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로 구슬땀 흘리는 농부

  • 등록 2022년05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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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18일 안동 풍산읍(막곡리) 한 들녘, 오전부터 농부 부부가 모내기 작업으로 분주하다. 안동시의 주요 재배품종인 영호진미쌀과 백진주쌀은 5월 말까지, 일품쌀은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황지현 기자 news5530@naver.com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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