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의원 “300만 경북인의 염원 영일만 대교, 주민의견 최우선 되어야”

김정재 의원 “경북도민이 20년 넘게 기다려온 영일만 대교가 주민 의견에 따라 안정적이고 속도감있게 진행되도록 끝까지 책임질 것”

2025년10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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