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국내‧외 관광객 발길로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황리단길 21만명, 대릉원 2만9천명 다녀가
- 대릉원은 무료입장과 미디어아트쇼 계기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
- 황리단길에 집중돼 온 경주 관광 외연을 대릉원 활성화 계기로 시내 전역으로 확장

2023년05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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