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소속 소방관 김동건 소방위, 성관우 소방교가 지난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경북소방학교 종합훈련장에서 실시된 화재대응능력 1급 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화재대응능력 1급’은 고층 및 저층 건물 화재, 지하층 화재, 인명 구조, 전기차 화재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고난도 시험으로, 전국 소방대원 중에서도 소수만이 통과할 정도로 낮은 합격률을 보인다. 김동건 소방위는 이번 화재대응능력 1급 자격을 취득함으로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트리플 크라운’이란 소방 주요업무 3개분야에서(화재대응, 인명구조, 유해화학) 1급 자격을 취득한 소방관을 지칭한다. 김 소방위는“훈련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동료들과 함께 준비하며 극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송영환 서장은 “쉬는날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며 도전한 두 대원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1월 21일 개최된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대회에서 홍나경 박사가 ‘신품종 적색 포도 ‘레드클라렛’ 소비자 선호도 분석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한국산학기술학회는 다학제간 융복합 연구를 통해 디지털전환, 빅데이터 활용 등 최신 이슈를 비롯한 혁신기술의 개발·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KCI 등재 학술지로 매년 학술대회에 발표된 연구 중 학문적 기여도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뛰어난 연구를 선정해 우수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경상북도가 자체 육성한 신품종 포도 ‘레드클라렛’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시장성을 분석한 것으로, ‘샤인머스켓’중심의 편중된 국내 포도 산업 구조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을 통해 경상북도의 신품종 육성, 소비 트랜드 분석, 시장대응 전략 연구의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포도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학술적 정보를 제공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상북도는 포도 생산·수출의 중심지로서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신품종 개발과 시장분석으로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 성과를 비롯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전략적으로 협력해 온 영남대학교 최인호 교수(세포배양연구소장)가 세계적 권위의 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동시에‘세계 최우수 과학자’로 선정되며, 지역 바이오산업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최 교수는 글로벌 출판사 엘세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가 공동 발표한‘2025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어 글로벌 정보 분석기관 클라리베이트(Clarivate)가 선정하는‘세계 상위 0.1% 연구자(HCR)’에도 포함됐다. 둘 중 하나만 선정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기준이 완전히 다른 두 기관에서 연속 선정된 것은 극히 드문 사례다. 무엇보다도 국내에서는 2025년 기준 클라리베이트 HCR 선정자가 12개 분야 76명에 그칠 정도로 선정 문턱이 높아, 이번 성과는 의성군과 영남대학교가 함께 구축해 온 지역 바이오 연구 생태계의 수준을 세계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최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의성군이 추진해 온 ‘세포배양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기획·운영을 총괄하며, 국내 세포배양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심적 역할을 담당해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 e스포츠학과 공전영 교수가 11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25 게임정책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공 교수의 연구는 ‘게임에서 e스포츠로: 한국게임의 문화·교육적 전환과 학교 e스포츠의 역할’을 주제로, 게임과 교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학문적·사회적 가치를 제시했다. 이번 수상 논문은 공 교수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e스포츠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교육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연구 결과, 학교 e스포츠 프로그램 참여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학교 적응에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게임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정적 행동 특성 역시 체계적인 e스포츠 교육을 통해 개선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제시했다. 경쟁적 게임 플레이가 단순 오락적 소비를 넘어, 학습 동기 향상, 규칙 준수, 협력, 문제해결력, 멘탈 관리 등 교육적 요소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불어 학교 e스포츠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 또래 관계 형성, 자존감 회복 등 청소년 발달 측면에서도 중요한 교육 모델임을 확인했다. 공전영 교수(e스포츠전문인력양성 사업단장)는 “게임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제24대 병원장에 신경외과 김성호 교수가 취임했다. 11월 3일 오후 향설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서유성 중앙의료원장,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김성호 병원장은 1999년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신경외과에서 17년간 근무하며 중환자실장, 외과계 진료부장, 전략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해 병원 발전에 기여했으며, 순천향 의료봉사단장으로도 활동하면서 의료계 봉사에도 힘써왔다. 김성호 병원장은 구미병원 출신 내부 교원 중 처음으로 병원장에 임명됐다. 