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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의성군 새마을회, 사랑의 연탄으로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의성군 새마을회,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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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군 새마을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실천으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의성군 단촌면 새마을회(회장 김원채, 부녀회장 박명숙)는 지난 9월 30일 지역 내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3가구에 사랑의 연탄나누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에너지 취약가구에 각 가구별로 연탄 200장씩 총 6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부녀회 박명숙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같은 날 의성군 사곡면 새마을남녀지도자 20여명도 협심하여 영세, 소외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곡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매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연탄가격 인상으로 더욱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3가구를 직접 선정하여 연탄 200장씩 총 600장을 손수 전달했다.

 

봉사활동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렸으며, 봉사활동을 하는 회원들의 열정은 연탄만큼이나 훈훈했다.

 

연탄을 기부 받은 어르신은 “살림이 넉넉지 않아 겨울철 난방이 늘 걱정이었는데 수북이 쌓인 연탄을 보니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강경우 사곡면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고생하신 여러분들의 온기가 잘 전달되어 사곡면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금성면새마을남여지도자회(회장 김종덕, 장미숙)도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10여 가구에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김종덕, 장미숙 금성면새마을남여지도자회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회원들은 물론 금성면 주민 모두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이번과 같이 뜻깊은 봉사도 하고 어려운 이웃들 위한 따뜻한 말을 건네어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윤 금성면장은 “많은 새마을 회원들이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동참해주신데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연말이 가까워져가는데 새마을회원 일동 모두가 행복한 한 해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구천면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 준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총 2가구에 연탄 1천장을 전달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농촌 시골집이라 한기가 많은데, 올 겨울도 연탄을 피워야 해 걱정을 하던 차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도와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새마을협의회 장진상 회장은 “매년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는데 힘들다는 생각보다 한 장이라도 더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다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도)는 송호리 창고에서 농약공병 수집·분류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직전 일주일간 마을방송 등을 통해 다인면 38개 행정리에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며, 수집·분류작업은 오전 일찍 시작됐다.

 

협의회는 각 마을별로 수집된 농약공병을 잔류농약병과 영양제병, 일반 재활용품과 분류했다. 작업결과 톤백 600개 및 수거망 200개 분량의 농약공병을 수집한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다인면 새마을회는 내년 4월경 농약공병 수집대회 때 이를 운송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장애가 있어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3명을 선정하여 가구당 200장씩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배달도 실시했다. 특히, 다인면 새마을부녀회에서도 간식을 제공하는 등 새마을 사업에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김동보 다인면장은 “환경오염으로 인수공통감염병 발병위험이 증가하고 기후변화로 식량 및 주거환경이 위협받는 등 환경문제는 곧 우리 생존과 직결된다.”며“이번 새마을 단체의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탄소중립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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