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하여 1월 19일 관내 당직의료기관(의료법인 석촌의료재단 성주병원)을 대상으로 응급실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응급실 의료진 근무 현황, 응급의료 장비 및 의약품 확보 상태, 야간·휴일 당직체계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실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감시체계는 한랭질환자 발생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을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성주무강병원에서 성주병원으로 의료기관명이 변경됨에 따라,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등 환자 진료에 혼선이 없도록 응급의료 진료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응급실 운영상황과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군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하다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1월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1.20~24일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이어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한파․대설 대비 자체 점검회의를 열였다. 이번 회의는 한파·대설 TF팀으로 구성된 10개부서인 안전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의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영상회의 시청후 자체 회의를 통해 지난 19일 밤부터 시작되는 한파․대설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도로결빙으로 인한 인명사고의 문제점을 분석·보완하여 사고 재발을 방지, 상황 발생시 초등대응 비상체계 유지,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홍보 체계를 가동, 취약구간 제설제 사전 살포, 농·축산물 피해방지 대책 및 화재 발생 주의당부, 취약계층 집중관리 점검 등 전 분야에 걸쳐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로 마련됐다. 허윤홍 부군수는 “지역 일기예보에는 대설예보가 없으나,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와 도로결빙등이 예상되는 만큼, 각 부서에서는 대비 체계를 한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매매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성주군 소재 거래금액 1억 원 이하 주택을 매매하거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1억 원 이하 주택의 중개보수가 매매의 경우 약 25~50만 원, 임대차의 경우 약 20~30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중개보수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줄어든 셈이다. 신청은 성주군 민원과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 건부터 소급 적용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취약계층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성주읍체육회(회장 이하식)는 1월 16일, 성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하식 회장은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주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한 체육 발전은 물론,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성주읍체육회가 평소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성주읍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읍체육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선남면은 1월 16일 선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마을이장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로 선출된 신임 이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 전직 이장에 대한 재직기념패 전달, 1월 1일자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 소개 및 각 팀별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병환 성주군수와 도·군의원이 새해 인사차 참석하여 현장에서 다양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군민 중심 행정을 펼치고자 이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선남면이 힘차게 한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행정의 최일선에서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소재한 도솔암 신도들이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동참하고자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도솔암은 금수면 영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도솔암과 신도회인 바른살림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함께 마음을 모아 해마다 일백만원씩 십여 년 이상 기부해 오고 있다. 주지스님은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겨울이 길고 힘든 이웃들에게 온기를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경기가 어려운데 잊지 않고 정성을 모아줘서 감사드리며,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겠다.”라며 온정을 표현해 준 주지스님과 신도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는 2026년 1월 31일까지 금수강산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성금 및 현물을 기탁 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1월 16일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곽상동, 민간위원장 김영기)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성금 100만원을 성주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성금을 전달하며 “이번 성금은 겨울철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참여 소감을 전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민관 협력으로 온기 나누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주신 성주읍지역보장협의체에 항상 감사드린다. 관내 소외되는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아동 대상 ‘희망꿈나무 용돈지원사업’ ▲독거노인 안부를 확인하는 ‘길동무사업’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보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금수강산면(면장 박영수)은 1월 1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복지센터 활성화와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위한 2026년도 어울림 복지 센터(복지회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영수 면장을 비롯하여 금수강산면 주민자치위원장, 농업 경영인 회장, 새마을 부녀회장 등 마을 주민 대표 10명이 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위원회의 부위원장은‘2025년 어울림복지센터 사업결산 보고’를 통해 지난 1년간 집행된 예산의 투명성을 점검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2026년 센터 운영계획’심의에서는 올해 복지센터 인력 계획 방향과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한 운영시간 조정 실행 방안이 논의 되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2026년에도 어울림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진정한 소통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확정된 운영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금수강산면만의 차별화된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금수강산면 어울림 복지센터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선남면(면장 조익현)은 1월 19일 선남면 명포리 이승식 농가의 참외 출하를 시작으로 명품 성주 참외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 선남면 명포 1리 이승식 농가는 지난해 10월 12일 시설하우스 20동 규모에 참외를 접목하여 첫 수확으로 참외 20박스(1박스/10kg)를 생산하였고, 이번 수확량은 현지에서 관내 공판장으로 출하하여 2026년 선남면 황금빛 참외 수확의 시작을 알린다. 