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39대 김원태 신임 경상북도경찰청장이 4월 6일 취임했다. 김 신임 청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경북경찰 추모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지휘부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생치안 활동을 우선시하고 관계성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활동에 진심을 다할 것”이라며 “반인권적 혐오와 불법 앞에서 엄정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김 청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지난 1989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경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서울 강서경찰서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심의관, 인천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경찰청 치안정보국장 등을 역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3월 19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2026 공동학술발표회’에서 원생생물연구부 이상득 선임연구원이 한국환경물환경학회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상은 전년도 한국물환경학회지(Th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n Water Environment)에 게재된 논문 중 학술적 가치가 우수한 연구를 선정하는 상으로, 한국물환경학회 편집위원회의 추천과 학회 심의를 거쳐 수여된다. 이상득 선임연구원은 우포늪의 수중 퇴적물에 저장된 탄소의 양과 미세조류의 관계를 분석해, 담수 미세조류가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점을 국내 최초로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우포늪과 같은 담수환경이 탄소 흡수 및 저장을 통해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담수환경 및 담수생물 기반의 탄소 흡수원 연구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이번 수상은 담수생물의 탄소 흡수 기능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제11대 사장이 3월 18일 취임했다.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사장은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서자”라고 강조했다.(*승풍파랑(乘風破浪): 바람을 타고 파도를 깨며 나아간다 ) 김회천 사장은 특히,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위해 추진해야 할 방향으로 ▲안전 최우선 ▲가동중 설비의 안정적 운영 및 효율성 제고 ▲차질 없는 신규 원전 건설 추진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사회적 수용성 확보 ▲원전 해체 안전성 및 기술력 강화로 신규 세계시장 선도 ▲에너지 전환 시대의 미래 경쟁력 확보 ▲해외 사업 수주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민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부터의 사랑과 신뢰 등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안전성 확보는 한수원 존립의 필수적인 가치”라며, “설비의 돌발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 및 속도감 있고 안전한 건설”을 당부했다. 또, “지역과의 상생을 원칙으로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전문성을 강화할 것, 신규 양수발전소의 적기 건설, 노후 수력과 양수발전소의 현대화” 등도 강조했다. 해외 사업과 관련해서는 “대형원전과 SMR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제9대 김상호 총장 취임식’이 3월 11일 오후 2시, 본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상호 총장의 취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대학의 운영 방향과 비전 공유를 통해 조직의 공감과 결속을 도모하기 위한 취임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경북도 및 구미시 의원과 정태주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국립경국대 총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최호성 경운대 부총장, 최재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재훈 前총장(2, 3대), 최환 前총장(4대), 우형식 前총장(5대), 김영식 前총장(6대/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곽호상 前총장(8대) 등 역대 총장과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장세광 총동창회장, 장진호 대학평의원회 의장, 그리고 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박대현 경북RISE센터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총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상축전, 구자근 구미시(갑) 국회의원과 강명구 구미시(을)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취임 축하와 대학 발전을 기원했다. 김상호 총장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디지털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과학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12일 위원회의를 열어 손병원(57세) 대구고등법원 수석판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손병원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중립적이고 정확한 법규 운용과 투명한 선거관리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변화하는 선거환경과 높아진 국민 요구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손병원 위원장은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대구고등법원 고법판사 등을 거쳐 2월 9일부터 대구고등법원 수석판사로 근무 중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 = 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제37대 행정부지사로 2월 5일 취임했다. 황 신임 부지사는 이날 이철우 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산불 피해 재건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과 도민들의 생활 속 문제를 챙기는 데 집중했다. 경주 출신인 황 부지사는 영남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지방고시 2회로 1997년 공직에 입문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로, 특히 2021년 12월부터 1년 2개월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고, 정책 기획 능력과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 포스트 APEC 사업 추진,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민생경제 회복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이 풍부한 황 신임 행정부지사가 도정의 안정적 추진과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9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에 김상호(59세) 산업·빅데이터공학부 교수가 1월 30일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030년 1월 29일까지 4년간이다. 김상호 총장은 지난해 7월 23일 학생, 직원, 교수가 참여하는 직선제 위탁 선거 결과, △DX/AX 침습형 교육 혁신 프로그램 구축 △국가전략과 연계한 대경권 국립대학 시스템 구축 및 캠퍼스 특성화 △열린 가치를 창출하는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구성원 중심의 민주적 대학운영 등의 공약을 바탕으로 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됐다. 이후 교육부 제청 및 국무회의(`26.1.27.)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1월 30일자로 임명됐다. 김상호 총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라벌고,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전공으로 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6년부터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 부임했다. 이후 교내 취업지원본부장, BK21+사업단장, 대학평의원회의장(교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LG전자 디스플레이연구소 자문교수(`00.5.~`06.4.),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22.3.~`23.2.), (사)대한인간공학회 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40대 경북북부보훈지청장으로 취임한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이 1월 26일 안동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전선희 지청장은 1994년 임용 후 국가보훈부 연수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감사담당관실, 보상정책국, 기획조정실을 거쳐 광주지방보훈청 총무과장, 국립산청호국원장을 역임했다. 