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하는 뇌혈관질환

    뇌혈관질환중 하나인 뇌경색이란 뇌혈관이 막혀서 뇌손상을 발생시키는 뇌경색이나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뇌출혈을 모두 일컫는 말로 우리나라에서 단일 질환으로 사망원인 1위이며 회복되더라도 신체적·정신적 장애가 남아 환자 본인과 가족뿐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주는 질환이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2~3%에 발병하는 뇌동맥류는 파열되기 전까지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어려운 '머릿속 시한폭탄'이다. 그렇다면 이 질환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확실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중요한 뇌경색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서 뇌조직의 손상을 발생시키고 이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증상은 손상 받은 뇌의 위치와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

    [ 2017년10월20일]

  • 피부트러블과 비듬, 탈모까지 유발하는 지루피부염

    얼굴이 붉어지고 각질과 트러블로 인해 여드름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고 때로 두피의 각질로 나타나 비듬으로 착각할 수 있는 지루피부염. 만성질환으로 자칫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지만 잘 관리하면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지루피부염에 대해 잘 알아보고 대처법을 알아본다. 비듬, 사실은 지루피부염일 수 있어 지루피부염은 유아 및 성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만성구진비늘질환으로, 주로 두피와 코 주위, 볼 이마 주위, 눈썹 사이, 그리고 귀 주변에 자주 나타나지만 때로는 몸통에도 발생할 수 있다. 증상은 붉은 병터(Lesion, 병변) 위에 발생한 노란 비늘(인설)이 특징적이며 가려움증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시기별로 구별해보면 유아에게 지루피부염은 생후 3개월 안에 많이 발생하는데 아토피피부염과 감별이 필요하다. 두피와 얼굴,…

    [ 2017년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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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열! 제대로 알아야..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흔히 몸에 열이 오르는 증상을 발견할 수 있다. 보통 감기로 판단해 해열제를 먹고 지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럼에도 차도가 없다면 다른 질병들을 의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발열은 왜 일어나는 것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 발열인자에 의한 발열점 향상으로 나타나 58세 주부가 5일째 열이 지속돼 내원했다. 그동안 감기몸살로 여겨 계속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먹었지만 낫질 않았던 것. 진찰결과 급성신우신염으로 항생제 치료가 필요했다. 감기 같은 바이러스성질환은 증상치료만 해도 호전되지만 급성신우신염 같은 세균성질환은 항생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신농양, 패혈증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만성신우신염으로 진행해 신기능이 나빠질 수 있다. 발열이란 정상 체온보다 높은 상태로서 감염질환…

    [ 2017년10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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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하는 뇌혈관질환

    뇌혈관질환중 하나인 뇌경색이란 뇌혈관이 막혀서 뇌손상을 발생시키는 뇌경색이나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뇌출혈을 모두 일컫는 말로 우리나라에서 단일 질환으로 사망원인 1위이며 회복되더라도 신체적·정신적 장애가 남아 환자 본인과 가족뿐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주는 질환이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2~3%에 발병하는 뇌동맥류는 파열되기 전까지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어려운 '머릿속 시한폭탄'이다. 그렇다면 이 질환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확실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중요한 뇌경색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서 뇌조직의 손상을 발생시키고 이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증상은 손상 받은 뇌의 위치와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의 힘…

    [ 2017년10월17일]

  • 가을철 나들이 때 주의할 발열성질환....출혈열

    아침저녁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이제 곧 가을이 올것만 같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가을철 발열성질환. 특히 농부들에게는 바쁜 일손으로 들에서 식사하는 일도 많고 들에 눕거나 앉아 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로 인해 전염될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며, 도시에 사는 사람들도 성묘나 나들이 등으로 이 질환들에 걸릴 위험이 있다. 치사율이 높아 예방이 중요한 한국형 출혈열 6·25 이후 우리나라의 중부지방에서 원인 모르는 괴질로 크게 유행 했으나 1976년 이후 쥐에서 기생하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병으로 밝혀졌다. 도시형 출혈열의 원인인 서울바이러스도 있다. 유행성 출혈열이라고도 부른다. 들쥐나 집쥐의 배설물에 섞여 있던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감염을 일으킨다. 봄과 가을에 발생하는데 가…

    [ 2017년10월17일]

  • 우리 몸의 발열은 무엇인가?

