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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레봉사단,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어요~

두레봉사단, 코로나19 위기극복 사랑의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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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4월 19일 두레봉사단(회장 권태원)이 지난 18일 코로나19 위기극복 사랑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원 단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조손가정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에 오래 방치된 쓰레기를 치워주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집안 밖의 오래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욕실과 주방 곳곳을 닦고, 지저분한 냉장고의 물건을 모두 꺼내 상한 음식들은 버리고 구석구석 청소하며 주방에 장을 짜서 넣어 정리하고, 생필품과 양념한 불고기 등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권태원 두레봉사단장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 봉사가 조심스럽긴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어 도움이 절실한 취약 세대들이 더욱 소외되고 있는데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됐다.” 고 말했다.

 

두레봉사단은 2010년 성주와 봉사를 사랑하는 좋은 사람들 35명으로 구성되어 오래된 내공과 단합된 힘으로 후원물품 나눔, 이웃돕기 저금통 기탁, 무료급식 행사 등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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