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대학 지원 사업인 앵커 사업(구 라이즈)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 기업 협업 연합대학 등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경일대학교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먼저, 경일대학교가 운영하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등록금 부담 없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 수요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표적인 모델이다. 전국 7개 4년제 대학에서 운영 중인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지역에서는 경일대학교가 유일하다. 방위산업 시스템학과 등 7개 지역 특화 분야를 운영하고 모집 인원이 200명으로 전국 두 번째 규모임에도 신입생 충원율은 전국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주 효과다. 입학생의 29.2%가 대구‧경북 외 출신으로 수도권 7.0%, 부‧울‧경 12.3%, 충청권 5.7% 등 전국 우수 인재가 유입되고 있다. 또한 졸업생의 대구‧경북 지역 기업 재직 비율이 82.9%에 달하는 등 지역 정착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1,100여 개의 기업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6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5억 원을 확보했다. * 수요확대형 배터리 : 특정 산업, 환경, 제품 요구사항 맞춤 배터리로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 이외 다양한 산업현장 요구에 따른 성능·안정성·수명 등이 특화된 산업용 배터리 이번 공모사업은 배터리 주요 수요처가 전기차 중심에서 방산․로봇․조선․ESS 등의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는 상황에 대응해, 분야별 특성에 맞는 다품종 특화 배터리 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가의 테스트 장비와 실증역량 부족으로 다품종 배터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통해 산업별 특성에 적합한 배터리 설계부터 제조·평가·실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이 사업은 올해 5월부터 4년간 총사업비 335억원(국비 145억원, 도비57억원, 시비133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주요 사업 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6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원자력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AI·탄소중립 시대, SMR 생태계의 역할과 의미’를 주제로 경북 세션을 개최하고, 차세대 원자력 산업을 선도할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세션은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등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소형모듈원전(SMR)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경북도가 추진 중인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산·학·연 전문가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은 김무환 전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총장의 ‘SMR의 미래 :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 육진성 포스코홀딩스 부장, 심형진 서울대 교수, 조윤제 한국원자력연구원 센터장, 이상일 서울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이재영 한동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AI·탄소중립 시대, SMR 생태계의 역할과 의미’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SMR 국가산단 조성과 연계한 지역 특화 산업과의 연계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경주의 역사적 상징성과 첨단 원자력 기술을 결합해, 가장 한국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6일 도청 종합민원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민원실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 처리와 상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이‧반복 민원 해소 대책 ▲민원해결형 조직 구성 및 전문인력 운영 방안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조치 및 사기진작 방안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이‧반복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하였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도민 상담의 최일선에 있는 행복콜센터를 직접 찾아가 상담 직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민원행정은 도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소방본부는 5월 5일 도내 22개 소방관서를 중심으로 어린이날 행사 등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체험 ▲연기 대피 및 화재 시 행동요령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체험 ▲소방차량 및 장비 전시 ▲방화복 착용 체험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소방관서는 지역별 행사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력 전진 배치 및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대응 태세도 한층 강화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단위로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해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해 고가 장비와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도내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하자, 도민과 지역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사기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 위조 공문에 가짜 명함까지… 치밀해진 사기 수법 확인된 사기범들은 실제 공무원의 성명을 도용하거나 정교하게 위조된 공문, 구매확약서, 가짜 명함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주로 “특정 소방 장비를 설치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공포심을 조장하거나, 도청이 보증하는 사업인 것처럼 속여 물품 선납품이나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 도내 전역에서 물품구매 유도 사기 시도 및 피해 속출 최근 발생한 주요 피해사례를 보면 수법이 점점 대담해지고 있다. 도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도내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빌미로 특정 장비(공기호흡기) 구매를 유도한 피해사례가 확인됐다. 또한 지난 4월에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용품(질식소화포, 리튬이온전지) 구입을 유도한 사기 시도 사례도 발생하였다. 이 외에도 영천, 봉화, 상주 등 경북 전역에서 유사한 범행이 동시다발적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 영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이후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양군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서 인구 감소 문제를 겪어 왔으나, 2025년 10월 기본소득 시범지역 확정 이후 현재까지 인구가 820명 증가한 16,005명을 기록하며 놀라운 반등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에 인구 유입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영양군의 올해 지급 대상 인원은 약 1만5천명으로 시범사업 대상인 10개 인구소멸지역 중에서도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이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른 시범지역보다 월 5만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월 20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월 26일, 첫 지급 이후 3월 말까지 82억원이 지급되었고 4월 지급액은 32억원, 대상자는 1만 4,298명에 달한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군내 면소재지 상권에서는 소비 증가 현상이 나타고 있다. 한 마트의 경우 매출이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민들의 생필품 구매도 활발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업종별 사용 한도를 두고 있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5일 영주시 순흥면 선비세상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폐막식을 끝으로 나흘간 이어진 선비문화의 향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선비세상, 선비촌, 소수서원, 선비문화수련원 등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됐다. 