    발열은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도중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문제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의 약 25%가 발열을 동반한다. 발열은 환자의 예후 및 경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고 신속하게 히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발열은 어떤 원리에 의해 일어날까? 정상 체온과 열 사람의 체온은 시상하부에 있는 체온조절중추에 의해 일정하게 조절된다. 피부 및 혈액의 냉온감각기에서 체온조절중추로 신호가 전달되면 근육이나 간에서 열 생산과 피부나 폐를 통한 열 소실의 균형을 조절함으로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게 된다. 정상 체온은 섭씨온도로는 36.5°C, 화씨로는 98.6°F로 정의한다. 또한 사람의 체온은 일주기를 보이는데, 오전 6시에 가장 낮고 오후 4~6시에 가장 높으며 폭은 0.5~1℃다. 발열은 질병이나 질환…

    [ 2017년10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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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절기에 더 민감해지는 심장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환절기에는 아침과 저녁으로 일교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조심해야 한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기온 변화가 심한 환절기에 심혈관질환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요즘 같은 시기에는 심장의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유의해야 한다. 기온 변화가 교감·부교감신경 균형 깨뜨려 기온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는 환절기에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우리 몸의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진다. 이때 말초동맥이 수축하고 혈관 저항이 상승해 현관 수축 현상이 반복되고 이 때문에 혈액 흐름이 방해 받아서 동맥경화로 인해 딱딱하게 변한다. 동맥경화로 좁아진 혈관이 혈전으로 막히게 되면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의…

    [ 2017년10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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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앓이, 정확한 진단으로 해방되자!

    복통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 이상 경험하게 되는 아주 흔한 증상이다. 그 원인은 수십 가지이지만, 원인이 같아도 복통의 양상이나 정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 복통의 절반은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호전되지만, 나머지 절반 정도는 좀 더 심각한 질환이며 그 중 일부는 생명을 위협하는 원인일 수도 있다. 금식에서부터 약물, 수액 요법, 내시경 치료,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는 복통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내장기관에 이상이 생길 때 통증 나타나 복통은 식도·위·장·간·쓸개·췌장 등 소화기관에서 기인하는 경우와 신장·여성생식기·복부 혈관 등 소화기관 외의 문제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들 내장 기관들에 염증이 있을 때, 소화관(식도·위·장은 긴 튜브 모양)이 갑자기 당겨지거나 팽창하거나 수축할 때, 꽉 눌렸을…

    [ 2017년09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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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에 관한 오해와 진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 수명까지 생존 시 암발생률은 36.9%로 적어도 3명 중 1명 이상이 암에 걸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암 경험자는 130만 명, 즉 우리나라 국민 45명 중 1명이 암에 걸린 적이 있거나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의미! 자연히 암에 대한 정보도 차고 넘친다. 문제는 잘못된 암 정보. 맞지 않은 정보는 자칫 암을 악화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것. 주변에서 흔히 가지고 있는 암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자. Q 민간요법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 암 환자의 50~60%이상이 민간요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중 월 50만원 이상 지출하는 경우가 50% 이상,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특히 항암치료의 보조요법이나 치료의 일부를 대체하는 대체요법…

    [ 2017년09월25일]

  • 배가 아프다고 다 같은 ‘복통’이 아니다!

