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강당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관련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성장 가능성을 높일 주요 투자사업의 분석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금년 추진 중인 두 건의 대규모 신규 투자사업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과 파급효과를 검토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됐다.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먼저, 영주시 최대 투자 규모인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무탄소 전원개발사업에 대한 지역경제 영향분석 및 주민수용성 제고방안 연구에서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주민 설문조사,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을 기반으로 주민수용성 관련 사항을 설명했다. 분석 결과, 고용유발 약 10,080명, 조성단계 생산유발 약 25,899억 원, 정주인구 약 500명 증가가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진행된 ‘대규모 투자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파급효과 분석 용역’은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앞둔 방산기업의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는 10일 동절기를 앞두고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비롯한 지역 내 주요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화된 법적 책임과 사회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동절기 대비 건축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도시안전주택국장 주재로 보다 강화된 현장 중심 점검을 추진했다.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점검 대상은 7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 초과 공사 현장이며, 이날 점검이 이뤄진 영일만4 일반산단 조성 현장에서는 ▲국지도 20호선 구간 내 PC박스 설치 및 토공사 안전조치 ▲근로자 보호구 착용 여부 ▲중장비 작업 시 신호수 배치 ▲차량 통행 제한구간 안전유도 ▲기반시설 공정 점검 등 전반적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결빙·화재 분야의 위험 요인 점검도 병행했다.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는 약 78만 평 규모로 총사업비 7,621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하고 있으며, 현재 산업용지 분양률은 98.8%, 전체 공정률은 70%다.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은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일 영양군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영양군 공영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영양군 공영주차장은 2023년 영양군과 경상북도 교육청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경상북도 교육청이 영양초등학교 지하부의 부지를 제공하고 영양군이 총사업비 117억원 중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원을 포함한 약 80억원을 투자하여 지하 1층 규모에 총 131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지상에는 전기차충전소 7면을 확보하였으며 범죄예방을 위해 24시간 CCTV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복합화사업을 통해 대형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경북도내 최초의 사례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상생하는 모범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양군은 개장식 이후 일정 기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이용률 등을 분석한 뒤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향후 적정 수준의 유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공영주차장 개장을 통해 그 동안 지역의 큰 현안이였던 주차난이 일부 해소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5일 제12회 청송객주문학대전에서 단편소설 ‘진주리폼’으로 공동 대상을 수상한 김애숙(서울시 강남구)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애숙은 수상 소감에서 “약한 것을 소중히 담는 글을 묵묵히 써가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기부는 그 다짐처럼 우리 주변의 약한 마음을 향해 조용히 손을 내미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김애숙은 “작은 마음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글을 쓰는 마음으로 주변의 이웃을 기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문학적 감성과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김애숙 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의 삶을 지키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회장 권영선)가 10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 건전생활실천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8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백세시대를 위한 건강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진실·질서·화합 이념 아래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 건설을 다짐했다. 권영선 회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청송군의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회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환경정화 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 실천활동을 펼치는 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0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단체, 시범사업 농가, 농업인대학 교육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우수 시범사업 사례 발표와 청송사과 가공품 시식, 농촌지도사업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됐다. 주요 지도사업 성과로는 ▲재해 대응형 사과 스마트하우스 재배사업 ▲미래지향적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구축 시범 ▲이상기상 대응 및 재해예방 재배기술 보급 ▲청송고추 우량종묘 보급사업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지원 ▲치유농업 육성 ▲농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신축 등이 소개됐다. 또한 청송사과를 활용해 콜라겐과 유산균을 코팅한 풋사과 과립스틱 ‘애플블리스’, 풋사과 소금으로 조미한 김 ‘청송사과김’의 시식과 홍보가 이루어졌으며, 해당 제품은 2026년부터 관내 10여 개 계약업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송농업 발전을 위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평가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농촌지도사업 전략 수립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청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2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군 및 읍·면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 농림관광국장 및 읍·면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하여 ▲기본소득 개요 및 추진 방안 ▲지급대상·실거주 확인 방안 ▲신청·심사·지급 관련 업무 절차 ▲읍·면별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논의 했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하여 12월 중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읍·면 담당자 대상 추가 교육 및 업무 매뉴얼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읍·면 실무자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써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제도를 실행할 것”이며,“읍·면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지난 12월 9일 지역 결혼이민자들과 함께‘겨울맞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하고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지역 내 중·장년 독거 가구 20세대와 다문화가정 2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취약한 독거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대표 