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가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연구)는 9월 3일 아름소리복지센터에서 가음분교 학생들과 함께 ‘세대통합 전통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점차 잊혀 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과 가음분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학생들이 담근 고추장은 가음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되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고추장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였다. 박연구 가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아이들의 고사리손이 만나 완성된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설동길 가음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면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9월 3일 의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UN이 제정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로, 2019년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국제사회에 제안한 이후, 한국 정부가 결의안을 공식 제출한 데 이어 제74차 유엔총회에서 이를 지정하는 결의안이 채택되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의성군과 환경단체(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푸른의성21추진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의성읍 시가지를 4개 구간으로 나누어 각 구간별로 약 1 ㎞ 정도 도로를 따라 걸어가면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는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으며, 기록적인 폭우도 이어지는 등 기후위기를 몸소 체감한 한 해였다. 이에 의성군은 이날 행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방치되거나 버려진 쓰레기를 정리하며 환경보전 실천에 나섰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푸른 하늘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며, 오늘의 정화 활동이 푸른 하늘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선다. 지난 8월 경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함에 따라, 9월 3일부터 23일까지 명절 성수품 가격 조사와 가격표시제 점검 등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군은 의성장날(2일, 7일)을 중심으로 명절 성수품 19종의 가격 동향을 조사해 군 누리집에 공개한다. 이와 함께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편의점과 골목슈퍼, 전통시장 내 소매점포 등 18개소를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과 생활필수품의 판매가격 표시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 주요 점검품목: 명절 성수품(과일, 생선 등), 생활필수품(쌀, 두부, 우유 등) 현장점검은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감안해 지도·안내 중심으로 진행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추진한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이어간다. 현재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34개소의 가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소독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한편, 신규 업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과 판매 현장을 세심히 살펴 군민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계약행정 구현을 위해 1인 견적 수의계약 운영 개선에 나섰다. 이번 개선책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0조에 따라 일정 금액 이하의 사업에 적용되던 1인 수의계약 제도의 취지를 살리되, 특정 업체 편중과 계약 상대자 선정 검토 부족 등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계약행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발주사항 체크리스트 제출 △수의계약총량제 시행 △자재선정심의위원회 운영 △계약업체 평가제 도입 △계약 관련 교육 시행 △계약 매뉴얼 제작 등 6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 중 수의계약총량제 및 계약업체 평가를 위한 자체 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발주 전 필수 검토 항목을 점검하는 '발주사항 체크리스트 제출'은 즉시 시행에 들어가며, 수의계약총량제와 자재선정심의위원회 등 나머지 과제는 세부 계획 수립을 거쳐 내년 및 관련 예규 개정 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개선을 통해 특정 업체 쏠림 현상을 예방하여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사전 검토를 통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새마을회(회장 박희용)는 9월 2일 봉양생활체육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의성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희용 의성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마을 가족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발맞춘 새마을운동을 적극 펼쳐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지역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 수련대회를 통해 다진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나은 의성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성호선)는 9월 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출전하는 경북 대표팀의 시연회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대회에 앞서 경북 대표팀의 강의 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완성도와 전달력을 높이는 한편,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대표팀은 지난 8월 12일 개최된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대회 출전팀으로 선발됐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고령소방서 다산여성대 이소라 대원이 ‘하임리히법 신기하주!’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경주소방서 외동여성대 김지현·김유진 대원이 ‘어르신들도 쉽게 배우는 심폐소생술 CPR 119’를 주제로 강의를 시연했다. 이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경북 대표팀의 강의를 참관하고, 전문가 자문으로 강의의 완성도와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 이어진 출정식에서는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경북 대표팀을 격려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경북 대표팀이 대회를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열정을 함께 확인하는 뜻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오는 ‘곤충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사업장 내 나비생태원을 특별 개장한다. 이번 특별 개장은 곤충의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알리는 ‘곤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들에게 곤충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생한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등 5종 1,000여 마리의 나비를 방사해 생태원 곳곳에서 자유롭게 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비생태원 내부에는 기주식물(먹이식물)과 흡밀식물이 풍부하게 식재돼 있어 나비가 살아가는 환경을 그대로 구현했다.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이어지는 나비의 생생한 한살이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훌륭한 산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수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곤충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특별 개장을 통해 많은 도민이 자연 속에서 곤충과 교감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며, “1,000여 마리의 나비가 빚어내는 특별한 풍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곤충의 소중한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2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이하 무선충전 특구)가 임시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임시허가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이며, 2022년 지정된 실증특례 4년을 더해 총 7년간 기술 개발과 사업화가 가능해졌다. ■ 4년간의 실증, 이제 상용화 단계로 안전성이 검증된 기술을 일정 기간 사업화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경상북도는 2022년 지정 이후 경산시 일원에서 고출력·유선연계형·초소형 등 3개 분야 무선충전을 실증했으며, 이 가운데 고출력 분야는 테슬라가 준용하는 25kW급 표준에 맞춰 성능을 높여 임시허가 단계로 전환한다. ■ 실증사업, 실제 ‘규제개선’으로 이어져 무선충전 특구는 실증사업에서 규제를 해소하고 상용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규제는 모두 4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2건이 해소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에 무선충전 설비 기준을 반영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5㎑ 주파수 대역 분배를 완료했다. 