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는 9월 12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 참여하여 건강체험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뇌파·맥파 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및 자율신경계 균형 상태 점검 △시설 종사자 대상 종합검진 홍보 △건강검진 안내 리플릿 배부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회에 참석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생활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하서진 본부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