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대바른정형외과의원(원장 강경구)은 1월 4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6명을 위한 컴퓨터 6대(800만 원 상당)를 구미시에 기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선주원남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선주원남동에 전달했다.
선주초등학교(교장 곽경희)는 영상제작동아리 학생들의 뜻을 모아‘선주영화제’ 관람료 수익금으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255,320원을 선주원남동에 전달했다.
금룡사(주지 나광일)는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과 백미 160kg(50만 원 상당)를 형곡2동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