전통놀이 및 협동놀이 등을 통해 아동기 건강행태 개선과 비만의 조기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부지역 아동 이○○는 “친구들과 함께 놀이와 운동을 하니 재미있었고, 건강한 간식도 직접 만들어 먹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야채도 골고루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건강 한 박자, 행복 두 박자 건강생활교실’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8개소에서 총 15회기씩 진행된다. 음악과 신체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5월 7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인명구조 유공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 ▲어버이날 기념 효행 실천 및 가족 화합 유공 ▲가정의 달‧부부의 날 기념 모범부부 유공 4개 부문에서 총 66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표진인 원장을 초청해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법, 지친 일상을 회복하는 건강 습관과 마음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표 원장은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 피로의 원인을 진단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정 조절법과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건강 습관 등을 소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스트레스는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관리하고 공존해야 할 삶의 에너지”라고 강조하며,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하는 ‘생각 프레임의 전환’과 건강한 수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등 기초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들에게도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업무와 일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작업지휘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앞서 3월 작업지휘자 지정을 완료했으며, 이번 교육은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8개 부서 64명을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작업지휘자의 책임 및 역할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운영 방법 ▲긴급상황 발생 시 조치 절차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작업지휘자가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지휘계획서 작성 등 실무 및 사례 중심 교육과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한편, 의성군은 오는 5월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7개 부서, 1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현장 위험요인 점검과 병행하여 실시되며, 작업지휘자도 함께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작업유형별 주요 위험요인 ▲보호구 착용 및 장비 점검 방법 ▲추락·끼임·전도 등 고위험 작업 관리 요령 ▲도급 및 외부업체 작업 시 안전관리 유의사항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구천면 모흥1리 마을이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명관)에서 공모한 주민참여형 도자기 문패 제작 봉사활동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5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그중 구천면 모흥1리가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이름을 달고, 마을을 잇는 우리마을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반영해 문패를 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자두 문양을 문패에 적용하고, 각 가정의 이름과 채색 작업을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함으로써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제작된 도자기 문패는 마을 경관 개선은 물론 주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고 농촌 지역에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활력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수 모흥1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문패를 만들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큰 즐거움이었다”며 “완성된 문패가 각 가정에 걸리면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고, 고향에 대한 애정도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정 면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공동체 회복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의성군 안계하나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재롱 공연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계하나어린이집 원아 13명은 지난 6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손수 카네이션을 만들었으며, 7일에는 안계면 소재 한알노인양로원을 방문해 독거노인 15명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등의 인사를 전하며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했고,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연신 미소를 지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원아들은 카네이션 전달에 이어 오카리나 연주도 선보이며 작은 재롱잔치를 펼쳤다. 아이들의 순수한 연주에 어르신들은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전한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