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재산세 주택1기분과 재산세 건축물 정기분 3만 3천여 건, 약 42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주택과 부속토지를 합산해 산정한다. 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주택은 7월에 전액 부과하며,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한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스마트위택스 등 온라인이나 지방세 ARS(☎142-211)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해당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특히 세액이 45만 원 이상이면 매월 0.66%의 가산세가 60개월 동안 부과될 수 있어 납세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휴가와 각종 일정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납부기한을 놓치기 쉬운 만큼 고지 내용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위택스와 가상계좌 등 편리한 납부 서비스를 활용해 오는 31일까지 재산세를 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할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성인 및 청소년 6,000원, 유아 및 어린이(만 2세~12세) 4,000원이며, 영아(만 2세 미만)는 무료다. 또한 예천군민과 안동시민, 장애인 및 한부모가정은 이용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물놀이장에는 성인풀과 유아풀을 비롯해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예천군은 개장에 앞서 시설물 안전 점검과 수질검사, 놀이시설 작동 상태 점검을 완료했다. 운영 기간에는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상시 배치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수질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는 총 1만 6,240명이 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병윤 예천군수는 7월 14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연재난대응국장, 교부세과장, 균형발전제도과장을 면담하고 2027년도 국고예산 반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특별교부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안 군수는 면담에서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이 주민 편익 증진으로 직결된다는 점을 설명하며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사업별로 강조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무형유산 통합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건립지원 사업 △용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수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오류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독양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총 8개 사업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예정된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앞두고, 예천군의 인구 여건과 지역 특수성이 평가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요청했다.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로 2021년 인구감소지역 지정에서 제외됐으나, 기존 읍·면 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 등 구조적 소멸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안 군수는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은 물론 인구구조와 생활권별 격차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평가지표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호)은 초복을 맞아 7월 14일 iM뱅크 상주지점(지점장 차정화)에서 후원받은 50만원으로 마련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이번‘iM뱅크 상주지점과 함께하는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는 201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초복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차정화 iM뱅크 상주지점장은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iM뱅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iM뱅크 상주지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 건강한 보양식을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덕분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상주시는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6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개인이 이벤트 기간 상주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상주시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사과즙 또는 포도즙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 결과는 8월 25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상주시 공식 SNS에도 게시한다. 고향사랑기부 플랫폼 ‘위기브’에서도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로 제철과일 0원에 받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위기브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된 답례품을 선택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네이버페이 1만 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상주시 답례품으로는 햇 썸머킹사과를 비롯해 저탄소·GAP 인증 사과, 저탄소 인증 신고배, 무농약 인증 샤인머스켓, 대봉감 등 다양한 제철 과일이 포함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안재민)는 7월 14일 중앙초등학교 인근중앙공원 사거리에서 안전한 어린이 통학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도내 등굣길 동시다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 내에서 동시에 추진된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상주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관계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과 서행 운전을 집중 홍보했으며, ‘타면 착! 안전도 착!’ 슬로건을 활용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으며,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서다-보다-걷다’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또한 안재민 상주시장, 최성열 상주경찰서장,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최용성)와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정환)은 7월 14일 학대 피해 아동의 권익 보호와 가족 기능 강화,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보호,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상담 및 보호를 위한 대상자 의뢰와 정보 교환, 학대피해아동의 효율적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망 구축,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한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인적자원 교류와 공동사업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과 사례관리, 중독예방 교육을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와 가족, 특히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시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병․의원, 장기요양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120여 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43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정․연계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사업 시행 이후 3개월 만에 151명에게 258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 대해서는 건강상태,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거환경, 가족․사회적 지지망을 종합 평가한 뒤,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연계하고 있다. 