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KTX·SRT 이어 세 번째 고속전철 시대 열다

- KTX 이음, 서울 청량리와 경주 직접 연결로 교통비 절감
-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 기대, 경주시민 편의성 대폭 향상

2024년12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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