    ‘배가 아프다’는 말은 무척 광범위한 증세를 포괄한다. 복통은 한쪽에서만 느껴지기도 하며, 콕콕 찌르는 통증, 싸르르한 느낌, 쥐어짜는 듯한 고통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다양할 수밖에 없는 것이 복강 내에는 간 · 위 · 소장 · 대장 · 췌장 등의 여러 소화기관과 비뇨기관, 생식기관까지 모두 복통과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소한 복통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있다면 전문의와 문진 시 도움이 된다. ▶ 식후 오른쪽 윗배에 통증이 있다면 급성담낭(쓸개)염 급성 담낭염은 담낭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90% 이상이 담석에 의해 발생한다. 담석이 담낭관(담낭과 담관을 연결해주는 통로)을 막으면 담즙이 정체돼 담낭압력이 높아지고 담낭벽이 붓고 이차적으로 대장균과 같은 장내 세균이 증식하면서 염증이 생기는데 심한 경우에는 담낭벽이 괴사(조직…

    [ 2017년09월25일]

  • 복통, 왜 생기는 걸까?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복통은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다. 복통은 소화기계통 이외에도 다양한 장기의 질병이 원인이 되며 증상의 구분이 어려울 수 있고,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복강 내·외의 원인으로 나뉘어 복통의 원인은 크게 복강 내 및 복강 외의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복강 내의 요인은 해당 장기에 따라서 소화기 · 비뇨생식기 · 부인과질환과 드물지만 중증도가 높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혈관질환 등이 포함된다. 복강 외에도 심장 · 폐 · 복벽 등의 질환으로 인해 복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위 또는 십이지장과 같은 상부위장관의 염증 및 궤양은 복통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상부위장관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궤양이 발생하게 되면 속쓰림…

    [ 2017년09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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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 섭취가 만성질환 위험 감소시킨다!

    우유 속 유당과 유지방이 두뇌 발육과 성장 촉진 및 콜레스테롤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 최근 배재대학교 가정교육과 김정현 교수팀은 우유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유당과 유지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발표했다. 저조한 한국인의 우유섭취, 하루 1컵 이상은 마셔야 이번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의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가 우리나라의 권장 기준이나 미국·유럽 국가의 섭취량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에게는 부족한 칼슘 및 리보플라빈 섭취와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위해 성인의 경우 하루 1컵 이상의 우유를 마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두뇌 발육과 성장 촉진 및 콜레스테롤 억제에 효과적인 우유 김정현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우유 섭취를…

    [ 2017년09월22일]

  • 변성기의 성대관리, 평생의 목소리를 결정한다

    중3 남학생이 사춘기가 지났는데도 어린이 같은 목소리가 지속된다고 병원에 내원했다. 환자의 목소리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음도의 가성이었으며, 목소리의 강도가 약했다. 이런 경우 원인이 무엇이며, 치료는 꼭 필요할까? 또한 이런 목소리는 정말 평생 가게 될까? ▶ 변성기발성장애, 발성법이 문제될 수도 일반적으로 사춘기를 겪으면서 성대를 포함하는 목소리를 내는 기관인 후두가 전반적으로 내려가고, 성대 아래 공간이 넓어진다. 이때 후두 앞뒤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성대도 같이 길어진다. 성대 점막의 강도가 세지며, 두께가 굵어져서 남자의 경우에는 1옥타브, 여자의 경우에는 1/3~1/4 옥타브가 떨어진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으로 음도가 변화하게 되는 것을 변성기라 하는데, 주로 남자에게서는 뚜렷하게 나타나며 여자에게도 약하게 나타…

    [ 2017년09월21일]

  • 골다공증,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국내 통계에 의하면 50세 이상 여성의 30~40%, 50세 이상 남성의 10% 내외에서 골다공증이 나타난다. 특히 70대 여성의 2/3에게는 골다공증이 흔히 발생한다. 이를 적절히 치료해 골절로 이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간과되어 온 예방에도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 국민 평균 칼슘 섭취량… 권장치 미만 골다공증은 말 그대로 ‘뼈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한다. 뼈의 양이나 질의 저하로 강도가 약해져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평범한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의 질환이다. 이는 골밀도를 측정해 진단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칼슘 섭취량은 하루 490mg으로, 권장치인 1,200mg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특히 80대 이상 남성 60%, 80대 이상 여성 70%의 칼슘 섭취량이 하루 400mg 미만…

    [ 2017년09월20일]

