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18일 안동 풍산읍(막곡리) 한 들녘, 오전부터 농부 부부가 모내기 작업으로 분주하다. 안동시의 주요 재배품종인 영호진미쌀과 백진주쌀은 5월 말까지, 일품쌀은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18일 안동 풍산읍(막곡리) 한 들녘, 오전부터 농부 부부가 모내기 작업으로 분주하다. 안동시의 주요 재배품종인 영호진미쌀과 백진주쌀은 5월 말까지, 일품쌀은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