전 지청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경북북부 지역에서 보훈정책을 구현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 국민들과 소통하는 경북북부보훈지청이 되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케이(K)-과학자 고도원 이사장이 ‘브랜드 로레이 국제 브랜드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하며, 케이(K)-과학자마을의 국제적인 위상 강화 기반이 마련됐다. 고도원 이사장은 1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브랜드 로레이상을 수상한다. 브랜드 로레이상은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평가해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적인 혁신 성과를 거둔 단체와 정치·경제·문화 분야 인물들이 수상해 온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이다. * TWBF(The World Brands Foundation) 주요 수상자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힐러리 클린턴 등 세계적인 정치·경제 분야 지도자를 비롯해 톰 크루즈, J.K. 롤링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배우 故 안성기, 성악가 조수미 등이 수상했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은 2001년부터 25년 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40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소통해 왔으며, 2025년 5월에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의 명예회장으로 선임돼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주도해 왔다. 2025년 7월 경상북도 케이(K)-과학자로 위촉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1월 12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1983년도에 설치된 이후 22개 시군에 404개대 10,308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신임 김은현 연합회장은 안동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탁월한 지도력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게 되었다. 신임 김은현 도 남성연합회장은“도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민간 안전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그동안 각종 재난 현장과 안전 활동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오신 석영환 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김은현 신임 연합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더욱 결속력을 다져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민간 안전조직으로 거듭나길 기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제7대 안성철 소장이 1월 19일 자로 취임했다. 안성철 소장은 2016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산림항공 조종사로 근무를 시작해 ▲항공기획팀장 ▲항공운용계획팀장 ▲산림청 산불방지과 항공안전계장 ▲진천산림항공관리소장을 역임하며 산림재난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취임 첫날인 19일 안 소장은 관리소 격납고와 계류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산림항공 임무 수행 현황과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받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안성철 소장은 “항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임무 수행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에 앞장서겠다.”며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동해안 지역에 건조한 기상이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관할 구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이기창 환경연구사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직 생활 전반에 걸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우수한 공적을 세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가장 영예로운 포상이다. 올해는 지난해 3월부터 국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총 302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예비심사, 공개검증, 현장실사, 국민평가 및 본심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66명이 선정됐다. 이기창 환경연구사는 그동안 소규모 급수시설 지하수 중 우라늄 제거 흡착기술 개발과 정수장 염소 소독부산물 제어방안 제시, 강우 시 산불지역 수질 안전성 규명 등 실효성 높은 연구로, 지역 환경 현안 해결과 국가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새로운 우라늄 흡착물질을 개발해 기존 막여과 공정 대비 운영비를 약 50% 절감했으며, AI 기반 모델링을 통해 우라늄 흡착공정의 효율성과 예측 신뢰성을 입증하였고, 이러한 성과는 특허기술로 이어지며 기술적 가치가 구체화 됐다. 또한, 정수처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월 8일 김동하(52) 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기획팀장을 신임 금융자문관으로 임명했다. 경상북도 금융자문관은 금융 정책 전반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로, 도내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종합적인 검토와 현안 대응을 지원하게 된다. 김동하 신임 자문관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마치고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생명보험검사국 검사팀, 분쟁조정1·2국 분쟁조정기획팀을 역임하며 금융 분쟁조정 및 제도 개선 업무를 총괄하는 등 금융 소비자 보호와 분쟁 해결 과정 전반을 경험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김 자문관은 “경북도 금융 정책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도내 주요 금융 정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주요 경제·금융 현안에 전문적인 자문으로 도정 전반의 금융 정책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고분자학회의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에 창립하여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김 회장의 취임은 새로운 10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김 회장은 산·학·연의 협력 강화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해 학술 및 소재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학회와 한국 고분자과학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세계 석학들이 모이는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고분자학회는 국내 고분자 과학과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김 회장의 임기는 2026년1 2월까지 1년간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안동제비원전통식품㈜ 김준영 대표(49)를 전통장류 분야의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안동시 최초 신지식농업인 (농림축산식품부 제495호)으로 선정했다.농식품부는 이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신지식농업인 7명을 발표했다. 안동제비원 김준영 대표는 각 시·도에서 추천한 32명의 후보자 가운데 서류평가와 전문가 면접평가, 현지실사, 신지식농업인 운영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전통장류 전문가 김준영 대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1호 최명희 대표의 아들로, 안동 김씨 종갓집에서 약 100년간 내려온 전통 장 제조 기술을 4대째 이어받고 있다. 콩을 가마솥에 삶고 황토방에서 발효시킨 뒤 옹기 항아리에서 숙성하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위생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4대째 전승자인 김준영 대표는 전통 제조법에 기능성 원료를 접목해 고부가가치 장류 제품을 개발하는 등 전통과 혁신을 결합한 경영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국산콩만을 고집하여 원료의 국산화에도 앞장서며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13년간 전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