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35대 배용수 신임 안동시 부시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 배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경안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지방고시 토목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낙동강사업추진단장, 농촌개발과장, 균형개발과장, 치수방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고령군 부군수, 경상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도로․철도․건설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도시건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도시건설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안동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천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을 안동까지 연장하여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의성과 안동 간 광역철도를 연결함으로써 안동이 세계를 향해 열린 문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안착과 지역의 오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은 1월 2일 봉화군에 위치한 대응단 청사에서 신임 단장을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박영규 119산불특수대응단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영규 단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지난 2003년 소방공무원(간부공채 12회)으로 공직에 입문해 성주소방서․경주소방서 등에 근무했다. 또한 119종합상황실 정보지원담당,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영천소방서장, 의성소방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행정 경험에 바탕을 둔 합리적인 업무 기획 능력과 철저한 현장 분석 및 상황 판단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휘 능력을 겸비했으며,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갖춘 지휘관으로 알려져 있다. 119산불특수대응단장(소방정 박영규)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119산불특수대응단에서 함께 근무하게 돼 기쁘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내부결속을 다지고 앞으로 산불특수대응단과 함께 걸으며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소방서에 2026년 1월 1일자로 제16대 의성소방서장으로 김명준 소방정이 취임할 예정이다. 김명준 서장은 경상북도 울진군 출신으로 포항 대동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2007년 소방간부후보생 14기로 공직에 입문하여 안동소방서 구조구급과장, 경북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활동과 소방행정을 폭넓게 경험했다. 특히 재난 대응 정책 수립과 현장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는 제19대 소방서장으로 박기형 서장이 2026년 1월 1일자로 취임할 예정이다. 박기형 서장은 포항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간부후보 14기 공채로 소방조직에 입문했다. 이후 소방본부 기획조직팀장,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경산소방서장,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탁월한 업무 기획 역량을 갖춘 소방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법과 제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행정 처리와 소통 중심의 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기형 신임 서장은“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현장에 강한 소방을 구현해 신뢰받는 성주소방서를 만들겠다”며“성주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최상의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2월 30일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을 새롭게 이끌어 갈 제7대 지휘자로 서진 계명대학교 교수를 위촉했다. 서진 지휘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진 신임 지휘자는 스위스 바젤 국립음악대학원(첼로) 최고전문 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원에서 지휘 전공 석사를 획득했으며, 2014년부터 8년간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특히, 2007년 크로아티아 제4회 로브로폰 마타치치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파판도푸르 현대음악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하는 등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음악가다. 경북도는 서진 지휘자 취임을 계기로 도립교향악단이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경북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 지휘자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지역의 문화 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로 지역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국내외 음악계와 활발히 교류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 대사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취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29일 이규봉 총경이 제84대 문경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이규봉 서장은 현장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경찰전공비 참배를 시작으로 각 과장 및 지역관서장들과의 간담회를 갖는 등 즉각적인 현장 중심 업무에 착수했다. 경북 문경 출신인 이 서장은 2000년 간부후보 48기로 경찰에 입직한 이후, 일선 경찰서와 시·도경찰청, 경찰청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 대응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경북청 상주·구미경찰서 형사과장 △경찰청 사이버수사국 디지털포렌식계·사이버테러수사대 △제주청 수사과장, 112상황팀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 및 상황 관리 등 핵심 치안 업무를 총괄해 왔다. 고향인 문경에서 경찰서장으로 근무하게 된 이 서장은 지역 여건과 생활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형식적인 정책보다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실효성 있는 치안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규봉 서장은 취임 소감에서 “문경은 지역 특성이 뚜렷한 만큼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치안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개선하고, 필요한 대응은 신속히 강화해 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29일 경북 예천경찰서 제83대 서장으로 김상식 총경이 취임했다. 이날 김상식 신임 경찰서장은 보문치안센터 내에 있는 호국경찰 유적기념비 참배에 이어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및 지역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장은 간담회에서, “예천군민의 안전을 위한 지역치안 시스템을 확립하고자 경찰서 각 기능이 협업 · 상호존중하는 분위기를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신바람나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서장은 경남 창녕이 고향으로 1996년 7월 경찰에 입문하여 인천청 마약수사 · 광역수사대장, 경북청 수사 · 사이버수사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29일 제82대 청도경찰서장으로 김순태(55세)총경이 부임했다. 신임 김순태 서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청도군의 치안을 살피기 위해 경찰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순태 서장은 청도군 출신으로, 1996년 경찰간부후보로 경찰에 입문하여 대구경찰청 교육·인사 계장,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 경북경찰청 고령경찰서장, 대구경찰청 서부경찰서장, 경북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장 등을 역임하고 12월 29일 청도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김순태 서장은 취임사에서 청도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장이라 따뜻한 추억과 애정이 담긴 곳이라 한 가족이 된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안전에 대한 무한한 사명감도 느낀다고 밝혔다. 더하여 구성원 모두가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평가받는 직장문화를 조성할 것이며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상호간 경청하는 문화가 되도록 나쁘다거나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름이 오히려 다양성으로 인정해 줄 때 진정한 소통이 됨을 강조했다. 