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6 (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장세용 구미시장은 6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5월 정례석회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0월 1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상북도 산업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특허(기술)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의 유망기술 도출과 기술 중심의 산업정책·기업지원 전략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티비즈 등 국내 연구기관 및 특허 지원 기업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도내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북의 유망기술을 도출하고 이를 정책·사업화로 연계하는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A to F’로 대변되는 신정부 첨단산업 정책 방향 제시(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각노 수석연구원) ▴과학기술 분야 특허의 중요성과 사례(한국특허전략개발원 이준하 그룹장) ▴탄소중립연료 엔진을 중심으로 한 첨단모빌리티 기술 경쟁력(한국특허전략개발원 경태원 첨단모빌리티 전담관) ▴미래 모빌리티 분야, 경북 특허 자료 분석 결과와 경북형 산업 전략 수립 방향 제안(㈜티비즈 김정목 대표이사 및 변리사)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과제·규제개선·기업 수요 과제 등을 수렴했다. 경북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유망기술과 정책·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 19개 우수 기업 제품이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 주간(10.27.~11.1.)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 외교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경상북도의 우수 기업과 물품은 ①경주로칼푸드 수제 식혜·수정과 ②경주축산농협 천년한우 육포 ③단석가 찰보리빵 ④미정 쌀국수 ⑤상복명과원 전통 디저트(경주빵·찰보리빵·계피빵·녹차빵) ⑥호반장 단팥빵 ⑦황남빵 ⑧성왕이앤에프 원목 펜 접시 ⑨세영정보통신 투어 가이드 통신 장비 ⑩로진 소백산수 생수 ⑪영주농산물유통센터 경북사과·사과주스, ⑫한울 고구마말랭이·고구마스틱·바로먹는고구마 ⑬다미 생활자기 식기세트 ⑭대본 전통차티백(연근차·돼지감자차·우엉차·작두콩차·도라지차·연입차) ⑮단미정 떡, ⑯바이노텍 기초화장품 세트, ⑰허니스트 여행키트(세면도구) ⑱울릉샘물 울림워터 생수, ⑲경상북도농업기술원 문자사과 이다.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 정상과 대표단, 기업인, 언론인 등 2만여 명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협찬으로 선정된 물품은 회의장, 미디어센터, 숙소, 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산업협회와 일본, 중국, 대만의 원자력산업계 대표 협회는 10월 15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제11회 동아시아 원자력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일본에서는 일본원자력산업협회(JAIF), 중국에서는 중국핵능행업협회(CNEA), 대만에서는 대만핵능급산업협회(TNA)가 대표단을 이끌고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주요 원자력 유관기관에서 8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원자력산업의 현황과 미래,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산업계의 대응, △원전 운영과 안전, △첨단 기술과 혁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개회사와 기조연설에서 참가국 대표들은 공통적으로 현재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와 에너지 안보, AI와 같은 첨단산업 발전으로 인한 전력수요 대응 측면에서 원자력이 다시금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나아가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전제임을 강조했으며, SMR(소형모듈원자로)를 포함한 차세대 원전과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적극 도입을 통해 안전성·효율성·지속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는 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경북CKL)의 올해 성과가 눈부신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10월 15일 경북CKL의 주요 프로그램인‘홍보마케팅 지원사업’에서 도내 5개 콘텐츠기업의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당 최대 1천만원 규모로 박람회 참가비, 부스 설치, 홍보물 제작 등 전시와 마케팅 전반을 지원했다. 참가에 앞서 바이어 상담 요령 등 사전 비즈니스 교육을 실시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판로 개척, 해외 네트워크 확대, 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구체적 성과는 다음과 같다. △SG상상공작소는 AI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일본 <콘텐츠 도쿄(Content Tokyo)>에 참가, 52건의 바이어 미팅과 2건의 MOU 체결하고, 약 1,500만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일본 현지 광고·IT 기업과의 협업 논의가 이어지는 등 향후 계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레이랩스는 교육용 융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의 한울5호기(100만kW급)가 10월 15일 오전 01시 21분 발전이 정지됐다. 