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춘산면 행복기동대(대장 손영우)는 5월 12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바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어르신 가구의 변기 주변과 출입문 입구 등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일상생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기동대 대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전바를 설치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으며, 총 7세대가 혜택을 받았다. 손영우 행복기동대장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 불편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석 춘산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힘써준 춘산면 행복기동대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방문의료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7일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6개소*에 방문진료 물품을 전달했다. * (의과) 진연합의원, 한길성내과의원, 삼성연합의원, 서울마취통증의학과의원, (한의과) 대세한의원, 대학한의원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의료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차의료 방문진료는 의과·한의과 전문의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의과 의원은 주사, 욕창 처치, 약 처방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의과 의원은 침·뜸 치료 등 한방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의성군은 의료기관별 진료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방문진료 가방을 지원했다. 의과 의원 4개소에는 혈압계, 혈당측정기, 체온계, 청진기, 펜라이트 5종을, 한의과 의원 2개소에는 휴대용 전침기를 추가한 6종의 장비를 지원했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방문진료 현장에서 대상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조문국박물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봄·가을 현장학습 시즌을 맞아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놀이체험과 인형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박물관에 가면 놀이도 하고’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성상상놀이터 1층 ‘모험의 성’과 ‘고대의성’ 공간에서 신체 놀이를 즐긴 뒤, 2층 북카페에서 인형극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놀이와 문화공연을 연계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운영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이며, 기간 중 총 9일에 걸쳐 하루 2회씩 총 18회 운영된다. 현재 의성어린이집 등 관내외 14개 기관에서 593명의 어린이가 예약을 완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는 상상놀이터 입장료만 부담하면 인형극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유아 2,000원이며 의성군민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반기 운영은 9월에서 10월 사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국가유산청·경상북도·의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의성향토사연구회(회장 김기문)가 주관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의성군의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2020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의성향교와 비안향교를 중심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유교문화의 핵심 가치인 ‘의(義)’를 주제로 한 인문·예절 교육을 비롯해 전통 의식주 체험, 숙박형 프로그램,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된다. 또한, 유아·청소년·일반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세대공감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당극 ‘울릉도 독도 수토사 장한상’도 운영해 전통문화의 의미와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의성의 대표 특산물인 홍화, 작약, 산수유 등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교와 서원을 단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올해 환경유해인자 감시체계 구축과 주민 건강모니터링, 지역 환경보건 기반 강화, 도민 맞춤형 교육·홍보 등을 통해 도민 환경보건 안전망을 강화한다. 경북도는 산업단지, 제련소, 폐광산 등 환경보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화학물질배출량(PRTR), 대기오염물질 배출량(CAPSS), 환경성질환 유병률 등 다양한 지표를 활용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2024년 경산시·영천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2025년 포항시에 이어 올해는 구미시를 대상 지역으로 선정해 실내·외 측정망, 수동 채취기, 악취 모니터링 등을 활용한 환경유해인자 상시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PM2.5),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오존(O3), 이산화질소(NO2) 등 주요 오염 요인을 분석하고, 지역별 노출 특성을 데이터화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구미시 주민을 대상으로 혈액·소변 생체시료 분석, 설문조사, 건강상담을 실시해 환경유해인자 노출과 건강영향 간 연관성을 살펴보고, 필요시 전문기관과 연계한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또한 고노출자 선별과 개인별 결과 제공 등 맞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제조 중소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경북도는‘2026 K-글로벌 수출 리더기업 육성사업’참여기업을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역량 진단부터 현지 비즈니스 구축, 현지 파트너와의 합작법인 설립까지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북에 본사와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매출액이 140억 원을 초과하고 직·간접 수출 실적이 3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경북도는 지역 경제를 견인할 8개 기업을 선발해 총 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 매출 확대가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 역량진단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Product Market Fit) ▲법률·회계·특허·마케팅 등 사업화 전략 컨설팅 ▲해외 바이어 및 파트너 미팅 지원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합작법인 설립 지원 등 기업 상황에 맞는 단계별 프로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14일 예천문화회관에서 식품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K-Food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경상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식품안전 실천 다짐 및 퍼포먼스, 식중독 예방 홍보, 식생활 개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하여 체성분 측정 기반의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에서 나아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 모두의 식품안전을 향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주요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지역별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기에 대비해 도내 저수지, 배수장, 용·배수로 등 재해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재난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경북도는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기간 내 현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저수지와 배수펌프장 등 주요시설물의 작동 및 관리 상태, 위험상황 발생 시 선제적 시설물 가동·통제와 주민대피계획 수립 여부, 상습 침수지역 및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의 배수로 정비 상황, 수방 자재 확보·관리 상태, 공사현장 비상연락망 등 안전관리 대책이다. 한편, 14일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의성군 금봉저수지와 의성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관리와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산림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평소에는 기상상황 파악 및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 태풍 발생 등으로 산사태예보(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해 단계별 대응을 강화한다. 