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최근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확진된 경북 첫 환자(여, 75세)는 지난 4월 중순 풀 제거 작업 후 발열과 몸살 증상을 보였다. 진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아 종합병원을 찾았으며, 지난 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올해 전국적으로는 울산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지난해 경상북도 SFTS 환자수는 45명으로, 전국(280명)의 약 16.1%를 차지하며 시도별 발생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도내 농업인구 비중이 높고, 감염 취약 계층인 60대 이상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적, 인구 구조적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SFTS는 4 ~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5 ~ 14일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며 치명률이 높고 전용 백신이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올해는 질병관리청이 긴급 도입한 항바이러스제 ‘아비간(성분명 : 파비피라비르)’을 안동병원, 차의과대학교부속구미차병원, 포항성모병원 등 도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4월 27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 긴급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운항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독도경비대 내 일부 폐기물 방치 사실이 알려지고, 독도 해양환경 오염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경북도는 독도경비대의 요청에 따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투입해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운반할 계획이다. 독도경비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통상 독도경비대가 운반·처리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환경오염 우려에 따른 긴급 상황을 고려해 경상북도가 ‘경북0726호’를 투입하여 수거·운반하게 됐다. 경북도는 울릉도·독도 해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 71회 운항 535톤 수거, 2025년 55회 운항 41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해는 80회 운항 5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해양 정화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독도경비대에서 보관 중이던 폐기물이 기상 영향으로 바다로 유출되면서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됐고, 이에 도는 ‘경북0726호’를 긴급 투입해 폐기물을 수거한 바 있다. ‘경북0726호’는 울릉도와 독도 등 장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상북도는 4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윤지원 ㈜SDT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I-ESG 김종웅 대표, LS증권(주) 배건 복합금융본부장, ㈜마키나락스 심상우 CTO가 참석한 가운데‘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팅(QPU)과 AI반도체(GPU·NP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AI·양자전환(QX)을 지원하고 경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 AI 연산에 쓰이는 GPU(그래픽처리장치)와 NPU(신경망처리장치)에 양자연산장치(QPU)를 결합한 모델로, AI(인공지능)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난제를 초고속으로 해결하는 지능형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해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Anyon Technolo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4월 24일 의성조문국박물관 강당에서 도내 구조‧구급대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자살시도자 현장대응 및 직장 내 소통·공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시도자의 심리 상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극을 병행하여, 자살 위기 현장에 출동하는 구조‧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자살예방 전문가인 문경정신건강복지센터 신명숙 강사가 참여해 자살시도자의 심리적 특성과 현장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교육에 참석한 대원들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위험 상황에서의 대화 방법과 대응 요령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직장 내 소통·공감 교육에서는 강은영 전문상담사가 조직 구성원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공감 역량 향상을 위한 강의를 실시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조‧구급대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한편,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구조‧구급대원의 자살 위기 현장 대응 전문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소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 13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는 연평균 1,562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고 유형은 낙상·추락 502건(32.1%), 교통사고 496건(31.8%), 열상 149건(9.5%), 기타 415건(26.6%) 순이었다. 사고 발생 장소는 도로 475건(30.4%), 가정 내 511건(32.7%), 기타 576건(36.9%) 순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는 13세 190건(12.2%), 12세 175건(11.2%) 12세 이하 1,197건(76.6%)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 내 미끄러운 바닥 정비 ▲날카로운 물건 정리 ▲문틈 끼임 방지 등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야외활동 시 사전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외출 시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 교육이 필요하며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이용 시 헬멧 등 보호장구 착용과 보호자 동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4월 28일 칠곡을 시작으로, 도내 9개 시군에서‘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 학교’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 포항, 김천,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영덕, 칠곡, 예천 ‘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 학교’는 청년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자기 탐구와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미래 설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정적인 자립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금융·재무 등 경제 상식에 대한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최근 청년들에게 금융·경제 상식은 생존과 자립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여겨지고 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경제 강의에 대한 확대 요청이 많아 이를 적극 반영하였다. 또한, 청년 CEO 공감 토크, 지역봉사,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커뮤니티 형성이 가능하도록 청년 간 네크워크 활동도 지원한다. 올해 운영 프로그램은 ▲청년 금융(주식 모의투자, 청년 통장‧연금저축 활용법), ▲청년 경제(연말정산 절세, 보험 보장내용 비교 등), ▲청년 자립(청약 전략, 부동산 계약서 분석,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대형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하기 가장 좋은 경북’의 청사진을 완성한다. 단순히 순위를 매기는 공모전을 넘어, 아이디어 하나만 있다면 경북이 끝까지 책임지고 사업화하는‘경북형 벤처 육성 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선포했다. ■ “경북을 선택하면 탈락은 없다”... 파격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경북도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을 ‘탈락자 없는 창업 생태계’로 설정했다. 국가 프로젝트 특성상 상위 라운드 진출 인원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지만, 경북도는 오디션 과정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은 우수 인재들을 도의 핵심 자산으로 직접 관리한다. 특히 권역 오디션(3R) 이상 진출자에게는 2027년 신설 예정인 ‘경북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 우선 참여권을 부여한다. 이는 국가 사업의 ‘단절’을 지자체의‘연속성’으로 메우는 파격적인 지원책으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견인하겠다는 의지다. ■“한동대에서 영남대까지” 창업 열기 확산 경북 전역이 창업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상북도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경기술지주 등 5개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여름철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감시·대응체계에 돌입했다. 비상방역체계는 해외유입 신종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대규모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집중 운영된다. 