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정직한 보도로 사랑을 받아온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살아있는 소식을 실시간으로 지역민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대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정확하고 공정한 내용으로 지방자치 시대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제8대 대구광역시의회는‘시민속으로 한 걸음, 소통하는 민생의회’라는 슬로건에 맞게 지역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건설과 맑은 물 공급추진에 힘쓰고, 지역 경기활성화 방안을 찾아 매진하는 등 시민들의 민생현장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창간 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앞으로도 도전과 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언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길 기원합니다. 2019. 7. 대구광역시의회의장 배지숙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생생한 소식과 알찬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시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15만 남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 대구경북뉴스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지난 4년 동안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식들을 발 빠르고 생생하게 알려주며 인터넷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남구도 구민과 함께 보고, 듣고, 느끼며 ‘활기찬 행복도시, 열정의 명품남구’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구민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참신한 기획과 정론직필로 대구·경북 시도민들에게 사랑받고 자부심을 심어주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7. 대구광역시 남구청장 조 재 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데일리대구경북 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4년, 길지 않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역주민의 소중한 정보채널로써 소임을 다하고,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건전한 지역문화 창달과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 온 데일리대구경북뉴스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첫 발을 내딛던 순간의 각오를 굳게 지켜 나가며 사회의 바람직한 방향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방화 시대에 지역발전을 앞장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대표 언론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양군의회 의장 김 형 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의 알 권리를 신장하며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 김형만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터넷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 홍수의 시대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건전한 언론문화를 창달하는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방자치발전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인터넷 언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역민의 여론과 이익을 대변하며 지역과 시대를 이끌어가는 진정한 풀뿌리 언론으로 우뚝 섰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며 진실하고 공정한 직필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리 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며 ‘희망경산 10년 대계’를 위한 「경산발전 10대전략」을 힘차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온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는데 든든한 후원자이자 건전한 감시자로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언제나 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시민의 정보를 소중히 생각하고 지역사회를 대변하는 새로운 언론상을 지향하는『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창간 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15만 김천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민들에게 생생한 정보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고, 올바른 여론형성으로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계신 김형만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김천시는 국토중심의 신성장 거점이자 영남의 중추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김천혁신도시가 인구 2만1천명의 신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김천∼진주(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건설 확정, 산업단지조성, 부항댐․추풍령 관광자원화, 15만 인구회복 등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략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32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우리 김천을 다녀가 330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두었고,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농복합도시의 장점을 살려 살기좋은 농업농촌을 만들어 귀농·귀촌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예산 1조원시대 개막과 40개 기업으로부터 1,8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알차고 풍성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으로 손끝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손쉽게 실시간으로 많은 뉴스를 접하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 검증되지 않은 뉴스들이 무차별적으로 퍼져나가는가 하면, 때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으로 독자들을 현혹하기도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저널리즘의 가치를 제대로 지켜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진실된 뉴스만을 제공하겠다는 그 다짐처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앞으로도 굳건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또한,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시고, 공정한 보도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출범 2년차를 맞이한 제8대 안동시의회도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고,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창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7. 안동시의회의장 정 훈 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역민의 알권리 충족과 진실된 뉴스 제공으로 지역 언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기사들이 생산되고 있는 요즘 올바르고 가치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언론매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치우침없이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관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대구시는 지난 5년 간 시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도시공간을 혁신하고, 세계로 열린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스마트시티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등 대구의 근본 틀을 새롭게 짜고 착실하게 준비했습니다. 민선 7기 앞으로 3년은 그 바탕 위에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 데 매진하고자 합니다. 혁신의 성과 위에 시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회의 도시, 따뜻한 도시, 쾌적한 도시, 즐거운 도시, 참여의 도시’라는 시정목표 아래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펼쳐 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지역과 더불어 함께해 온 지역민의 신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4만 영덕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현장과 이슈를 적재적기에 보도하며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김형만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하며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 독자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항상 그 자리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영덕군은 주민주도적 신행정을 통해 안전한 영덕, 역사문화가 흐르는 도시, 관광객 체류중심의 2천만 관광객 시대, 주민중심의 쾌적한 정주도시의 건설에 앞장서 ‘더 여유롭고, 더 가치있는 영덕’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영덕군의 도약과 성장에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지난 3년보다 더 큰 미래를 열어나가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덕군수 이 희 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뉴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언론의 지평을 열고 인터넷 언론의 구심점이 되고자 노력하는 데일리대구경북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며 취재현장을 누비며 계층 및 지역갈등 해소에 힘쓰고, 사회적 약자에게 귀 기울이는 참된 언론의 역할을 추구하는 데일리대구경북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고령은 유구한 역사와 독창성을 가진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를 통해‘세계 속의 가야문화특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가야국역사루트재현사업으로 지난 4월 개장한‘대가야생활촌’은 고령을 가야문화권을 대표하는 광역관광 거점 지역으로 변모시킬 것입니다. 