한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이날 발전을 정지한 한울5호기(100만kW급)에서 발전기 차단기(GCB, Generator Circuit Breaker)가 비정상 개방되어 터빈을 수동으로 정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발전기 차단기: 발전기를 전력망으로 연결하는 고전압 차단기) 이어 한울5호기는 원자로출력 50%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며, 발전기 차단기 비정상 개방 상세원인을 확인하고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고령화로 시·군청 등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도민을 위해 도, 시군 공무원 및 LX공사 등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지적민원 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처리반은 지적측량, 분할·합병·지목변경, 조상 땅 찾기 등 지적 관련 분야와 부동산 중개수수료 안내, 부동산 실거래 신고, 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부동산 분야에 대해 현장에서 상담 및 접수·처리하고, 지적 재조사 사업과 도로명주소 홍보 등 도정 소식도 전해주는 현장 민원 서비스 제도다. 올해 3분기까지 208회 방문해 지적측량 191건,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443건을 접수·처리했으며, 그 외 소유권 이전, 보상, 마을 도로 개설 및 포장, 국·공유지 점유 사용 허가, 토지 관련 권리관계 등 1,015건의 각종 민원 상담을 통해 도민 불편 사항을 해소해 행정서비스에 대한 도민 만족도를 높였다. 4분기에도 74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방문지역은 사전에 시군 반상회보와 마을 앰프 방송으로 일정을 안내해 준다. 차은미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민원은 일상생활과 재산권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고령의 농어촌 주민에게 복잡한 행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국민신문고와 안전신문고 서비스를 대체할 온라인 임시 민원 창구를 10월 16일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16일부터 국민·안전신문고의 중단, 장기화로 인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누리집에‘온라인 임시 민원 창구’를 개설하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설한 온라인 임시 민원 창구는 국민신문고와 안전신문고의 주요 기능이었던 ▴일반민원 ▴제안 ▴예산낭비신고 ▴소극행정신고 ▴안전신고 등을 제공한다. 각종 상담 민원과 불편 사항이 있는 도민은 기존과 같이 도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도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임시 창구를 지속 운영하고, 접수된 민원은 관련 부서 담당자가 신속히 검토·답변해 민원 처리에 차질이 없게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북 도내 22개 시군 관할 민원은 시군별 전자새올민원창구 또는 해당 시군 누리집에서 별도의 민원 운영 창구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경북도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앙부처 주요 민원 시스템 이용 제한됨에 따라, 관련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유선·방문(서면)·우편·팩스 등을 통한 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0월 15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시군 도시계획 담당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공공기여* 운영방안 마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공공기여: 도시계획 변경으로 토지가치가 상승하는 경우 공공시설등의 부지를 제공하거나 설치 또는 설치비용을 납부하는 것) 경북도는 올해 3월 국토교통부 공공기여 가이드라인 제정에 따라 경상북도 실정에 맞게 공공기여 제도의 현황을 조사하고 구체적인 공공기여 기준 및 절차 규정 등을 마련해 앞으로 시군 조례 제정 및 운영의 기반이 될 수 있게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북도형 공공기여 개념 정립과 비도시지역 세부 적용 기준에 대한 수립 방향을 알리고, 난개발 방지 및 계획이익 환수, 공공기여 기준 마련 등을 위한 의견 수렴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자문 및 토의 시간을 통해 연구용역의 내용을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군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공공기여 제공 방법․범위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경상북도는 시․군의 의견을 연구용역에 반영해, 도시계획 변경 과정에서 특혜 시비를 해소하고 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0월 18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이하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R 원정경기를 치른다. 3연승을 달리는 김천상무는 올 시즌 안양전 전승으로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다는 다짐이다. □ ‘팀 분위기 최고조’ 내친김에 안양전 전승으로 4연승까지! 김천상무는 9월 20일 전북현대에 2대 1 승리를 거둔 이후 포항을 2대 0으로 꺾으며 두 시즌 연속 파이널 A그룹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지난 경기에서 울산 HD에 3대 0 완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첫 3연승에 성공했다. 분위기는 말 그대로 최고조다. 올 시즌 전북전 첫 승, 포항전 6연승과 파이널 A그룹 확정, 2경기 연속 무실점 등 3연승 동안 얻은 것이 많다. 분위기를 이어 안양전 전승을 거둔다는 각오다. 지난 2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넘친다. 물론 방심할 수는 없다. 안양도 최근 6경기에서 3승 3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안정된 경기력과 K리그1에서도 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뛰어나다. 