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0일 도 및 구·시·군선관위 간부 등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신속한 선거준비 및 안정적 투·개표 관리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와 방침을 시달했다.
이번 회의에서 경북선관위 김재훈 사무처장은 “짧은 준비기간, 높은 정치적 관심, 부정선거 의혹, 경북지방의 산불피해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흠결 없이 절차사무를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선관위가 밝힌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중점 관리방향은 다음과 같다.
▣ 비상선거관리체제 즉시 구축, 선거관리 협력체계 정비
선거관리 인력·시설 및 장비·물품의 최단기·안정적 수급 방안을 마련하고 투·개표사무의 투명성·정확성·보안성을 강화한다.
▣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중대선거범죄는 엄중 조사·조치
급변하는 선거환경에 대응하는 탄력적 예방·단속체제를 구축하여 공정한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선거범죄에 엄중 대응한다.
▣ 공정한 선거여론조사 환경 조성
선거여론조사의 객관성·신뢰성 확보를 위해 안내·예방 활동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