선남면은 749농가가 735ha에 걸친 면적에 참외를 재배하고 있으며,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꾸준한 농업경영인 양성을 통해 연중 고품질 참외를 생산하고 있다. 이날 참외 출하 농가를 방문한 조익현 선남면장은 “오늘 출하한 참외가 선남면 참외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좋은 신호탄이 되기를 기원하며, 참외 재배 농가에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성주군 참외 조수입 7천억 원을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1월 14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성주불교총연합회(회장 법원) 3백만원, ㈜예림ENG(대표 김주원)에서 1백만원 등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성주불교총연합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16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2천7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예림ENG는 성주읍에 소재한 산업엔지니어링 업체로, 올해로 네번째 장학금 기탁에 참여하며 누적 4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주원 대표는 “미래의 성장동력인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일이 가치 있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꿈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애정어린 관심으로 장학금 기탁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매진하겠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1월 15일, 성주NH산악회(회장 김인태)는 성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김인태 산악회 회장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계시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3년째 지속적으로 보내주신 성주NH산악회 회원들의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나눔 문화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선남면 여성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동참하고자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선남면 여성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는 한편, 다양한 봉사 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임주연 선남면 여성자율방범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해 오신 가운데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여성자율방범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선남을 만들어 가는데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성금 모금 활동을 실시하며 선남면행정복지센터, 금융기관, 언론기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군수 이병환)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개발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 시설하우스 19종’이 농촌진흥청 내재해형 시설규격으로 최종 승인·고시됐다. 최근 성주군 참외재배 현장에서는 연동 하우스 설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는 농장주와 시설 설치 업체가 임의로 설계한 구조물로 내재해형 규격 강도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강풍, 대설 등 기상재해에 취약해질 수 있고 재해 발생 시 정부 지원에서도 제외 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이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에 안전하고 참외 재배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참외를 생산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하우스 시설규격을 개발하게 됐고, 향후 참외 재배시설 설치 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연동하우스는 농작업이 편리하며 농지이용률을 높일 수 있고 정밀 환경관리와 스마트팜 도입에 유리한 등 장점이 많지만 비규격 시설을 설치 할 경우 기상재해에 취약해 질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신규시설 설치 시에는 내재해형 규격시설을 시공하여 보다 안전하게 영농에 종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설 도면, 시방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최근 예보 없이 발생한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5일 성주군 부군수 주재로 ‘2026년 동절기 제설대책 및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성주군 건설과, 산림과, 각 읍·면, 성주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동절기 도로 결빙 대응 방안과 산불 예방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기상 예보 없이 발생하는 블랙아이스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건설과를 중심으로 한 동절기 제설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 결빙 취약 구간(교량, 응달구간, 급경사 구간 등) 사전 점검 강화 ▲ 기온 급강하 시 선제적 제설제 예비살포 확대 ▲ 제설 인력·장비의 신속한 투입 체계 구축 ▲ 경찰과의 실시간 상황 공유 및 교통 통제 협조 체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산림과를 중심으로 동절기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으며, ▲ 산불 취약지역 순찰 확대 ▲ 유관기관 공조 체계 점검 ▲ 주민 대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1월 15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최근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겨울철 산불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 주재 긴급 산불방지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 산업안전팀장 및 담당자, 관계부서,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발생한 의성군 산불 및 경상북도 산불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겨울철 산불예방 강화 대책과 초기 대응 역량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산불대응 미흡 시·군에 대한 재정 패널티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산불방지에 대한 책임행정을 한층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에 성주군은 ▲산림연접지 불법 소각행위 무관용 단속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마을단위 대면 홍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 강화를 주요 대책으로 설정했다. 성주군 부군수(허윤홍)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된 상황으로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각 읍·면에서는 산불 예방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