또한 “청도군민들이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여 행복한 삶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경제정책전문기관인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신임원장으로 박성수 원장을 임명했다. 박성수 신임 원장은 1998년 제3회 지방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에서 창조경제산업실장, 복지건강국장, 지방시대정책국장, 안동시부시장 등을 역임하면서 27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경북도 전역에 확산한 K-U City(1시군·1산업·1대학) 모델을 통해 청년·여성·신중년 일자리 창출 구조를 제도화했고, 복지·안전·산업 등 다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해 지역 현안에 대응했다. 경상북도는 이철우 도지사의 ‘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실현하는 데 있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에 대응하고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갈 경제정책전문가, 현장·소통 중심의 리더로 평가했다. 박성수 원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의 칸막이를 제거하여 기업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제조업 공정 혁신 등 AI 산업 대전환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소멸, 청년실업, 저출생, 불공정 등 지역 간 불균형에 따른 지역경제가 어려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과학관(관장 이동형)은 윤지수 연구원이 ‘2025 과학문화 확산 유공자’로 선정돼 지난 12월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과학문화 확산 유공 표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과학기술과 국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의 공로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윤 연구원은 구미과학관에서 근무하며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으며, 생활 속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소외계층 과학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이어온 과학문화 확산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구미과학관이 앞으로도 과학기술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과학관은 지역 과학교육 중심 기관으로서 다양한 과학교실과 체험 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16일 노동조합위원장선거 당선인 공고를 통해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김규홍, 사무총장에 김세민 후보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규홍-김세민 당선자는 지난 12월 15일 실시된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하여, 유권자 1,863명 중 1,088명(58.4%)이 참여한 투표에서 1,006표(92.5%)의 찬성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김규홍 위원장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든든한 노조, 깨어있는 노조, 행동하는 노조’가 될 수 있도록 늘 낮은 자세로 조합원과 소통하겠으며, 합리적인 노사관계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고, 안전하고 공정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규홍-김세민 당선자는 제11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사무총장과 사무차장을 각각 역임했으며, 앞으로 2년간(2026.2.1.~2028.1.31.)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게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배해석 성주읍장이‘2025년 대한민국신지식인’공무원 분야에 선정됐다. 대한민국신지식인은 사단법인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회장 권기재)에서 지식의 축적에 머무르지 않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여 가치 창출과 제도 개선, 혁신 성과를 만들어낸 인물을 매년 분야별로 선정하는 제도로, 1999년 심형래씨가 초대 선정된 이후, 김두관 전 국회의원, 박정현 부여군수 등이 선정되어 왔다. 배해석 읍장은 1993년 용암면 첫 발령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현장 중심형 적극행정을 추진하면서, 2012년부터 3년간 기업지원담당을 맡으며, 성주군 공장설립 제한지역 지정 고시폐지를 이끌어 성주군에 다수업체 유치와 함께 240억원의 투자와 200여명의 고용창출을 이끌었고, 2016년부터 2년간 교통담당으로 근무하면서 도로혼잡 민원이 반복되던 시장길을 일방통행길로 전환해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등 해결하는 공직자로 이름을 알렸다. 그 결과, 지방규제개혁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인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된 팀워크, 청렴성, 리더십, 책임의식, 탈권위 등을 종합평가하는‘직원들이 직접 뽑는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공무원’에 3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경북 영천시 포도 농업인 신길호 씨가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신길호 명인은 “포도 한 송이로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을 때까지”라는 농업 철학 아래 규격화된 고품질 포도 생산체계를 구축해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또한,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개량일자형 비가림 수형, 지중 냉난방을 활용한 숙기촉진 기술, U자형 재배수형 도입 등 혁신적 기술을 도입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1년 농촌진흥청 탑프루트 품질평가 대상, 2022년 강소농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수상 실적을 거두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을 이끌며 영천 최초로 프리미엄 샤인머스켓 수출 성과를 이끄는 등 지역 농가 수익 확대와 해외 판로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업‧농촌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발굴해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활력을 촉진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운영 중인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로 서류심사와 현지 심사를 거쳐 식량 등 5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선정하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치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난 12월 5일 열린‘전국자원봉사자대회’기념식에서 수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온 정영미 칠곡군 자원봉사자가‘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영예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공동 주관하는‘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각종 재난·재해 대응 활동 등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정영미 봉사자는 지난 24년 동안 칠곡군 북삼읍적십자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재난·재해 급식 봉사, 복구 작업, 심리상담 지원,‘대한민국 온기나눔 자원봉사’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소외계층·다문화가정·장애인을 위한 반찬 나눔과 무료급식, 장애인 나들이 동행, 목욕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관내 주거 취약가구를 위한 집수리 활동과 지역행사 지원에도 앞장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해 왔다. 지속적인 헌신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2025년 ‘구미시 최고장인’으로 절삭가공 직종의 윤재훈 씨와 시각디자인 직종의 이창용 씨를 최종 선정했다. 최고장인 제도는 우수 기술인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숙련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기술수준과 후진 양성 실적,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올해는 9월 공고 이후 3개 직종에서 각각 1명씩 총 3명이 신청했으며, 11월 20일 전공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인증패와 동판이 수여되며, 3년간 매월 20만 원씩 총 72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절삭가공 분야 윤재훈 최고장인은 30년간 현장에서 기술을 연마해온 베테랑이다. 기계가공기능장, 박사학위, 금속가공 기술사 등 다수의 자격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높였고, 실무 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결합해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각종 대회와 자격시험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후배 기술인의 역량 강화에도 힘써왔다. 시각디자인 분야 이창용 최고장인은 20년간 옥외광고 분야에 몸담으며 디자인 등록, 공공조형물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세밀한 표현력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