특히, 기존 서비스로 채워지지 않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현장의 ‘틈새 욕구’를 채우고 있다. ▲틈새 방문요양(가사지원) ▲식사 배달 ▲주거 환경 개선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와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오는 7월 18일과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하회마을 빛의 숲 만송정’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인 만송정 일원은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빛의 숲’으로 변신하며, 방문객들은 은은한 조명 아래 하회마을의 고즈넉한 정취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특히 DJ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지는 ‘빛의 숲 음악회’가 진행돼 한여름 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안동의 사위이자 히트곡 ‘잘가요’의 주인공인 가수 정재욱이 18일과 25일 양일 모두 출연해 대표곡과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여기에 18일에는 DJ SHINE, DJ TAN, 밴드 COUNTDOWN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7월 25일에는 DJ ROBIN, 가수 사필성, 퓨전국악팀 Arian이 출연해 관람객들과 함께한다. 행사 기간 ‘치맥파티’가 운영돼 방문객들은 치킨과 음료를 즐기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평생학습관에서 주경야독으로 실력을 쌓아온 하모니카 수강생들이 지역 요양병원을 찾아 따뜻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평생학습관 하모니카반 강사와 수강생 10명은 7월 14일 오후 2시, 문경점촌요양병원(영신영강길 30) 1층에서 입원 환자와 방문객들을 위한 위문 공연을 개최하고 온정을 나눴다. 이번 공연은 낮에는 본업에 종사하고 야간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실력을 갈고닦은 수강생들이 문화 소외계층인 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오혜숙 지도강사와 권훈 회장을 비롯한 9명의 수강생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대중가요와 추억의 명곡들을 하모니카의 맑고 고운 선율로 연주했다. 병원 로비를 가득 채운 아름다운 연주에 환자들과 가족들은 함께 손뼉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배움의 열정을 태우며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수강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개인의 배움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026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유도회 및 문경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 선수 1,800여명이 참가해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한국 유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방학 기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문경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의 유도 꿈나무들이 문경을 찾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7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8일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정구협회와 문경시정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종합대회로 초·중·고, 대학, 일반부 등 약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회로, 우수 선수 발굴과 국가대표급 선수 육성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또한 매년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높은 경기수준을 보여주며, 국내 정구의 기술 발전과 저변 확대를 견인하는 핵심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문경시는 국제 규격의 정구 경기장을 보유한 스포츠 도시로, 이번 대통령기 대회개최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 운영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2027 제18회 문경 세계정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점검 성격도 함께 갖고 있다. 문경시는 대회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경기 운영, 선수단 지원, 안전관리,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세계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부시장 정성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7월 13일을 시작으로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영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도로 표면의 온도를 낮춰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비산먼지를 줄여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미시는 도심 주요 간선도로 6개 권역에 살수차를 배치해 하루 3회 이상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과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출퇴근 시간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작업 시간을 조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앞서 구미시는 7월 12일 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실내 무더위쉼터 274개소 운영 △그늘막 206개소 확대 운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양심양산 무료 대여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물품 지원 △건설현장 폭염 대응 점검 등 시민 체감형 폭염 저감 대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성현 구미부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시장 김장호)는 7월 14일 오후 1시 금오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하고, 위기 상황 발생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 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격적인 퀴즈대회에 앞서 구미소방서가 참여한 소방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실생활에 반드시 알아야 할 119 신고방법,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을 배우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교통안전·화재·재난대응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지식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예선을 통과한 30명의 학생들은 권역별 준결승전에 출전할 자격이 부여되고, 준결승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12월에 열리는 왕중왕전에 출전하여 최종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권순모 안전재난과장은“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안전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참여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정부의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거점 육성 정책과 삼성전자·삼성SDS의 19조 원 규모 투자에 발맞춰 지역대학과 함께 AI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정부가 지난 7월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구미를 로봇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제조 AX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데 이어 삼성전자와 삼성SDS도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전문인력 확보가 지역 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구미시는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지역에서 공급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초급부터 석·박사까지…AI 전문인력 전주기 양성 구미시는 AI 비전위원회가 제시한 ‘AI 넥스트 리더 1,000명 양성’ 목표를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부터 지역 직업계고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 교육을 확대하고, AI 실습환경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지원하는 ‘구미 인재키움센터’를 구축해 초급 실무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 지역대학과 연계한 산학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