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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경찰,‘ 안전속도 5030’시행 후 사상사고 57.2% 감소

도민 적극 동참으로 정책 조기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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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윤동춘)은 5월 18일 지난 4월 17일 도심부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속도 5030’ 정책 전면시행 후 한 달간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도내 ‘안전속도 5030’ 시행지역에서 전년대비 사망 등 중상 이상 사상자 비율이 큰 폭(57.2%)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사망사고 건수는 13건에서 11건으로 2건이 줄었다. 특히,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상사고가 174건에서 69건으로 105건이나 줄어 속도하향에 따른 치상율이 60.3%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속도 5033’ 정책이 큰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월 17일 본격 시행 후 한 달간 계도건수는 78건에서 1,712건으로 증가한 반면 실제 단속은 1,537건에서 398건으로 74.1%감소했다. 이는 제한속도 하향에 따른 조정을 하면서 적응기간인 3개월동안 단속 유예를 하면서 계도건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경찰은 계도기간을 거치면서 운전자들의 인지도 향상으로 점차 단속 건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간 경상북도경찰청은 정책 시행 전후 언론, SNS 등 온라인과 각종 캠페인 등 집중 홍보를 통해 정책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민원 분석과 현장 점검을 통해 관련 교통안전시설물 39개소를 개선하는 등 도민 공감확보에 노력해 왔다.

 

경상북도경찰청 관계자는 “도민들이 적극 동참해 줘 정책이 조기에 안정화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도민들이 속도하향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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