  • 암에 관한 오해와 진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 수명까지 생존 시 암발생률은 36.9%로 적어도 3명 중 1명 이상이 암에 걸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암 경험자는 130만 명, 즉 우리나라 국민 45명 중 1명이 암에 걸린 적이 있거나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의미다. 자연히 암에 대한 정보도 차고 넘친다. 문제는 잘못된 암 정보. 맞지 않은 정보는 자칫 암을 악화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것. 주변에서 흔히 가지고 있는 암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자. Q 민간요법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 암 환자의 50~60%이상이 민간요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중 월 50만원 이상 지출하는 경우가 50% 이상이었고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특히 항암치료의 보조요법이나 치료의 일부를…

    [ 2017년09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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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없이 다가오는 위협.....간암

    천수를 누리며 건강하게 사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망이다. 사람들은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수많은 위험은 항상 우리의 주변에 도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 국민 건강을 소리 없이 위협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40대와 50대 남성 사망률 1위이고 폐암 다음으로 사망자 수가 많으며, 1년에 무려 1만 2천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하는 ‘간암’이다. 간암은 평균 생존기간이 불과 16개월밖에 되지 않는 치료가 쉽지 않은 질병이며, 치료가 잘 되었다 하더라도 재발률이 반 이상일 정도로 재발이 흔한 암이다. 이렇게 심각한 질환임은 분명하지만 최근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 영상의학의 발달로 조기 진단이 가능해졌고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완치도 가능하다. 그러나 간은 침묵의 장기로 소리 없…

    [ 2017년09월18일]

  • 반복적 사고와 행동에 갇힌 나, 강박장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강박증 혹은 강박장애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놀랍게도 20~30대라고 한다. 취업 등 미래에 대한 불안에 더해 직장과 가정생활의 어려움 등이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 그렇다면 과연 강박장애란 정확히 무엇일까?또 강박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강박사고 야기한 불안 해소하기 위한 강박행동 강박이란 강한 압박의 준말이라고 할 수 있다. 무언가에 압도돼 어찌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그 ‘무언가’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대표적으로 불안을 꼽는다. 불안에 압도되도록 만드는 생각을 강박사고, 불안을 없애기 위하여 하는 특정한 행동을 강박행동이라고 한다.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은 강박장애로 진단하기 위한 주요 증상이라고 할 수…

    [ 2017년09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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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 감기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환절기가 되면 몸이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워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감기와 독감이다. 이 둘을 많이 혼동하지만 독감을 감기와 똑같이 생각해 가볍게 여기면 여러 합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독감 초기엔 감기와 증상 비슷해 감기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질환으로 주로 코와 목 부위에 증상이 나타난다. 가장 흔한 급성질환 중 하나로 콧물·코막힘·목통증·기침·미열·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된다. 때로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구분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독감이다. 독감은 A형 또는 B형 독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이 높은 급성호흡기질환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심한 감기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 2017년09월16일]

  • 소리 없이 다가오는 위협 간암

    천수를 누리며 건강하게 사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망이다. 사람들은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수많은 위험은 항상 우리의 주변에 도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 국민 건강을 소리 없이 위협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40대와 50대 남성 사망률 1위이고 폐암 다음으로 사망자 수가 많으며, 1년에 무려 1만 2천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하는 ‘간암’이다. 간암은 평균 생존기간이 불과 16개월밖에 되지 않는 치료가 쉽지 않은 질병이며, 치료가 잘 되었다 하더라도 재발률이 반 이상일 정도로 재발이 흔한 암이다. 이렇게 심각한 질환임은 분명하지만 최근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 영상의학의 발달로 조기 진단이 가능해졌고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완치도 가능하다. 그러나 간은 침묵의 장기로 소리 없…

    [ 2017년09월15일]