하절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있으며, 병원성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여름방학 및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도는 23개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상근무체계를 구성하고 집단설사 및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비상근무는 평일(9시 ~ 20시)과 토·일·공휴일(9시 ~ 16시)로 나누어 운영되며, 2인 이상 집단에서 설사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각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5월 중 23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비상응소 점검훈련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4월 2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엄마 까투리를 잇는 경북의 차세대 대표 애니메이션인 ‘강치아일랜드 시즌2’의 첫 방영(KBS 2TV 5월 6일 예정)을 앞두고 어린이 대상 팬미팅 및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 추광호 제작 감독을 비롯해 도내 유치원생과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의 활기찬 강치아일랜드 OST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독의 작품 소개와 새롭게 펼쳐질 에피소드 2화 분량의 영상이 최초로 상영되어 어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상영 후에는 강치 탈인형이 등장해 어린이들과 함께 춤을 추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강치아일랜드’는 독도를 배경으로 한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독도 앞바다 마법학교에 다니는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독도뿐만 아니라 더 넓고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가 펼쳐진다. 씩씩한 리더 강치, 다정한 반장 음치, 귀여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 내 유해 자연 방사성 물질인 우라늄을 99% 이상 제거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금오공과대학교, 퓨리바이드(주)와 공동으로 국산 흡착제 및 수처리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연구 성과를 해당 분야 상위 20% 이내의 국제 SCI급 학술지인‘Journal of Environmental Chemical Engineering’과 ‘Groundwater for Sustainable Development’에 연이어 게재했다. 연구를 주도한 이기창 연구사는 국산 수산화알루미늄 미세입자를 활용한 공정을 설계하고 우라늄 제거 메커니즘을 규명해, 고농도 우라늄(644㎍/L)을 먹는물 기준(30㎍/L)보다 훨씬 낮은 2㎍/L 수준까지 저감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제거 효율을 99%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해 우수한 처리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는 금오공대 이원태 교수팀의 머신러닝 기술이 접목되어 제거 효율을 9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하며 공정 최적화를 지원했다. 또한 수처리 전문업체인 퓨리바이드(주)(대표 김건엽)와의 협력을 통해 흡착제와 수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예천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가 신규 선정됐다. 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을 체험관광과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생산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시·도가 추천한 전국 20개 양조장 가운데 5개소가 신규 선정됐다.*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선정 결과 : 경북 1, 경기 1, 충북 1, 전북 2 이번에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는 2009년 농업인 출자자 37명으로 시작한 지역 기반 업체로 예천 단수수와 사과, 복분자, 오미자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증류주를 생산하면서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를 통해 부가가치 제고 및 농가와 업체 간 상생 구조 구축에 힘써 왔다. 특히 2019년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해 국내 최초로 토종 단수수 대량 생산에 성공한 데 이어 이를 활용한 증류주와 가공품을 개발해 지역 특화 농식품 산업의 가능성을 넓혀 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도내 경운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등 3개 대학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 기본 교육 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이번 3개교 선정으로 전국 비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학교당 2년간 6억 원씩 총 1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인공지능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 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선정된 대학은 향후 2년(1+1) 간 매년 교당 3억 원 이내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2026년 신규 선정 공모에는 총 80개교가 지원했으며, 교육부는 평가를 통해 20개교(수도권 6개교, 비수도권 14개교)를 선정했다. 평가는 인공지능 기본 교육 과정 개발‧운영의 적절성, 인공지능 역량 강화 전략, 교육 과정 공유‧확산 계획의 적절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공모에 선정된 경운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동국대학교(WISE)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활용과 비판적 사고 등 인공지능 전반에 대학 기초 교양 교과와 인공지능을 비공학계열 전공에 활용하는 인공지능 활용 소단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서 김천시와 의성군이 최종 선정되면서 총 16억 원 규모(국비 8억 원)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셔틀, 수요응답형 교통(DRT), 관광택시 등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으로, 전국 4개소가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영덕군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관광교통 분야 혁신을 통해 방문객의 교통 편의 증진과 체류시간 확대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김천시와 의성군은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K-푸드(김밥축제)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택시 기반 ▲소풍택시 ▲관광교통 플랫폼을 도입해 관광객 이동 단절을 해소하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의성군은 ▲노선형 DRT ▲관광택시 등 수요응답형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고,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이동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도와 시군, 경북연구원, 지역크리에이터, 민간기업이 협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경북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한 달 만에 도내 전 시군에서 신청·접수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사업에 참여한 도내 22개 시군은 전면 시행을 앞둔 올해 3월 말,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에 따라 조례 제정, 전담 조직 및 인력 확충,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기반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는 통합돌봄 신청·접수와 함께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3월 27일 사업 시행 이후 신청·접수를 완료한 대상자는 총 924명으로, 하루 평균 신청자는 46.2명에 이른다. 이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3.5명과 비교해 약 3.4배 증가한 수치다.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이 완료된 310명에게는 총 686건의 서비스가 연계돼 1인당 평균 2.2건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됐다. 분야별로는 일상생활돌봄 37.3%, 건강관리 24.2%, 주거복지 17.5%, 장기요양 10.0%, 보건의료 9.1%, 기타 1.9% 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현장 중심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3일 경산시 남천면에 거주하는 A(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4월 24일 매일유업 경산공장 회의실에서 (사)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회원들과 함께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는 1990년 6월 설립되어 대구, 영천, 경산, 고령권을 중심으로 118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관리 현장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기술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환경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와 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추진 방향 및 주요 시책 안내 △사업장 환경관리 유의사항 및 주요 법령 설명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환경법 위반 사례와 주요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실무 안내를 통해 환경기술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경상북도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사업장 740개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