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기본요금 인상은 지난 2023년 9월 이후 약 3년 만으로, 기본거리 1.7km에 500원(11.3% 인상)이 오르고 이후 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로 당겨진다. 아울러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군 관계자는 “택시업계의 경영악화에 더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에 따른 요금을 조정하되 이용객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금을 현실화 했다”며, “군민의 이해를 당부드리면서 택시요금 변경에 따른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이에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대상자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서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겐 사업화 지원금 최대 5,000만 원과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육성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교육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판로 지원 프로그램 △선발팀 지역 정착 지원 △BM고도화 및 세부사업 추진 지원 △시장 분석, 재무계획, 마케팅 계획 지원 △사업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멘토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 방법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분야별 11개 반, 총 136명의 인력을 투입해 각종 비상·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종합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대책은 ▲안전하고 든든한 명절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명절 ▲편안하고 안락한 명절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등 4대 추진 방향과 11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8282 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군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교통 혼잡 예방에 적극 나선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병·의원 및 약국,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건강 보호에 집중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비상근무체계도 가동한다. 군은 연휴 기간 동안 산불 감시 인력과 장비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확대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기상 이변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우리동네 새단장’의 첫걸음으로 오는 12일, 군청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청송읍 용전천 일대와 주요 도로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중 기간에는 기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민관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읍·면의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상인회와 주민단체가 직접 장터와 골목상권을 청소하며, ‘내 가게 앞,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청송군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핵심 키워드는 ‘주민주도’와 ‘즐거운 참여’다. 군은 마을별 청소 도구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2월 10일 경북 관내 직업계고 취업부장 및 취업지원관을 초청해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구미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북 지역 직업계고와 구미대가 공동으로 추진한 고맞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서 각 고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설계하기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구미대에 따르면 2025년 경북 지역 17개 고교가 참여했으며, 총 1,914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구미대는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 및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과정으로 항공정비기능사 취득 과정, 중장비 면허 취득 과정, 반도체 공정 체험 과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공업계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분야를 넘어서는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다양한 기능과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대는 2026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9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지역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눔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했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이 확산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 장보기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월 11일 관내 보건의료 현장인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비롯해 청도대남병원 응급의료 체계와 삼신보건진료소 의료원격협진 운영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빈틈없는 공공의료 실현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의 건강권 강화와 고품질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사업장의 추진 상황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계획됐다. 먼저,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공정율 74%)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보건소는 올해 8월 준공, 10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면적 7,442㎡의 규모로, 1층에는 감염병대응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 2층에는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실, 농업인재활센터, 물리치료실, 북카페 / 3층에는 사무공간, 전산실, 화상회의실 / 4층에는 대회의실, 건강체험전시관, 체력단련실, 영양식품 조리실 등으로 조성되어 예방‧진단‧치료‧돌봄이 한곳에서 연계되는 ‘선진복합의료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어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둘째 이상 출생아 가정에 건강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가입을 지원해 왔다. 해당 사업은 월 3만 원 이하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고 10년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질병·상해· 화상진단·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실손 보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출생신고를 하고, 출생아와 부 또는 모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 이상 자녀로,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년도에는 총 337명을 대상으로 약 7천7백만 원의 가입 보험료를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둘째 이상 출생아로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향후 더 많은 출산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숙희 지역보건과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강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은 2월 11일(수)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농가를 대상으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농가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금년도 사업 추진계획과 법무부 지침에 따른 사업 절차,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협중앙회 소속 공인노무사의 찾아가는 노무교육을 진행하였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영양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베트남 화방군과 농업인력 파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7년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이후 지난해까지 총 1,297농가에 3,416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인건비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인원은 전년 대비 약 16%정도 증가한 1,161명으로, 근로자들은 최대 8개월간 체류하며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올해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농가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2월 11일 시청 3층 강당에서 보조사업자 및 담당 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부정수급 차단, 목적 외 사용 및 부실 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지방보조금 사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최기웅 예산회계실무서울연구원장을 초빙하여 실시한 이번 집합 교육은 △ 지방보조금법, △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시 유의사항, △ 주요 감사 지적사례, △ 보탬 e 사용법 등을 주제로 보조사업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실시간 현장 피드백 방식으로 진행됐다. ※ 보탬 e : 지방보조금의 신청부터 집행, 정산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전자정부시스템 또한 시는 보조금 교부 전 사전교육을 의무화함에 따라 2월부터 11월까지 보조사업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기준, 공공재정환수법 등 온라인 교육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보조사업자의 수강 편의성 도모와 학습 효과 증대를 위해 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접속, 로그인 후 ‘2026년 지방보조금 온라인 교육’을 클릭하여 수강할 수 있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시는 보조금 사전교육 정례화를 통한 실질적인 보조금 교육과 찾아가는 보조금 현장 컨설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 정휘연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나눔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한국도로공사가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에서 물품을 구매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돕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한우 설렁탕과 도가니탕 등 든든한 보양식과 설 명절의 정취를 더할 약과로 구성된 총 400세트(2,050만 원 상당)다. 후원 물품은 각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80명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이용자 320명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월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초등학교 78회 동기회(회장 이종국)는 2월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1,500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연탄은 관내 독거노인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성초등학교 78회 동기회는 2014년부터 매년 연탄 기부와 모교 장학금 기탁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종국 동기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권정일 읍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의성초등학교 제78회 동기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연탄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단촌면(면장 김주형)은 2월 7일 단촌면 일원에 태양광 LED 벽부등 50개와 무선 초인종 30개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밤길안전 벽부등·마음안심 초인종 설치사업’으로, 단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범대가 4년째 추진 중인 ‘행복한 단촌 만들기’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어둡고 후미져 어르신들의 보행이 어려운 골목길과 주택 앞 등 50여 곳을 선정해 각 단체 회원들이 직접 설치 작업에 나섰다. 태양광 LED 벽부등은 낮 동안 태양광으로 충전한 뒤, 야간에 사람이 지나가면 센서가 자동으로 작동해 불이 켜지는 방식으로, 야간 보행 안전확보와 범죄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함께 설치한 ‘마음안심 무선 초인종’은 청력이 약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현관에 설치하여, 초인종이 울리면 실내 수신기를 통해 빛과 알림으로 방문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준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실 자율방범대장은 “벽부등과 무선 초인종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월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18개 읍·면 단독주택 및 일반건물을 대상으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 접수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공모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에 선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며 자부담은 20% 수준이다. 특히, 주택용 태양광 3kW를 설치 시 평균 월 5만원 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업신청서 △설치동의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건물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소유자가 직접 해야 하나 부득이한 경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무허가·미등기 건축물과 기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지원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되며, 사업은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