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가 10월 8일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2년마다 전국 238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지역사회 정신건강사업 수행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4.5점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김민선 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와 보건소,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의장 서정식)는 10월 12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문경시의회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 의정 발전과 문화·관광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장군의회가 문경시의 문화·관광 우수사례 시설을 직접 시찰하기위해 추진된 1박 2일의 비교견학 일정 중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경시의회 의원들과 기장군의회 방문단이 참석하여, 양 의회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문화·관광 자원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기장군의회 김원일 의장은 “임시회 회기로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환대해주신 문경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에코월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등을 둘러보고 향후 기장군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해보겠다”고 말했다. 서정식 의장은 “문경시를 찾아주신 기장군의회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양 도시의 의정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문화·관광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방면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넓혀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축제 기간 연장 및 장소 확대 올해 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존 2일에서 3일로 개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다. 행사 장소 역시 기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더해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 김밥 주문 QR 주문 및 결제 지난해 가장 큰 불편 요소로 꼽혔던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관람객들은 축제장 내에서 줄을 서지 않고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김밥을 주문·결제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배려해 현장 전용 키오스크 부스를 운영하고, 전담 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 셔틀버스 확대, 소풍택시(관광 DRT) 신규 운영 행사장 내 좁은 주차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도 대거 확충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0월 20, 21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10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시행할 예정이다. 10월은 가족·세대를 주제로 한 ‘미나리’․ ‘장손’ ․‘워낭소리’ 3편과 함께 최신 공포영화 ‘살목지’를 상영한다. ‘미나리’․ ‘장손’․ ‘워낭소리’는 가족 간의 관계와 세대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살목지’는 기괴한 저수지 ‘살목지’에서 탈출할 수 없는 공포에 빠지는 이야기로,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 편성했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0월 12일 열린 2026년 국정감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에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의 수출부서 이전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구)경주대학교 캠퍼스 부지를 이전 후보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수출부서 이전과 관련해 주민 동의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이전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구)경주대학교 캠퍼스 부지는 감정가 약 1,200억 원 규모의 유휴부지로, 학교법인 원석학원의 재정 정상화를 위한 주요 자산이다. 해당 부지를 한수원 수출부서 이전과 연계해 활용한다면 대학의 재정 정상화는 물론, 한수원의 업무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함께 도모하는 상생 방안이 될 수 있다. 물론 실제 이전 여부는 한수원의 업무 여건과 주민 의견, 관계기관의 검토 및 필요한 인허가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무엇보다 일방적인 이전 추진이나 지역 간 갈등을 지양하고, 주민 동의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10월 14일 오전 9시 40분 문경시민운동장에서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찬 문경!’을 주제로 제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를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14개 읍면동에서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치는 한편,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이어지며, 특히 올해 성화는 가족 6명 모두가 검도인인 문경시검도회 박상규 전무이사 가족과 한국 여자 마라톤의 전설로 꼽히는 권은주 감독에게 전달돼 최종 점화된다. 이어 문경시민의 날(10월 15일)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는 ‘문경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국회의원 표창패 수여도 마련된다. 또한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인 권은주 감독에 대한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수상자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시민체육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문경시는 내년부터 시민체육대회와 문화제를 분리 개최해 각 행사의 특성을 살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0월 12일 천연염색연구회(회장 이순애)는 청도군청(군수 박권현)을 방문하여 지역 아동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아동복지기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천연염색연구회는 회원 2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3년 창립 이후 천연염색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회원 간 교류와 지역사회 참여에도 힘써왔다. 이순애 천연염색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천연염색연구회에서 아이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나눔을 바탕으로 우리지역의 아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야외공연장에서 “2026 하이스토리경북 특화관광프로그램 ‘신화랑풍류살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공연과 체험,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진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청도의 역사·문화자원인 화랑정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무대에서는 청도금천금빛풍물단의 신명나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힙합댄스,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가족, 친구, 연인 등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화랑정신인 ‘세속오계(世俗五戒)’를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5종의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화랑정신의 의미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10월 7일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먼저 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혁신밸리 조성 및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농 육성,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 데이터 활용 등 혁신밸리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빅데이터센터에서 스마트팜 생육·환경 데이터의 수집 및 활용 체계를 살펴보고, 실증단지의 공용온실과 양액실 등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기술과 기자재의 실증 현장을 확인했다. 