  • 가뭄 든 내 눈 촉촉하게 만드는 법, 안구건조증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모바일기기와 컴퓨터 등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떠오르는 질병이 있다. 바로 안구건조증이다. 모바일기기나 컴퓨터 화면을 보며 업무를 처리하고 엔터테인먼트를 누리다보면 어느새 바싹 말라 있는 안구로 인해 피로와 고통이 가중된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눈물 많은 안구건조증도 있어 안구건조증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다인성 질환으로 눈물막 불안정화가 특징적이며, 이로 인해 여러 증상 및 시력저하 또는 안구표면 손상을 동반한다. 안구건조증은 단순히 눈의 수분부족만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다인성 질환이다. 그리고 눈물만 마르는 것이 아니라 안구표면의 손상까지 동반한다. 눈물은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바깥부터 지방층·수성층·점액층으로 구분돼 있으…

    [ 2017년09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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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17 세계원전사업자협회 경주 총회' 성공적 개최
한수원, '2017 세계원전사업자협회 경주 총회' 성공적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WANO(세계원전사업자협회) 경주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원자력 CEO 및 고위급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세계 속에 원자력 안전을 선도한다(Leading nuclear safety in a changing world)”는 주제로 원전운영 현안 및 주요정책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WANO 회장인 한수원 이관섭 사장은 “아시아, 중동, 유럽에서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원전 건설을 확대 중이나, 원자력 안전에 대한 실제 원자력 기술수준과 글로벌 대중의 인식에는 차이가 있다”며, “글로벌 차원의 안전성수준까지 강화하기 위…

도레이, 한국에 2020년까지 1조원의 대규모 투자확대
도레이, 한국에 2020년까지 1조원의 대규모 투자확대

세계적인 첨단소재 기업인 도레이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오는 2020년까지 한국에 총 1조원을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레이는 1926년 설립이래 혁신적인 첨단재료를 개발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업을 실현해 오고 있다. 특히, 장기적 전망을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 풍토는 오늘날 도레이그룹의 핵심사업을 성장시켜온 DNA라 할 수 있다. 특히 45년에 걸친 항공기 경량화 같은 친환경 필수소재인 탄소섬유, 50년에 걸친 해수 담수화에 필요한 역삼투막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도레이는 지구환경 문제 및 자원·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그린 이노베이션 사업’과의료의 질 향상과 의료부담 경감 및 건강에 기여하는 ‘라이프 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실…

한수원,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탠다
한수원,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탠다

한수원(사장 이관섭)이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태기 위해 1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생산성본부, 중소기업 대표사와 2017년도 경영혁신 종합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관섭 한수원 사장,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전우영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 및 중소기업 45개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영혁신 우수사례 발표, 1차년도 사업성과와 2차년도 계획을 설명하는 등 동반성장의 공감대를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한수원 경영혁신 종합지원사업’은 중소기업 경영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 동안 총 120여개 경주 지역기업 및 한수원 협력기업의 경영컨설팅과 설비 도입·개발에 약 41억원을 지원해 기…

한수원, 사회적기업 공공구매상담회 개최
한수원, 사회적기업 공공구매상담회 개최

한수원(사장 이관섭)이 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16일 대한전기협회 교육장에서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35개사를 대상으로 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 기업 26개사, 사회적협동조합 9개사를 초청해 한수원 직원과 1:1 매칭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물품 및 용역 구매 수요와 공급을 매칭함으로써 실질적인 공공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에 앞서, 한수원과 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우선구매 및 판로개척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련기업의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또한 구매담당 직원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한수원 손태경 관리…

한수원, 체코 원전특사와 신규원전사업 협의
한수원, 체코 원전특사와 신규원전사업 협의

한수원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체코 신규원전사업을 총괄하는 얀 슈틀러(Jan Stuller) 체코 정부 원전특사 일행이 한국의 원전시설을 시찰하고 체코 신규원전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중이라고 밝혔다. 체코 원전특사 일행은 12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새울본부를 방문해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하고 한수원과 신규원전사업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슈틀러 원전 특사는 체코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IAEA 사무총장 과학기술부문 특별보좌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원자력 분야 안전 전문가로서, 체코 정부의 국가 에너지 계획에 따라 추진중인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한수원 고리·새울본부를 방문한 슈틀러 특사는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