병원 현장 운영과 조직문화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어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으며, 이날 취임식에서도 교직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또한 역대 구미병원장 중 가장 젊은 원장으로서,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효율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병원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호 병원장은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인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 봉화약용작물연구소 고은정 박사가 지난 10월 16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약용작물학회 추계학술 발표회’에서 학술발표상을 받았다. 고은정 박사는 ‘작약 및 오미자 추출물의 3T3-L1 세포 내 지질축적 억제 효과’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작약과 오미자 추출물이 지방세포 내 지질축적을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비만 예방 및 체지방 감소 기능성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5월 체지방 감소 효과를 갖는 작약 추출물 및 작약·오미자 복합추출물 제조방법에 대한 2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약용작물 기반 기능성 소재의 산업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수상은 봉화약용작물연구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약용작물의 기능성 검증과 산업화 연구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향후 약용작물 산업화 연구의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연구는 경북 지역특산 약용작물의 과학적 가치를 입증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연계한 모델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지역특산 약용작물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권원택(權元宅) 신임 본부장이 10월 2일 공식 업무에 착수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안전한 원전운영과 지역사회와의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국민과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받는 월성원자력본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원택 본부장은 1968년생으로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월성교육훈련센터 교수, 발전처 발전운영실장, 원전사후관리처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한편, 월성본부 신임 대외협력처장으로 김정호(前중앙연구원 기획관리실장)이 임명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9월 5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정시인 강원석 시인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신작 시 ‘인류의 가슴에’를 헌정하며 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적 관심을 받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문화적 관점에서 홍보하고,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강원석 시인은 다수의 베스트셀러 시집을 발간한 대표적 서정시인으로, 현재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를 맡고 있고, 경주시 홍보대사, 대통령실 행정관 등을 역임한 그는 경주와 경북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강 시인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만남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외교 행사가 아닌, 경북과 대한민국을 세계 무대에 우뚝 세우는 역사적 계기”라며, “경주의 문화와 경북의 정신이 세계와 소통하며 평화와 희망의 길을 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헌정시 ‘인류의 가슴에’는 “오천 년 역사의 땀방울이 끊임없이 흐르는 강물이 되었구나”로 시작해 한국의 유구한 역사를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세계에 우뚝 서라 대한민국”이라는 구절을 통해 AP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은 9월 1일 인재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윤석근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윤석근 원장은 경북 봉화 출신으로 대구교육대학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88년 개단초등학교에서 교직의 첫발을 내디딘 후 의곡초등학교 교감, 봉화·안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도촌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특히, 윤석근 원장은 풍부한 교직 경험과 합리적인 리더십으로‘배움의 빛, 미래를 비추다’을 펼치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석근 원장은 취임사에서“AI·디지털 전환 등 변화에 대응해 창의와 공감의 마음을 바탕으로 고품질 희망을 주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고, 교직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8월 1일 자로 유철균 현 원장을 제13대 경북연구원 원장에 임명했다. 연임 기간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유철균 원장은 제12대 원장 재임 초기인 2023년 1월, 경북연구원을 대구경북연구원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독립 연구기관으로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 이후 그는 전략 중심의 연구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시·군 정책지원단을 운영하며, AI 기반의 '챗경북'을 도입하였으며,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경북연구원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경상북도는 유철균 원장의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AI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겸비한 혁신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경북이 지역 주도형 새로운 공공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유 원장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어 그의 연임이 결정됐다. 