겨울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김장 나눔은 직접 방문 전달로 안부 확인하고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등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결혼이민자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의 취약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한전KPS 제1사업소(처장 민종식)의 지원으로 추진한‘2025년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울진지역다문화가정 지원사업‘Together with KPS’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어교육 △에너지 효율 리모델링 △에너지 복지 지원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사업을 통해 한국어교육 수업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더 나아가 일부 결혼이민여성들은 국적취득으로 안정적인 법적 지위 확보로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취약 다문화가정 6가구에 노후된 싱크대와 조명을 교체해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난방유를 사용하는 36가구에 가구당 25만 원씩 총 90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하여 겨울철 난방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했다. 민종식 한울1사업처장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의 생태적 복원을 위한 '동행의 숲' 조성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양군과 화성특례시가 우호결연도시로서 기후 재난에 공동 대응하고, 산불로 실의에 빠진 영양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동행의 숲'은 산불 피해가 컸던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 산67번지 일원 면적 2ha 부지에 조성된다. 화성특례시는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숲 조성에 필요한 실시설계와 시공 등 사업 전반을 직접 수행하며, 영양군은 사업 대상지 제공 등 행정적 지원, 그리고 조성 후 유지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림을 넘어, 내화(耐火) 수종인 참나무, 피나무 등을 식재하여 산불에 강한 숲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관목류와 초본류를 함께 심어 생물 다양성을 높이고,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숲을 거닐며 마 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님과 화성시민 여러분께 영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에 대응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현재까지도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전파력이 높아 학교, 보육시설, 경로당 등 집단시설에서 쉽게 확산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영천시는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 및 예방접종 홍보 활동을 실시하는 등 각종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학교, 유치원 등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준수와 감염관리 점검을 요청했다. 감염병 예방 수칙은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및 기침 예절 준수 ▲외출·식사·화장실 이용 전후 30초 이상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발열·기침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예방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65세 이상, 영유아,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과 자주 접촉하시는 분은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북도 가축방역평가는 현장 중심의 책임 의식 제고를 위한 가축방역사업 추진실적 평가로, 시·군 간 상호 발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방역대책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가축방역 인력 및 예산 확보 ▲가축방역사업 계획 수립 ▲홍보 및 적극행정 실적 ▲예찰 및 현장점검 ▲구제역‧AI‧ASF 질병 대응 ▲자치단체장 방역 관심도 등 16개 항목에 걸쳐 방역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영천시는 가축방역 시책 계획 수립, ASF와 고병원성 AI 발생 대비 농가 방역점검 실적, 매몰지 사후관리 기간 단축 등 적극행정 항목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행정, 축산농가, 관련기관·단체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과 선제적 차단방역을 통해 ‘청정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 2018년에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지난 9일 충남 천안시 소재 기업인 재융공업과 ‘염화칼슘 용액 제조장치’에 대한 통상실시권 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가 보유한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 및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제설용 염수 제조 효율을 높인 장치로, 영천시 직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자체 특허다. 9년간의 현장 검증을 거쳐 실용성이 입증된 기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으로 영천시는 ▲선급금 2,000만 원 ▲연 매출액의 8%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확보하게 되며, 기술 상용화를 통해 안정적인 세외수입 창출이 기대된다. 영천시는 화북면 제설장비기지에 특허기술 적용 설비를 설치해 시제품 실증과 데이터 수집을 병행할 계획이다. 관련 공사는 2026년 3월 착공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5억원이다. 영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새로운 세외수입 창출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특허를 민간 기업이 상용화하는 사례는 드물다”며, “영천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개발한 기술이 민간 기업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가 AI 예측 기술과 디지털트윈, 무인자율비행 드론 관제 등 첨단 시스템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포항철강산단의 안전과 환경 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한다. 포항시는 10일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하는 생활 안전까지 폭넓게 개선한다는 목표다. 이날 개소식에는 철강관리공단 관계자, 산단 내 주요 철강업체 대표, 근로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 기반의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의지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관제센터 개소가 노후화된 철강산단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산업통상부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 선정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됐다. 총 130억 원(국비 85억, 지방비 45억)이 투입돼 구축된 관제센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산단 전역의 안전, 환경, 교통,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는 지난 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2025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시군 특수시책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새마을운동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격려하기 위해 매년 연말 개최되는 도 단위 행사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시군 및 읍면동 종합평가는 새마을운동 전반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경주시는 지난해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중부동’이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시군 특수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최우수상은 경주시가 도 새마을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 선정을 위한 대대적인 서명운동과 붐업 홍보를 전개하고, 시민 자원봉사단 운영, 손님맞이 환경정비, APEC 기간 황리단길 새마을순찰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마을회가 주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와 함께 경주시새마을문고(회장 이상민)는 도내 최우수상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