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최순규 전 경북도 비서실장이 제28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최순규 부시장은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안재민 시장님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시장님의 시정 방향을 성실히 뒷받침하고, 여러분과 함께 활력이 넘치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산 출신인 최 부시장은 지난 1996년 포항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상북도 관광진흥과, 국제통상과, 투자유치실, 빅데이터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비서실 등 경북도의 중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주시 부시장에 임명됐다. 그는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행정 분야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 부시장은 8월 10일 상주시 간부 공무원들과 간단한 취임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8월 10일 제36대 고령군 부군수로 정광호 전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이 취임했다. 정광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지역 유관기관 방문을 비롯해 읍·면 순회 및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등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지역 현안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고령군에서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남철 군수님을 보좌하여 고령군의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루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 부군수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96년 안동시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 물산업과,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 맑은물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에 대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고령군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8월 10일 자로 경상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곽은희(56세)가 신임 의성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곽은희 부군수는 이날 오전 9시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을 비롯한 각 기관을 방문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경상북도 성주 출신인 곽은희 부군수는 경일여자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성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2006년 경상북도에 전입한 이후 기획조정본부,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체육국,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건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2023년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자치경찰총괄과장, 2025년 경상북도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등 중책을 역임하며 뛰어난 기획력과 실무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곽은희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만들기 최유철 군수님을 비롯한 900여 명 공직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성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친근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서관은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6회차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서미숙 수필가를 초청하여 ‘여행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해외 명소를 찾는 여행에서 벗어나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을 돌아보는 인문학적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미숙 작가는 ‘종점 기행’으로 2025년 리더스에세이 여행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남의 눈에 꽃이 되게’로 2024년 원종린 수필문학상 작품상을 받았다. 또한 포토에세이 ‘마스크 맨’은 2022년 국립중앙도서관 국가기록물로 등재되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소개될 ‘종점 기행’은 안동 시내버스 24개 종점을 4년에 걸쳐 직접 방문하며 기록한 여행기다. 서미숙 작가는 버스 종점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마을 풍경을 따뜻한 시선과 특유의 눈높이로 담아내며, 가까운 일상도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서미숙 작가는 ‘여행은 멀리 떠나는 것만이 아니라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종점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8월 10일 자로 제32대 청도군 부군수에 윤상환 지방부이사관이 취임한다. 윤상환 신임 부군수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군민들의 고충을 분담하고 민생을 살피기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곧바로 군정 현안 점검에 착수함으로써 군민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윤 부군수는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 APEC 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장 등 도정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탁월한 기획력과 강력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은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윤상환 부군수는 "고향인 청도군에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과 함께 위대한 청도를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함창읍 출신 출향인 신동수(인도네시아, PT.MITRA KOREANA BUANA)대표가 7월 30일 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신동수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기부해 올해까지 4년 연속 고액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총 2,000만원에 달한다.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꾸준한 기부로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987년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 고무공장을 설립한 신 대표는 현재까지 현지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고향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고향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신 대표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은 고향 상주에 있다”며 “고향 상주를 늘 응원하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동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에 소중히 사용되도록 하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 여성청소년과 이승주 경장이 경북지방경찰청에서 선정하는 2분기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SPO)에 선정됐다. 베스트 경찰관은 사회적 약자 보호 관련 선제적·능동적·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경찰관을 분기별로 선정 포상하여 경찰관 사기 진작 및 업무 성과를 제고하기 위하여 추진 업무를 점수로 산정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선정된다.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선정된 이승주 경장은 학교전담경찰관으로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알기 쉬운 카드 뉴스형 학교폭력 예방 홍보영상을 만들어 어린이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교실 운영 및 비행 청소년 선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선정됐다. 이규봉 서장은 “청소년 업무가 복잡하고 다양하며 어려움이 있지만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열정적인 활동을 하는 이승주 경장의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 선정에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이용희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7월 20일 제23대 한울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이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구성원이 존중받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에너지클러스터 울진의 백년대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해를 구해 진심 어린 소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신고리5ㆍ6 사업관리 실장, 홍보실장,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3ㆍ4호기 건설소장, 원전건설기술처장 등 회사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16일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는 노벨리스코리아 최민영 대외협력 이사가 한국비철금속협회(KONMA) 알루미늄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선임됐다. 