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해수욕장, 38일간 11만여 명 방문… 작년 대비 34% 증가

- 제6호 태풍 카눈, 집중호후, 연일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입장객 증가해
- 해수욕장별로 안전 요원 및 장비 배치, 유해생물 퇴치망 설치로 쏘임 피해 막아

2023년08월23일

PC버전으로 보기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41161 대구광역시 동구 화랑로 365 (미광빌딩)4층 Tel 053-743-5675 Fax : 053-743-5676 등록번호 : 대구 아00183 | 사업자 등록일자 : 2015.08.12 | 발행인 : 김형만 편집인 : 황지현 copyright 2015 데일리대구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