승리를 위해서 안양의 외국인 선수 봉쇄가 필수적이다. □ 전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급증으로 반려인 대상 관광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와 경주시는 10월 18일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2025 G-펫스타 개이득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주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반려견과 함께 볼거리·즐길거리·꿀정보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All in One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반려견과 주인이 함께 달리며 교감하는 ‘캐니크로스 대회’,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음악 공연 ‘반려견 버스킹’,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올바른 훈련법을 알려주는 ‘행동교정 시연 및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경주의 천연기념물인 ‘동경이’를 주제로 한 역사관 전시, 반려용품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반려동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위생관리 교육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인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경주엑스포대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는 아파트 화재로 인한 큰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방화문 닫기’ 캠페인을 연중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방화문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연기와 불길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막아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이다. 하지만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편의성 때문에 방화문을 열어둔 경우가 많아, 화재 시 큰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방화문은 평소 불편할 수 있지만, 화재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안전망”이라며 “각 가정과 공동체가 방화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언제나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는 10월 7일 오전 10시 02분경 추석연휴 방범·교통지원근무 출동 중,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상 칠곡휴게소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 충돌 후 좌전도된 1톤 화물차량 발견 후 신속한 대응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명절 연휴 기간, 특히 통행량이 많은 4차선 고속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기동순찰대 4팀 팀원들은 각자 침착하게 역할을 분배했다. 먼저 고속도로 1·2차로를 차단하며 안전을 확보한 후 의식이 불분명한 운전자를 구호키 위해 비상탈출용키링과 삼단봉 등을 이용하여 앞유리창을 깨어 운전자를 구했으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후방 안전관리 등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 기동순찰대장은 “추석 연휴 기간 비가 자주 내려 교통사고 발생 우려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안전 운행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는 염원”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의 월성 2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kW급)가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인 9월 19일 보조건물에서 감속재 정화계통 필터 교체 작업 준비 중 발전소 시설 내부로 중수가 일부 누설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4시 30분경 계획예방정비 중인 월성 2호기 보조건물에서 감속재 정화계통 필터 교체 작업 준비 중 발전소 시설 내부로 중수가 일부 누설됐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누설 확인 직후 관련 펌프를 정지시켜 누설을 차단했고, 누설된 중수는 원자로 보조건물 필터룸 및 내부 집수조로 전량 수집된 상태로 외부로는 누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누설량은 약 265kg이며, 정확한 누설량을 확인하고 있다.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월성 2호기는 지난 9월 1일부터 계획예방정비 중이며, 외부 방사선 영향은 없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상세 원인을 점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주민소통 간담회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의 업적을 홍보하고 참석 주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3명을 9월 19일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말부터 8월 사이 성주군 내 3개 면이 개최한 주민소통 간담회에서 참석 주민에게 떡․과일․음료 등의 음식물을 제공하고, 군정 성과보고를 실시하면서 현 지방자치단체장의 업적홍보에 이르는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114조(정당 및 후보자의 가족 등의 기부행위제한)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 이하 같음)와 관계있는 회사 그 밖의 법인ㆍ단체 또는 그 임ㆍ직원은 선거기간전에는 당해 선거에 관하여, 선거기간에는 당해 선거에 관한 여부를 불문하고 후보자를 위한 일체의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그리고 공무원은 법 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등 금지)제1항에 따라 직무와 관련하여 또는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으며, 법 제86조(공무원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제1항에 따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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