축제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10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영주 선비문화의 깊이와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려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이 선비 소풍, 어린이 장원급제, 어린이 한복 콘테스트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호응을 얻었고, 덴동어미 화전놀이, 선비가 된 채플린, 국제 장승·토템폴 문화제, 선비다악, 소수서원 야간 개장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콘텐츠도 축제장의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또한 역사 강사 최태성이 참여한 선비 아카데미를 비롯해 전국 국악 경연대회,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등도 함께 운영되며 선비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열기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026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국비 22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친환경차 보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당초 1,399억 원 규모였던 전기자동차(전기승용·화물) 보급사업 예산은 1,883억 원으로 늘어나며, 경북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전기승용차 3,971대, 전기화물차 1,037대 등 총 5,008대를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으로 올해 전기차 총 보급물량은 당초 1만 4,539대에서 1만 9,547대로 대폭 확대됐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2025년 보조금 종료 이후 대기 수요자 증가, ▲신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규 수요자 ▲3년 이상 된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지원하는 전환지원금(130만 원) 신설 등의 영향으로 연초부터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아울러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전기승용차는 19개 시군, 전기화물차는 16개 시군에서 1차 공고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상반기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경상북도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 223억 원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과 천년숲 일원에서‘어린이날 기념식’과 ‘어린이날 큰잔치’,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과 배동인 경상북도교육감 권한대행, 아동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도내 각지에서 초청된 어린이와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함께해 어린이날을 기념했다. 기념식은 어린이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를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주제 영상 ▴객석 토크 ▴어린이날 기념영상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어린이날을 함께 기념하고, 어린이 난타 공연과 단체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축하공연을 마련하여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안겼다. 특히 주제 영상에서는 ‘웃어야 자란다! 아이야, 너는 꽃이다. 활짝 웃어라, 활짝 피어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벌룬 매직쇼, 서커스 공연, 디지털 캐리커처 드로잉, 이동식 곤충 박물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내 특성화 고등학교(3개소) 학생(1~3학년) 41명을 대상으로 아쿠아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 교육은 스마트양식, 펫카페경영, 특수동물 관련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쿠아펫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졸업 후 미래 진로 결정과 취업 분야 확대를 위한 아쿠아스케이프, 팔루다리움 자격증 과정 교육을 실시해 맞춤형 이론과 실습 위주의 교과목 연계 수업으로 진행된다. *팔루다리움 : 수중과 수변 생태계 공간에서 생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 교육과목인 아쿠아스케이프는 물속의 수중(Aqua)과 풍경(Scape)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수조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자연 풍경을 창작하고 조경을 디자인해 실제로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가는‘아쿠아스케이퍼(Aquascaper)’또는‘수경예술작가’로 불린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에 이르면서 아쿠아펫 산업은 관상어를 포함한 개, 고양이 등과 함께 3대 반려동물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아쿠아스케이프와 팔루다리움을 관상생물(관상어, 양서류, 파충류 등) 사육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 농어민수당 신청자에 대하여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아울러 지원 요건을 충족하고도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어가 경영주를 대상으로 5월 6일 ~ 5월 15일 추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 지원대상자 요건 및 신청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신청 대상자는 개별법에서 정한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또는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과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한 농가에 대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올 4월까지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 출자‧출연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등 총 290건 3,210억 원에 대해 계약원가 심사를 실시해 13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원가 심사는 200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 심사업무 처리규칙’ 제정이후 시행 중인 제도로,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에 앞서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와 시공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다. 단순한 예산 삭감이 아니라 과다 설계를 방지하고 부실설계는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약원가 심사 대상 사업은 추정금액 기준으로 공사는 5억 원(전문공사 3억 원)이상, 용역은 1억 원(기술용역 2억 원)이상, 물품 제조‧구매는 2천만 원 이상이 대상이다. 계약원가 심사를 통한 절감률은 4.33%로 전년 동기 대비 1.55%p 증가했으며, 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135건 81억 원, 용역 112건 57억 원, 물품 제조‧구매 43건 1억 원이며, 기관별로는 도 93건 19억 원, 출자‧출연기관 13건 2억 원, 시‧군 184건 118억 원으로 나타났다.※ ‘25. 4월 기준 절감액(절감률) : 93억 원(2.78%), 공사 180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도내 4개 지구가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총 1,48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상시 가뭄 대응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지구의 총사업비는 1,483억 원 규모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3지구 ▲구미 산장지구 429억 원 ▲영천 영화지구 397억 원 ▲울진 황보지구 220억 원,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사업 1지구 ▲예천 풍양지구 437억 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며,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저수지, 양수장, 송수관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하여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구미 산장지구와 영천 영화지구는 올해 세부 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된 울진 황보지구는 수자원 개발 여건, 용수 수요,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신규 착수지구 지정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천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기존 저수지와 양수장 등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지역혁신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14억 원, 도비 4억 원을 비롯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장비 현물 2억 원을 포함해 총 2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제2조에 따른 7년 미만의 창업기업 또는 신산업 분야의 10년 미만 창업기업 중 첨단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그리고 선발된 유망 첨단제조 스타트업 20개사는 아래와 같이 집중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 스케일업 패키지 지원 : 스타트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시금형, 초도 양산, 제품 인증,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 확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돕는다. 기업당 평균 7천만 원의 지원금이 배정될 예정이다. ■ 성장 지원 연계 : 벤처캐피탈리스트(VC)의 전문적인 투자 코칭 및 IR 자료 작성 등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