이 성과로 무선충전 특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우수특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2일 예천군 한우농가(2호)에서 구제역*(32두)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 2026년 발생현황(11건) : 1~2월 3건(강화·고양), 7월 6건(예천), 9월 2건(예천) 이번 구제역은 지난 7월 1일 예천군에서 발생한 구제역에 따른 방역대가 8월 26일 전면 해제되고, 전국 구제역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된 이후 재발생한 것이다. 이번에 발생한 한우농가는 NSP항체 검출농장의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에 이동제한과 출입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구제역 발생 개체를 신속히 처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발생농장에 대해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처분 대상이 아닌 동거축에는 긴급백신을 접종한다. 방역대(3㎞) 내 우제류 농가 181호에는 임상예찰과 이동제한을 실시하며, 발생시군과 인접시군의 축산차량과 농장은 집중 소독·세척 등 특별관리 대상에 포함한다.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는 예천군을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 지난 7월 구제역 발생 당시에도 발생 즉시 경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제5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차세대 식물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연계핵심거점 구축사업’과 ‘바이오프린팅 기반 혁신재생치료제 기술개발’ 사업이 함께 선정(주관기관: 포항공과대학)됐다고 밝혔다. 두 사업에는 향후 5년간 국비 302억 원을 포함해 총 360억 원이 투입되며, 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추진 중인 첨단재생의료산업에 이어 도내 바이오산업 영역을 넓힐 기반을 갖추게 됐다. ■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실증연계 핵심거점 구축 먼저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 구축’은 총사업비 270억 원(국비 212억 원) 규모로, 포항공과대학 글로벌 엑소좀 연구소를 중심으로 산학연 6개 기관과 도내 5개 시군(포항·영천·경산·고령·예천)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스마트팜 기반 고부가 작물 재배기술과 식물 엑소좀 규격화 기술 개발부터 생산·분석 공정 고도화,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시제품 생산과 원료의약품 산업화까지 전주기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며, 지역 농산업과 바이오기술을 연계해 지역 혁신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봉화읍 내성천 생활체육공원 주무대 일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 각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자, 그동안 문화적인 혜택에서 소외됐던 지역 청년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5일은 개회식과 함께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의 식전공연, ▲시크릿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다. 봉꽃송이 합창단이라는 이름에는 ‘문화예술의 불모지 봉화에서 피어난 꽃송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전 세대가 즐길 거리를 더한다. 6일에는 ▲라잇썸, 김뭉먕의 축하공연과 함께 사전 심사를 통과한 도내 청소년·청년 팀들의 ▲K-POP 댄스대회가 열려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내성천에서 경북의 미래인 청년들이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청년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창의적인 생각이 경북발전의 강력한 동력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3일 구미를 시작으로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세연 영상제 조직위원장, 국내외 영상·콘텐츠 기업 및 전문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GAMFF는 구미의 AI·가상융합산업, 포항의 특수영상 기반 영화·광고 콘텐츠, 경산의 AI 기반 게임 등 3개 도시 특화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5일(토)까지 지역별로 선보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영상제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출품작 중 영예의 종합대상은 이상훈 감독의 ‘오아시스(Oasis)’가 차지했다.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이 작품은 자원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결국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심사위원단은 “AI 기술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멸망이 불가항력이 아닌 인간의 욕망 때문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 수작”이라고 밝혔다. 창작·게임·광고·숏폼 등 부문별 시상도 함께 진행돼 국내외 우수작들이 이름을 올렸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서는 미국·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3일 경북도청에서 틱톡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10억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과 손잡고, 지역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본격 나서게 됐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영상제의 성과를 발판 삼아 체결돼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행사 및 활동에 대한 공동 홍보 ▲AI·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교류 및 협력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기업의 홍보 지원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를 계기로 지역의 전문 크리에이터와 중소기업이 틱톡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틱톡 역시 한국의 우수한 AI 기반 콘텐츠가 세계 이용자와 만나는 통로로서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대표는 “틱톡 내에서 한국 콘텐츠는 이미 세계인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의 크리에이터와 기업, 미래 인재들이 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3일 도청 화백당에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관광정책과장, 시군 관광과장,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문화권 정책 대전환 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3대 문화권 사업의 정책 대전환 추진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사업장별 현황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3대 문화권 사업은 유교‧신라‧가야 문화와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2010~2021년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22개 시군에 46개 사업장이 조성됐다. 그간 조례 정비, 콘텐츠‧시설 개선, 공동홍보, 투어패스 등으로 활성화 기반을 다져왔으나, 사업장별 여건 차이로 만성 적자와 이용객 저하 등 구조적 문제가 지속돼 왔다. 이에 도는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문제 원인을 진단하고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조 진단 용역으로 사업장별 문제를 유형화해 운영 방식 전환, 기능 보완, 홍보‧브랜딩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법령‧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처와 협의하는 한편, 도‧시군‧경북문화관광공사‧경북연구원이 참여하는 대전환 실행협의체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환위원회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8월 31일 안동·예천을 중심으로 발생한 강풍·우박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피해가 가장 큰 사과 낙과를 긴급 수매한다. 도와 시군, 대경사과원예농협은 긴급 협의를 거쳐 9월 3일부터 7일까지 피해 물량을 신속하게 수매하기로 했다. * (안동) 9.3 ~ 9.7, (예천) 9.3 ~ 9.4 긴급 수매 물량은 300톤 내외로 예상되며, 수매단가는 20kg 상자당 1만 2천원이다. 이를 위해 총 1억 8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수매 물량은 현재까지 신고된 사과 피해면적 91.3ha에 ha당 생산량 15톤, 낙과율 20%를 적용해 산정한 규모다. 수매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기간에 낙과를 수거해 시군별 지정 수매장소에 납품하면 된다. 수매대금은 납품 후 1주일 이내 정산·지급할 예정이다. * (안동)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농산물처리장, (예천) 대경사과원예농협 예천사과유통센터 한편, 8월 31일 강풍·우박으로 안동·의성·예천에서 발생한 농작물 피해면적은 총 128.8ha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사과 91.3ha, 콩 20ha, 복숭아 6.8ha, 자두 6ha, 고추 3ha, 기타 1.7ha 등이다.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