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농촌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주시는 지난 2024년 ‘탐미여행 소백산 자락’을 주제로 촌캉스 테마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영주에서 아보하(Aboha, 아주 보통의 하루)’를 새로운 브랜드로 선보이고, 선비문화와 자연환경, 문화유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 스테이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녀 매칭형 체험 프로그램 ‘아보하 썸데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아보하 제철 약초밥상’ △계절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걷기·러닝·야외활동 프로그램 ‘아보하 벚꽃소풍(가을소풍)’ 등이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아보하 썸데이’는 자연·음식·요가·명상을 결합한 남녀 매칭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20~21일과 27~28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가 서울 북촌에서 포항의 해양 미식문화를 알리며 수도권 시민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포항미식 팝업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포항 물회 클래스와 미식·문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바다와 바람이 만든 맛의 기록, 포항’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홍보관은 포항의 해양 식문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는 ‘선상의 만찬’, ‘겨울 보약’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포항 10미(味) 전시와 동해바다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열린 물회 클래스에서는 장윤정 셰프가 강사로 나서 포항 물회의 유래와 조리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물회를 만들어 시식하며 포항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미식·문화 토크콘서트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인 원주시와 함께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지역 자산의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조명하는 강연이 진행됐다. 고창영 원주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운영위원장은 시 속 음식 이야기를 통해 문학과 음식이 지닌 인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위원장 김선옥, 이하 위원회)는 12일 부산 광안리 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어방축제’에 방문해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견학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이하 별빛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위원회 위원들과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축제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어방축제는 조선시대 수군과 어민들의 공동체 문화인 ‘어방’을 주제로 한 부산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행사장 동선 구성, 주민 참여 프로그램, 먹거리 운영, 안전관리 체계,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운영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위원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분석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먹거리와 편의시설 개선 등 올해 별빛축제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선옥 위원장은 “이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12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인 1조, 총 3개 팀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소규모 사업장과 영천시 발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별 맞춤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최정애 부시장은 “최근 산업 현장에는 다양한 위험요인이 있는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보건지킴이의 적극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영천시의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안전보건지킴이 운영과 더불어 정기적인 현장점검, 안전보건 교육,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가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를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제330회 임시회는 지난 2022년 7월 개원한 제9대 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김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6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별 예산안 예비심사, 17일 예결특위 활동, 18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및 예결특위 활동을 거쳐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공식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 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라 새로 구성되는 제10대 포항시의회는 오는 7월 3일 개원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의 핵심 연구기관인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바이오벤처기업 에즈큐리스가 차세대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시는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소장 이지오)와 ㈜에즈큐리스(대표 전영호)가 12일 세포막단백질연구소에서 차세대 신약개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에 구축된 첨단 구조생물학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구조기반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학연 협력 기반의 바이오 연구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과 극저온 집속이온빔 장비(Cryo-FIB)를 활용한 구조기반 신약개발 연구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구조 분석 역량을 높이고 연구개발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에즈큐리스는 이달 중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 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고, 단편화합물 기반 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에즈큐리스는 2018년 설립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단백질 상호작용 억제제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혁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지킴이 16명을 배치·운영한다. 군은 여름철 계곡과 하천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리지역 7개소(청운하천, 마평교, 얼음골, 방호정, 지소하천, 고와하천, 주방천지구)와 위험구역 1개소(월막하천)에 각 2명씩 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 물놀이 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안내, 위험지역 출입 통제,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을 수행하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책임진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22일, 안전지킴이로 선발된 16명을 대상으로 전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인명구조 실습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군은 안전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위험안내 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를 정비하고, 지속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 영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8일 경북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획 사업이다. 특히 지리적 여건이나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이 쉽지 않은 사용자가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누리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카드 이용 활성화와 문화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게 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는 참여자는 경북문화누리 꾸러미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다. 