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민원 매니저 시범운영’을 4월 1일부터 실시한다다. 이번 시범운영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복합 인허가 민원 12종과 다수 부서 협의가 필요한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 민원 접수 단계부터 민원 매니저가 부서 간 협의와 조정을 총괄 관리함으로써 처리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민원인의 반복 방문과 문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에는 소통 매니저 1명, 지적 매니저 1명, 건축 매니저 3명 등 총 5명이 투입된다. 민원 유형별 담당 매니저가 초기 상담부터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최종 처분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부서에서 결정한다. 의성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처리 건수, 원스톱 처리율, 처리기간 단축 여부, 민원만족도 등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사례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연계하고, 전광판과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제도 취지를 적극 알릴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인이 필요한 절차를 한 번에 안내받고 처리 과정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조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지난 3월 28일 의성군 일원에서 개최한 ‘제2회 의성마늘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1,994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을 비롯해 지역 학교, 의성군청 컬링팀과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등 다양한 단체가 함께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10km와 5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맑은 공기와 청정 자연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힘차게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주민들의 열띤 응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1회 참가자 851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1,994명이 참여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의성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와 연계해 만개한 노란산수유 꽃이 만개한 장관 속에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완주 후 산수유마을을 방문해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둘러보는 등 의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간 추진해 온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취약지역 관리 실태 ▲읍·면별 예방활동 추진 상황 ▲불법 소각 단속 및 계도 실적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군은 산림 인접지와 농경지, 입산통제구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을 강화하고, 마을순찰대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를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중간점검 회의를 통해 드러난 취약요소를 신속히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동안 작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안평면 주민자치회(회장 김대봉)는 주민 주도의 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인 ‘마을화단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마을 환경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것으로, 노후되고 방치되었던 마을 공간에 꽃나무를 식재해 경관을 정비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대봉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꾸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안평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치훈 안평면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안평면은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거듭났으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2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장을 포함한 사용자 위원 5명과 근로자 위원 5명으로 구성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소속 종사자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의성군 안전보건관리 규정 일부 개정(안)과 작업지휘자 교육 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작업계획서 작성 및 작업지휘자 지정 결과와 2026년도 안전보건 업무 추진 일정을 보고하는 등 안전 보건 현안을 사업주와 근로자 측이 함께 점검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과 지속적인 교육 및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2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종사자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복작업, 부적절한 작업 자세, 과도한 힘 사용 등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작업방법과 스트레칭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근로자들이 실제 작업 중 겪을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올바른 물건 들기 방법 ▲작업 전·후 스트레칭 ▲근골격계 부담작업 관리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근골격계 질환 초기 증상 인지와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필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근골격계 질환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의성 산수유마을(사곡면 화전리 1116)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가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예기치 못한 산불로 하루만에 취소됐던 아픔을 딛고 2년 만에 재개된 행사로,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의미 있게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포근한 날씨와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에 힘입어 약 24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제17회 행사 대비 22%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의성 산수유마을이 대한민국 대표 봄꽃 명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행사는 ▲가수 에녹·린의 봄빛 버스킹 ▲지역공연단체 버스킹 공연과 의성문인협회의 작품과 성인문해교육 수상작 전시 ▲산수유 전시 및 압화체험 ▲지역농특산물 및 먹거리 장터 ▲미션 프로그램(육쪽이를 찾아라) ▲체험프로그램(페이스페인팅, 키링 및 바람개비, 오카리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이라는 큰 시련을 딛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준 군민들과 의성을 찾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안사면은 지난 3월 24일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복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경관개선을 위한 측백나무 식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개천 수상 태양광발전소 인근 마을인 안사면 중하리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경관성과 관리 효율성이 높은 측백나무를 중심으로 식재가 이루어졌다. 측백나무는 사계절 푸른 경관을 유지하는 상록수로, 미세먼지 저감과 방풍 기능이 뛰어나 마을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수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식재는 폐비닐 집하장 주변에 배치돼 경관개선과 함께 주민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희 중하리 이장은 “그동안 폐비닐 집하장 주변이 다소 정돈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측백나무 식재로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고 깔끔해졌다”며 “주민들도 변화에 대해 큰 만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하 면장은 “이번 경관 조성 사업을 통해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더욱 쾌적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환경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안사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농업인이 필요한 농기자재를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3월 말 기준 14,006농가에 총 74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우선 지급하며 농가 경영 안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추가 신청도 함께 접수 중이다. 이번 사업은 작물별·품목별로 분산 운영되던 기존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의성군만의 선도적 모델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필요한 자재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농가는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영농 여건에 맞는 자재를 자율적으로 구입할 수 있어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14,549농가에 약 61억원이 지원되며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산불 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와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함으로써 농가 경영 부담을 보다 폭넓게 완화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금은 농업경영체 등록 면적과 재배 작물에 따라 ha당 27만원에서 최대 159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26일 관내 가지작목반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참여해 가지 재배기술을 비롯해 주요 병해충 방제, 토양 및 양분 관리, 농약 안전 사용(PLS)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의성군은 가지 재배면적 63.7ha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지 주산단지에서 해마다 반복되는 수량 감소와 연작피해 등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 특히 문제 원인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영농현장 컨설팅을 통해 가지 재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지속 추진해 전국 최고 품질의 가지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과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가족 친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과 AI 돌봄지원 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가족 친화 체류형 프로그램 ‘어디살아? 나 의성!’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가족 단위 체류 프로그램으로, 자연·체육·체험 시설을 연계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 출산 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또한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의성키움마을돌봄터와 봉양어린이집에 안전·보건·교육 기능을 갖춘 AI 돌봄 로봇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아동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돌봄 인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과 아동 보육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안심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산림청이 3월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위기경보 상향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 상승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전 부서 인력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시키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했다. 아울러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과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확대해 감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를 본격 가동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토요일 및 공휴일에도 민·관 합동의 밀착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3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영농철 소각 행위와 상춘객 실화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산림 내 취사 행위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 이동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동진료는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연계해 정신건강 전문의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심층 진료와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약 처방까지 제공하는 등 재난 이후 장기화 될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의과·치과 진료를 비롯해 치매선별검사, 우울척도검사, 이동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9일까지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6개소에서 이동진료를 실시했으며 총 184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기간 동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46명, 한의과 진료 161명, 치과 진료 46명이 이용했으며, 치매검사와 우울검사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아울러 의성군은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오는 4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연계한 찾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26일, 도동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의성 마을TV기자단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의성군 내 마을 주민 10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촬영 기법부터 콘텐츠 업로드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는 작은 시사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는 ‘마을 미디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마을TV기자단은 마을 행사와 공동체 활동, 지역 이슈 등을 영상으로 제작·공유하며 지역 소동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육생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마을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TV기자단이 지역 소통의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TV기자단은 주민이 직접 마을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미디어 활동으로, 2023년부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적극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섰다. 올해 의성군의 불법 소각 단속 실적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3월 현재까지 산림 분야 과태료 부과 건수는 33건(1,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건(300만원) 대비 적발 건수는 약 2.7배, 부과 금액은 3.3배 이상 급증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3월까지 적발 사례가 없었던 환경 분야에서도 올해는 20건(7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 계도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위반 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처벌하는 등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림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 특히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약 100m 이내)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산림 내 화기 취급 등은 엄격히 금지되며 위반 시 1차 적발에도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의성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