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지원을 위해 신규 임대농기계인 ‘붐스프레이어’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붐스프레이어는 14m 길이의 살포 붐대를 장착하여 넓은 면적에 농약 및 액비 등을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는 농기계다. 기존 인력 중심 또는 소형 방제기 대비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과 약재 살포에 따른 위험성을 줄이고, 대규모 재배 농가의 적기 방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기종 도입을 지속하는 한편, 임대 전 안전 교육과 사용 안내를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기계를 지속 확대 도입하겠다”며“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5월부터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한다. 군은 그동안 전단지 배부, 거리 현수막 게시, 인터넷 홍보 등을 통해 사업을 적극 안내해 왔으며 현재까지 83명의 대상자에게 총 228건의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5월부터는 보다 촘촘한 대상자 발굴을 위해 10개 읍·면 이장출무회의에 찾아가 사업 설명과 신청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장들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읍·면과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다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청에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지역의 특화 농산물과 농촌문화, 먹거리자원을 연계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과 농업인의 팜파티 기획·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관광 운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관광을 위한 기획 및 운영 전략 ▲sns 홍보 마케팅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식문화 콘텐츠 운영 등이다. 또한 우수 농촌체험농장과 성공적인 팜파티 운영 사례를 방문하는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해 실제 운영 노하우와 관광객 유치 전략,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며 교육 대상자 확정을 통해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체험, 관광, 가공, 문화가 융합된 6차 산업형 농촌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관광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며“지역 농촌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로 농업인 소득향상과 다시 찾고 싶은 울진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최근 일부 언론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예정부지와 관련해 공장설립 제한구역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해 울진군은 관계기관 협의와 다양한 대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방안은 ‘남대천 표층지하수 개발사업’이다. 현재 울진정수장의 원수인 남대천의 복류수 취수방식을 표층지하수 취수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과 함께 공장설립 제안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이다. 현행 「수도법 시행령」에 따르면 일반 하천수 또는 복류수 취수시설은 상류 방향으로 넓은 범위의 공장설립 제한 승인 구역이 적용되지만, 지하수를 원수로 취수하는 경우에는 취수시설 반경 1km 범위로 제한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표층지하수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국가산업단지는 제한기준을 벗어나 개발 제약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 또한 표층지하수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상수원보호구역과 공장설립 제한구역이 축소될 수 있어, 그동안 각종 개발행위 제한을 받아온 호월리·정림리·명도리 등 남대천 상류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개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진군은 이미 근남정수장의 취수원으로 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영농기 이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5월 내 차질 없이 완료하며 지역 농업생산력 증진과 농업인 영농편의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26억 2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18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개보수, 한발 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포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세부적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 11개 지구, 기계화 경작로 포장 1개 지구, 한발 대비 용수개발 6개 지구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인 5월 내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설계와 현장조사,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속도를 높였다. 군은 공정 관리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영농기 전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사업 완료로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농기계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농작업 효율 증대와 농업생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 수리시설 정비를 통해 재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은 사업 완료 이후에도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2차 신청 대상자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건강보험료 기준 선정)이며 1차 신청기간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차상위·한부모 가족 등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1차와 동일하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 일반대상자는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 여부는‘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카드사 앱 등을 통해서도 신청 당일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이나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신용·체크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행 첫 주에는 신청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운영되며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울진사랑카드 등록 가맹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지역화폐(울진사랑카드) 플랫폼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군은 지난 5월 6일부터 울진사랑카드 앱인‘그리고 앱’을 리뉴얼해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이번 개편은 군정 주요 정책과 정부지원금 등 각종 혜택 정보를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모바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씨 모드(간소화 모드)를 도입하고, GPS 기반 가맹점 검색 기능도 새롭게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도 본격 추진된다. 카카오페이는 3월 23일부터 도입됐으며 네이버페이도 지난 4월 13일부터 새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 앱 내 삼성페이 기능을 활용할 경우 MST 방식 결제도 가능해져 기존 카드 결제 환경과의 호환성도 확보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앱 개편과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울진사랑카드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편의는 물론 정책 전달 기능까지 지속적으로 강화해 울진사랑카드가 군민 생활에 더욱 가