문화누리 꾸러미 상품은 공예, 캠핑,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묶어 구성한 문화누리카드 전용 상품으로,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이 참여해 총 37종의 상품을 구성했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나 일반 구매자들은 전화 결제를 통해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선 각종 문화 공연과 현장 레크리에이션 등의 부대행사가 열려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실종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2026년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덕군치매안심센터를 주축으로 영해119안전센터, 병곡파출소 등 주요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실종 상황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을 점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배회자 대면 상황극 △단계별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모의훈련과 상황극은 실종 의심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이웃의 관심이 실종 예방과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웠다. 끝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참여 기관들은 행사 후 결과 브리핑을 통해 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총 3개 기수로 진행되며 각 기수는 4주 동안 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가 자신의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혈압·혈당 측정 실습, 식이요법과 운동 실천, 약물 복용 관리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질환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자조교실이 참여자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을 되찾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에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예방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견의 유실·유기 방지하고 신속한 소유자 확인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등록하는 제도로, 「동물보호법」에 따라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는 반려견을 취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등록은 울진군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소유자의 주소·전화번호 변경, 반려견 분실·사망 등 등록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동물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변경신고를 하지 못한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등록 및 변경신고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완료할 경우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울진군은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인 7월 한 달간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 출입이 많은 장소와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미등록 반려견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공원, 공동주택, 동물병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관내 영양어린이집이 지난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도내 유치부 10개 팀과 초등부 10개 팀 등 총 20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영양어린이집은 참가한 17명의 원생이‘나는 어린이 소방관’이라는 노래로 맑고 힘찬 목소리와 창의적인 안무,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어린이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서로 협력하며 무대를 완성해 더욱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김00(5세), 영양읍)는“작년에 큰 산불이 났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서웠는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더 많이 배우게 되었고 소방동요를 연습하면서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전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11일(목) 군청 전정에서 미국 투산교육청 관계자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3주간 홈스테이를 하며 인연을 맺었던 양국 학생들이 4개월 만에 재회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국경을 넘어 쌓은 우정을 확인하듯 서로를 반갑게 껴안는 학생들의 모습에 함께한 학부모와 군 관계자들도 기쁜 마음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국내 연수는 지난 겨울 영양군 학생들의 미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미국 Dodge 중학교와 Wakefield 중학교 학생 6명과 인솔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영양군을 찾았다. 연수단은 오는 16일(화)까지 영양중학교와 영양여자중학교에서 파트너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들으며 한국의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일과 후에는 미국 연수 당시 자신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었던 영양군 가정에서 홈스테이로 머물며 한국의 일상 문화를 깊숙이 경험할 예정이다. 영양군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에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뜻깊은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며, 경복궁, 한국민속촌 등을 둘러보는 한국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교육부로부터 포항 북구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5억 9,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두호고등학교 바닥 개체 8억 8,500만원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본관동 및 실습동 옥상방수 7억 1,100만원 등 두 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두호고등학교는 2004년 개교 이후 일반교실과 관리실 등의 바닥이 장기간 교체되지 않아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특히 바닥면 마모로 인한 미끄럼 위험과 노출 전선 등으로 학생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교실, 관리실, 복도, 계단 등의 바닥 개체 공사가 추진되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는 본관동과 실습동의 방수층 박리와 균열로 광범위한 누수가 발생해 교육활동과 학생 안전에 지장을 초래해 왔다. 특히 실습동의 경우 고가의 실습기자재가 누수 피해에 노출될 우려가 있고, 누전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제기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본관동과 실습동 옥상방수 공사가 추진되며, 학교시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사)영주시관광협의회(회장 김택우)는 영주시와 함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문화이음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이음데이’는 영주이음센터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운영된다. 첫 프로그램은 6월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로 진행된다. 이어 7월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아보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수분크림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푸른아우성’과 함께하는 ‘건강한 성장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성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부터 12월까지도 계절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며,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모집 인원은 상이하다. 참가 신청은 매월 (사)영주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이음데이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영주시관광협의회 사무국(☎054-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