유철균 원장은 연임 소감으로 “AI 대전환 시대는 더 이상 특정 분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가 통합되고 연결되는 시대입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의 박재민 박사(해양수산연구사)가 7월 10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국내 과학기술계의 최고 권위 학술상인 2025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35회‘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박재민 박사는 국내 담수어류 중 “멸종위기에 처한 새미의 난발생 및 자치어 형태발달”이라는 논문을 주제로 지난‘24년 5월 한국어류학회에 게재하여 학회로부터 우수한 논문으로 인정받아 분야별 전문위원회 심사 및 종합 심의평가를 거쳐 우수논문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본 연구는 최근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인한 자원의 감소로 202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새미의 종보존과 복원을 위한 기초생태연구 결과를 담고 있으며 성장과정의 특징을 기록해 유사종과 비교할 수 있는 분류학적 데이터를 처음 확보했다. 특히, 어린시기 새미의 머리와 몸 측면에 있는 척추동물의 청각 및 전정시스템과 같은 기능인 표면신경소구(surperficial neuromast)를 이루는 섬모형태의 감각돌기(cupulae) 발달시기가 최초 먹이섭식 시기와 관련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수상 논문을 추천한 한국어류학회는 1989년 최초 설립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민족시인 이육사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기리기 위한 제22회 TBC이육사詩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해는 요즘도 아침에 뜨겠죠》의 박승민 시인이 선정됐다. ‘TBC이육사詩문학상’은 민족시인 이육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숭고한 생애와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TBC가 2004년 제정한 것으로 올해로 22회째이며, 상금은 2천만 원이다. 매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문단 데뷔 15년 이상의 시인들이 지난 2년간 발표한 시집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올해는 2023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발표된 시집 중 심사위원 추천을 받은 33명의 시집이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안현미, 송경동, 권선희, 이승희, 이기성 시인과 함께 박승민 시인의 작품이 최종심에 올랐다. 최종 심사는 고형렬, 김수우, 박형준, 정우영, 최문자 시인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전지구적 생태와 일상의 고투를 복합적이고 중층적으로 얽어내며 독특한 시적 미감을 구현한 작품”이라며, “육사 정신이 삶과 시로 육화된 시집”이라고 만장일치 선정 배경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7월 26일 오후 2시, 안동 이육사문학관에서 개최되는 ‘이육사문학축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1일자로 정성현 제22대 구미시 부시장이 취임했다.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에서 구미시로 자리를 옮기게 된 정성현 부시장은 이날 취임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정 부시장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산실이자 낭만문화도시로서 새롭게 거듭나고있는 구미에서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며, 한편으로는 구미 재도약을 이끌어야 하는 시기에 중임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하며,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전환점 속에서 구미가 경쟁력을 갖추고, 변화와 혁신을 밑거름 삼아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김장호 시장님을 중심으로 모든 공직자들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정성현 부시장은 군위군 출신으로 달성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2005년 제4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 미래전략기획단, 기획재정부 예산실 법사예산과(파견)를 거치며 기획 및 예산 업무에 전문성을 발휘했으며, 2019년에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여 경상북도 정책기획관, 감사관, 지방시대정책국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춰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에 하서진 본부장이 7월 1일자로 취임했다. 하서진 본부장은 1995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해 본부 운영지원 차장, 경상북도지부 운영관리부장, 부산광역시 서부지부 전략사업부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또 보건의 날 기념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하서진 본부장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정확한 검진과 다양한 의료서비스로 고객중심의 의료체계를 강화하여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이 2년 6개월 간 몸담았던 구미시를 떠나 오는 7월 1일자로 경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긴다. 2023년 1월 구미시에 부임한 김 부시장은 ‘새희망 구미시대’ 실현을 위해 미래 먹거리 기반 구축과 시정 혁신에 주력해 왔다. 특히 경상북도, 중앙부처를 오가며 지속적인 교섭과 전략적 대응을 통해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큰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재임기간 동안 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문화산업단지 등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에 참여하였으며, 사업 기획부터 부처 협의, 실무 조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구미의 산업지도를 미래지향적으로 재편하는 데 중추적 기여를 했다. 또한 구미시에서 개최된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대회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실무 총괄 책임자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 부시장은 “구미에서의 시간은 제 공직 인생에서 가장 보람되고 값진 여정이었다”며 “함께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미시가 글로벌 미래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 김호섭 부시장은 영주시 출신으로 영광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