앞으로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가 고령군정에 변함없는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언론사로 거듭 발전해 나가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모든 정보들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여 큰 성장과 발전을 이뤄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 7월 고령군수 곽용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유익하고 진실된 뉴스 제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발로 뛰며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김형만 발행인을 비롯한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찍이 공자께서는 “대중의 소리를 막는 것은 강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라고 여론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발과 손이 되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희망의 징검다리가 되고, 지금보다 더욱 더 사회의 냉정한 감시자, 친절한 심부름꾼, 정보의 정확한 알림꾼으로 성장하여 지역발전의 선도자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가장 빠르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인터넷신문의 강점이 지나치게 신속성만을 추구하다 정확성을 놓치는 우려를 줄여 공정하고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이정표 역할을 기대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며칠 전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우리 안동은 하루하루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내적으로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녕하십니까. 청송군의회 의장 권태준입니다. 지역사회와 공익을 위해 정론 창출에 힘써온 ‘데일리 대구·경북뉴스’가 창간 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김형만 총괄본부장님과 모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언론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깝게 밀착해있는 매체로서 그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데일리 대구‧경북 뉴스는 그동안 지역의 현안을 빠르게 파악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온 저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민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민심을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지역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정직하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과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 올바른 여론을 만들어가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 대구‧경북 뉴스가 창간의 초심을 잘 간직하여 공익을 위해 앞장서는 언론으로서 지방자치시대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송군의회의장 권태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데일리대구경북뉴스’창간 제4주년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깊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4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데일리대구경북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언론의 역할은 일반 언론매체와 달리 언론의 필수 요건인 보도의 객관성 ․ 공정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과 공공의 복리증진, 그리고 울진 고유의 문화창달을 위해 사실을 신속, 공정하게 보도함으로써 군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급변하는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창조적인 기사와 알찬 구성으로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므로써 비로소 지역사회 公器로서의 그 역할을 다한다고 생각합니다. 울진군은 새롭게 민선 7기가 출범하면서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이라는 슬로건으로 군정을 활기차게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활력있는 경제 울진 건설’, ‘희망있는 복지울진 완성’, ‘품격있는 문화, 관광울진으로의 정착’, ‘행복이 가득한 건강한 울진 실현’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울진을 만들어 가는데 데일리대구경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역사회 발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정도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지역 여론을 선도하고 계신 김형만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지역민들이 매초마다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이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일 것입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현상 속에서 여론을 결집시키고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앞장 설 언론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터넷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정확한 직필로 지역의 다양성 추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포항이 나아가야 할 지표를 올바르게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주는 언론사로서 그 역할을 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 대구·경북뉴스 창간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와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애쓰고 계신 데일리 대구·경북뉴스의 무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존경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구경북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 해 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주고, 날카로운 비평을 통해 우리 지역이 보다 밝은 사회로 한걸음 전진하는데 일조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 지역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지난 4년 동안 대구경북지역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민을 대변하여 지역여론 형성을 주도해 왔으며, 정책에 대한 감시와 비판 역할 등을 수행하면서 묵묵히 지역언론으로서 정도를 걸어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살아있는 소식을 실시간으로 지역민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시며, 분명한 색깔을 지닌 지역의 언론으로 우뚝 설 수 있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구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7. 봉화군의회의장 황 재 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먼저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창간을 칠곡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발전과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을 위해 항상 곳곳을 살피며 배려 깊은 생각으로 격려와 고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 지역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데일리대구경북뉴스는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역할, 지역민을 대변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 정책과정에서 감시·비판하는 역할 등 지역언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중앙단위 언론사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현안을 심층보도하면서 관심이 필요한 곳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와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합니다. 끝으로 창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칠곡군수 백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