한국비철금속협회는 국내 비철금속 산업 발전과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산업단체로, 정책 건의와 산업 조사, 통상 대응 및 회원사 협력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알루미늄위원회는 알루미늄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회원사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됐다. 알루미늄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미래 모빌리티 및 첨단 제조업 육성에 필요한 핵심 소재로 친환경 자동차, 방산, 항공우주, 이차전지, 건축, 에너지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알루미늄은 품질 저하 없이 무한 반복해 재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재활용에 필요한 에너지는 알루미늄을 새로 만들 때의5%에 불과해 탄소 배출량을 최대95%까지 줄일 수 있다. 알루미늄위원회는 알루미늄 산업 경쟁력 강화와 재생 알루미늄 확대를 통한 순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정부 정책 건의, 회원사 공동 현안 해결, 공급망 안정화, 글로벌 통상 및 환경 규제 대응을 추진할 예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인수 농촌지도관이 7월 14일 상주시 인사에 따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취임했다. 김인수 신임 소장은 농업·농촌 현장이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농업인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취임 첫 일정으로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영농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농작물 생육 상황과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에게 한낮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준수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저하와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작목별 물관리와 시설하우스 환기, 차광시설 활용 등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의 예찰과 상담 기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인수 소장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목 발굴과 지역특화 작목 육성,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농작업 안전환경 개선 등 상주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촌지도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귀농·귀촌과 도시농업, 치유농업 등 다양해지는 농업 수요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 이하 공단) 제13대 사무총장에 이현용 (李賢鏞, 1966년생) 변호사가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사무총장은 1966년생으로 제39회 사법시험(연수원 제29기)에 합격한 후 사단법인 새날복지회 이사, 성남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성남시 청소년재단 이사,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경기도 규제개혁심의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새길 대표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 이현용 사무총장 프로필 O 학력 - 1985년 대전 충남고등학교 졸업 - 1990년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O 주요 경력 -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 2000년 제29기 사법연수원 수료 - 2000년 변호사 개업 - 2007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 2008년 사단법인 새날복지회 이사 - 2009년 성남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 - 2010년 성남시청소년재단 이사 - 2018년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 2020년 경기도 규제개혁심의위원회 위원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6월 30일 경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용석 전 기획본부장과 이광훈 전 발전본부장, 최일경 전 건설사업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정 신임 상임이사는 경영부사장으로, 이 신임 상임이사는 품질기술본부장(부사장)으로, 최 신임 상임이사는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으로 각각 자리하게 됐다. 이번 인사는 경영관리, 원전 운영·기술, 사업관리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전문성을 검증받은 경영진을 전면 배치함으로써,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용석 경영부사장은 인사처장, 전략경영단장, 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한 경영관리 분야의 전문가다.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혁신을 주도하여 경영 효율화를 선도해 왔으며,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실행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이광훈 품질기술본부장은 발전처장, 고리원자력본부장, 발전본부장 등을 거친 원전 운영・기술 분야의 전문가다.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발전설비 운영 효율 향상의 최일선에서 원전 안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최일경 사업총괄본부장은 원전건설처장과 건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 제22대 소방본부장으로 성호선 소방감이 7월 1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성호선 신임 소방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도내 재난 상황과 소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취임 첫 일정을 시작했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경북은 넓은 관할구역과 다양한 재난 환경을 가진 지역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 강한 119,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소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 진주 출신인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1992년 소방장학생으로 경상북도 구미소방서에 지방소방장으로 임용된 이후 34년간 경남 거창소방서장과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장,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 서울소방학교장, 소방청 운영지원과장, 중앙119구조본부장 직무대리,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조직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일 권순태 전 국립안동대학교 총장을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와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임기는 3년이다. 권순태 대표이사는 국립안동대학교(현 국립경국대학교)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산학협력단장과 제8대 총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연구, 대학 혁신을 두루 이끌어 온 교육행정 전문가이다. 특히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경쟁력 제고와 지역 성장 인재 양성, 평생교육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2024년 11월 설립된 경상북도 출연기관으로 평생교육과 지역 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이다. 재단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방시대 실현을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학숙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 주거와 면학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배움과 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6월 11일 제20대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유정훈(柳政勳)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 유정훈 신임 사장은 이날 오전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방향)를 가장 먼저 방문하며 현장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유사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휴게소 음식값 등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뒤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유사장은 “입점업체의 높은 수수료를 유발하는 다단계 운영구조와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의 휴게소 운영 등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속도감 있고 강력한 제도 개선으로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방향)에 위치한 순직직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후 유정훈 사장은 김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신뢰의 재건 ▲미래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균형의 대동맥과 안전·물류 혁신 ▲공정과 상생의 문화 확립 등 4대 중점 추진 사항을 밝혔다. 첫째, 고속도로 휴게소를 국민 편의 중심의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환골탈태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의 휴게소는 대중교통 환승 연계,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지역사회와의 상생, 그리고 문화와 여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