울진군, 3개월 연속 인구 증가‘4만 6천 명대’회복(찾아가는 어르신 무료 빨래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의 인구가 최근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4만 6천 명대를 회복했다. 울진군의 인구 현황은 2026년 4월말 기준 46,081명으로 지난 2025년 12월(45,896명) 대비 185명이 증가했다. 올해 1월 일시적으로 감소(45,853명)했던 인구는 2월부터 4월까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령대별로 증가 현황을 보면 70대 이상(174명), 50대(74명), 30대(56명) 순으로 증가 폭이 컸으며 지역별로는 울진읍, 북면, 평해읍, 죽변면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두드러졌다. 특히 지난 3월 순이동자 유입 사유를 살펴보면 직업(117명), 가족(27명), 자연환경(14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등이 인구 유입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추진과 함께 다자녀 유공수당 지급, 고등학생·대학생 장학금 지원,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 전기요금 지원 등 차별화된 복지정책이‘살기 좋은 도시’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며“이 같은 정책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 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세액이 미리 작성된 안내문을 받은‘모두채움’대상자는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홈텍스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경우에는 개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해 납세자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산림에 인접한 시설물(가스공급소, 요양시설 등) 보호를 위한 산불안전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따른 대형산불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추진되는 산불 예방사업이다. 시설 주변의 산림을 띠 형태로 벌채하여 이격공간을 조성해 산불의 확산을 늦추거나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지는 주변 산림에 소나무림이 많아 산불에 특히 취약한 가스공급소, 요양시설, 민가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대상 면적은 약 1.5ha 규모다. 울진군은 과거 산불에 비해 최근 산불은 확산속도가 빠르고 산불에 의해 민가나 시설물에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와 같은 예방사업을 통해 산불피해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최근 잦은 강우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다소 낮아졌지만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산불 제로’를 목표로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지속적인 유류비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 운송 원가 상승으로 인한 택시 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 시행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 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요금이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인상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변경된다. 그 외 복합 할증률(63%), 호출 사용료(1회 1,000원), 심야 할증(23시~04시, 20%)은 기존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울진군은 택시요금 인상으로 인한 초기 이용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 내부에 요금 조견표를 비치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요금 인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택시 업계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요금 조정이 실질적인 서비스 질 향상과 친절한 운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군민이 실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사업을 비롯해 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 환경 조성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1건당 3천만 원 이하의 소규모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제안을 받는다. 다만,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사업, 장기간의 추진 기간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편성돼 군 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예산 편성 방향과 우선 투자 분야 설정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울진군의 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사업 제안 및 설문 참여는 울진군 홈페이지 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울진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기부로 채우고 패스로 즐기는 울진여행!’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 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5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중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가정의 달 외식 지원 등을 위해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배달의민족 모바일 쿠폰 2만 원권’을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울진사랑패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진을 방문하는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0만 원 이상 기부 시 발급되는 이 온라인 혜택증은 기부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소지자에게 울진군민과 수준의 관광시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진사랑패스를 활용하면 가족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과학체험관 ▲성류굴 ▲구수곡자연휴양림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울진의 주요 명소들을 저렴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 선수단이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울진군 장애인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울진군 선수단은 탁구, 당구, 한궁, 역도 등 11개 종목에 선수 83명이 참가했다. 울진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군부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금메달은 창던지기·포환던지기 청각장애 여자부와 파크골프 개인전 오픈 여자부에서 나왔다. 창던지기와 포환던지기에서는 전수기 선수가 두 종목을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올해 처음 출전한 파크골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첫 참가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울진군 장애인체육의 종목별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울진군은 2023년 대회 개최지로 참가했을 당시 8개의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고 총 16개의 메달을 따내며 군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6월 군 단위 최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국산 콩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을 위해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신청을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단순 콩 재배 중심에서 벗어나, 생산·저장·가공·유통을 잇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콩을 100ha 내외 재배하는 선도단지, 공선회, 생산자조직, 농업법인, 지역농협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관련서류와 함께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5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콩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 내용 등이 상세히 안내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울진 농업이 단순 생산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역량 있는 대상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