또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를 둘러보며 교육생들의 실습 환경과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농 육성부터 기술 실증, 농업 데이터 수집·활용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스마트농업 거점으로서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철식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2026년 제7회 상주시 기업인상 대상에 (주)남명 남시호 대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상주시 기업인상 시상식은 10월 8일 상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기업인상 수상자는 기업 건실도,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 뛰어난 업적과 공헌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번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남시호 대표는 2008년 상주시에 ㈜남명을 설립한 이후 18년간 본사와 생산공장을 상주에 두고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어린이 놀이시설과 체육시설, 학교 운동장 및 도시공원 등에 사용되는 탄성포장용 컬러 고무칩을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자체 배합기술과 탄소저감 공법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현재까지 3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한계를 넘어 자체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탄소저감 공법을 적용한 제품 개발과 녹색기술 인증 취득을 통해 친환경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을 전국에 공급함으로써 상주의 기업 경쟁력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제7회 상주시 기업인상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안재민)는 10월 7일 시민의 방에서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정영주 센터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 공고 후 서류심사와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신임 센터장을 최종 선발했다. 정영주 센터장의 임기는 올해 10월 8일부터 2028년 10월 7일까지이며, 임기 동안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주시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정영주 센터장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더 행복한 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시장 김학홍)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당초 대규모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인근 지역의 구제역 발생 여파로 축제 요소를 최소화하고, 문경약돌한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소비 촉진에 집중한 ‘내실형 상생장터’로 전환·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차분한 호응 속에 진행됐다. 시는 행사 기간 내내 행사장 입구마다 소독발판을 설치하고 방역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촘촘한 방역망을 가동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철저한 차단방역 속에서 진행된 3일간 문경새재 도립공원에는 시민·방문객 등 16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문경약돌한우 5.4억 원 및 농특산물 부스(18개) 8천만 원 등의 매출을 올려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와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 문경시 관계자는 “인근 지역 구제역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 관리와 시민·방문객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상생장터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새마을회(회장 김현수)는 10월 8일 점촌5동새마을창고에서 지역 내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밑반찬 제작 및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해 외국인노동자들이 선호하는 반찬을 중심으로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들었다. 특히 제육볶음과 김치, 명태껍질볶음 등 인기 있는 반찬을 준비해 타국에서 생활하며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날 밑반찬 나눔과 함께 헌옷 나눔도 진행해 외국인노동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과 생활용품 나눔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수 회장은 “지역 산업과 경제를 위해 땀 흘려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영신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밑반찬과 헌옷 나눔을 통해 타국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10일 낮 12시 삼도봉 정상 기념탑 앞에서 열린 ‘제38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경북 김천, 충북 영동, 전북 무주 3개 시군의 끈끈한 우정을 재확인하고 공동 발전을 기원했다. 198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8회째를 맞이한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는 3개 지역이 화합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윤번으로 주관하는 뜻깊은 행사다. 올해 행사는 충북 영동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핵심인 ‘삼도화합기원제’에는 3개 시군의 시장·군수, 시군의회의장, 문화원장이 제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봉행했다. 김천시에서는 조현애 부시장, 이상욱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기양 김천문화원장이 시를 대표해 삼도의 번영과 안녕을 염원했다. 특히 올해는 매년 10월 10일에 열리는 행사가 주말에 개최됨에 따라 예년보다 훨씬 많은 각 지역 시민과 등산객들이 삼도봉 정상을 찾아 기원제에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 마주 보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이야말로 세 고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장애인들의 화합의 잔치이자 생활체육의 장인 ‘2026 김천시 장애인한마음스포츠대회’가 10월 7일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900여 명의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김천시와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사회적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문화공연은 다채로운 구성과 깊은 의미를 담아내며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먼저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이용자 23명이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특별한 공연을 펼쳐, 장애를 넘어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립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김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무대와 지역사회 보컬그룹의 신나는 공연이 더해지며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 이어진 본행사와 레크리에이션 마당은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는 전문 진행자의 사회로 유쾌하고 매끄럽게 이어졌다. 정식 경기 종목으로는 ▲한궁 ▲슐런 ▲파크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