산사태예보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면 시·군이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발령 여부를 결정하며, 주의보·경보 발령 결정 시에는 마을방송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대피를 시행하게 된다. 또한 5월 14일 열린 산사태방지 관계관 대책회의(영상)에서는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산사태 예측정보에 신속히 대응하고,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해 주민대피 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군별 산사태예방·대응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시‧군 산사태 대책상황실, 道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산사태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나서고 있다. 5월 11일 기준 도내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1만 61명으로, 농가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등에 투입돼 영농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올해 상반기 도에 배정된 전체 계절근로자 중 근로계약 체결일 기준 입국 예정 인원(10,481)의 96% 수준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인 14,63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또 1개월 미만의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전년 대비 6개소가 늘어난 14개 시군 2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 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 4,638명, 역대 최다 배정 농번기 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 생산성 유지와 경영 안정에 기여하며, 우리 농업의 필수 노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상북도는 올해 전국 최다인 1만 4,63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에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 도입한 1만 2,544명보다 16% 증가한 수치로, 안정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AI 기반 가상융합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여, 향후 2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멀티모달 AI 융합 기반 초개인화 도슨트 및 관광 플랫폼’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구축되는 플랫폼은 황룡사 등 주요 유적지를 3D 가상공간으로 복원하고, 소실된 유물과 과거의 축조 공정을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관광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AI 도슨트의 실시간 질의응답 기능을 접목해 관광객이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춘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받는‘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상융합 기술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관기관인 ㈜딥파인은 자체 개발한 시각측위시스템(VPS)과 공간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플랫폼 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보유 중인 220여 종의 3D 에셋을 활용해 가상 관광 콘텐츠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참여기관 간 이종 데이터를 정교하게 결합(정합)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아토피 예방 관리를 위해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영양쏙쏙 아토피 안심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영양플러스사업과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대상자 35가구 5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조리 실습에 참여해 균형 잡힌 식재료 활용법과 건강한 식단 구성법을 배우며, 가정 내 올바른 식생활 실천 역량을 키우는 계기를 가졌다. 교육 주제는 ‘아토피 안심 건강 유부초밥 만들기’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자극·저알레르기 식단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 일반마요네즈나 가공육 대신 비건 마요네즈와 다짐육 등 대체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조리법을 직접 안내했다. 특히 보호자와 아이가 식재료 선택부터 조리 과정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가정 내 건강한 식문화을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한 이번 체험이 각 가정의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토피 걱정 없는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안계면 도덕리 산177 일원)에서 5월 1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붉은점모시나비를 비롯해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300여 개체를 방사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생태원,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 창녕군(창녕우포곤충나라)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유치원생, 현대백화점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더했다. 붉은점모시나비는 한반도 중·북부 산지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한지성 나비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서식환경 변화와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요 서식지가 훼손되면서 개체 수가 급감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자연적인 회복만으로는 안정적인 개체군 유지가 어려운 실정이다. 의성군은 서식지 복원을 위해 지난해 먹이식물 식재와 데크·로프·식생매트 정비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으며, 붉은점모시나비 유충 100여 개체를 방사하는 등 지속적인 복원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번 성체 방사는 자연 서식지 내 짝짓기와 산란을 유도해 지난해 방사한 유충과 함께 자연 개체군 형성을 촉진하고 복원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경관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시가지 가로수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의성읍 외 3개 면의 조형소나무와 왕벚나무 370본을 대상으로 가지치기 및 수형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군은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과도하게 자란 가지와 고사 가지 등을 집중 정비했다. 이를 통해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른 가지 낙하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목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가지치기를 통해 균형 잡힌 수형을 유지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등 쾌적한 도로변 녹지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가로수는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녹지 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경북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살고 싶은 도시’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평균 연령 35.2세의 젊은 도시, 가족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 김천시 율곡동 일원에 위치한 경북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 이후 젊은 인구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평균 연령 35.2세의 젊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율곡도서관 건립, 청소년 테마파크 개장 등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청년층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시 체류형 관광, 경북의 작은 청계천(석정천) 개발 먼저, 도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석정천 일원에 생태휴양공간을 조성한다. 운남중학교 앞에서 용전저수지 인근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에코워터온(고요 쉼터, 자연의 뜰)’, ‘플레이온(컬러로드, 워터플레이)’, ‘웰빙온(맨발정원)’ 3가지 테마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석정천 생태 휴양공간은 ‘경북의 작은 청계천’으로 새로운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