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 부대원은 국군의 수호천사를 자처했던 이름 없는 영웅!”

백선엽 장군 유지 받든 장녀, 73년 만에‘지게 부대원 추모비’건립!

2023년05월31일

PC버전으로 보기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41161 대구광역시 동구 화랑로 365 (미광빌딩)4층 Tel 053-743-5675 Fax : 053-743-5676 등록번호 : 대구 아00183 | 사업자 등록일자 : 2015.08.12 | 발행인 : 김형만 편집인 : 황지현 copyright 2015 데일리대구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