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5월 9일 청도군 소재 경상북도 근로자복지연수원에서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동절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국가 법정 공휴일로 정식 지정된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노동의 가치와 권익을 되새기고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청도군수 권한대행 김동기 부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노동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행사를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 노동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2부에서는 노동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화합행사 등 노사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우리 사회가 노동의 숭고함을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한 결과”라며,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5월 8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AI·문화유산·콘텐츠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 문화관광 워킹그룹은 각계 전문가들의 생생한 제언을 문화예술 정책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앞선 1·2차 회의에서 논의된 ‘로컬 관광 활성화’와 ‘2026 세계경주포럼 성공 개최 전략’에 이어, AI(인공지능)을 접목한 문화정책의 확장과 산업화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상북도가 축적해 온 방대한 문화유산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문화·관광·콘텐츠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경북도는 지역 고유 데이터를 활용한 AI 학습·활용 생태계를 조성해 문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발제를 맡은 전아리아 전문위원(경북연구원)은 ‘AI 연계 문화유산 홍보·확산 방안’을 주제로 “신라왕경 3D 에셋*을 활용한 AI 영상 제작으로 콘텐츠 생산성을 높이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디지털 새싹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솔루션(모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의 연구 전문성을 갖춘 포항공과대학교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현장 노하우를 보유한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전국 교·강사 인적 네트워크 등 폭넓은 교육 인프라를 보유한 에듀플랜트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초체력 증진을 위한 기본과정과 학교 정규수업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특화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은 학생의 수준에 따라 유연하게 교육하기 위해 ′단계-차시′ 형태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생활 안전문제 해결(초등 1~4학년), △생성형 AI와 웹툰을 연계한 콘텐츠 창작(초등 1~4학년), △지능형 로봇과 데이터 기반 홈 가디언(초등 5~6학년), △나를 닮은 바이브 코딩 설계(초등 5~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케이(K)-방산을 이끌어갈 방위산업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양성하고, 지역 방산 중소기업 등에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향후 3년간(2026~2028년) 총 22억 3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로 대졸 구직자 및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산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대졸 구직자 대상으로는 연간 30명에게 방위산업 전문교육과 기업 실무연수를 제공한다. 전문교육은 금오공대에서 4개월간 진행되며 기업실무연수는 방산 기업에서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기계 및 전기전자 분야 방산 전문교육을 총 6주 동안 운영해 방산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첨단 방산기술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경상북도는 지역대학과 기업이 함께 방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케이(K)-방산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 역할을 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오는 10월 열리는‘2026 세계경주포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세계경주포럼 문화협력 국제학술회의’(이하‘학술회의’)를 5월 12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육부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경주포럼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문화협력 국제학술회의는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구축된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경북·경주의 풍부한 문화 자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국제문화협력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먼저, 국내외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선다. 중국 중산대학교(Sun Yat-sen University)의 리시나(Li, Shina) 교수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문화와 관광이 국제협력의 핵심 의제로 부상했음을 강조하고, 경주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문화관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한진석 동국대학교 교수는 지속가능한 관광·MICE 전략과 세계경주포럼의 정례화 및 발전 방향을 중점적으로 발표하고, 경주·포항·울산을 연계한 광역 MICE 협력모델과 국제회의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공유한다. 주제 발표 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경기대학교 이병철 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양 산나물축제가 5월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문경 찻사발축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는 기존 전시·관람 프로그램에 더해 가족 도예체험, 다화 경연대회, 어린이날 마술공연과 EBS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어버이날 특별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인 영양 산나물축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읍 일원에서 개최됐다. 산나물 뮤직 페스타, 원놀음,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산나물 레크리에이션, 산나물 채취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영양군의 명산인 일월산 해발고도 1,219m를 비빔밥 인분 수로 표현한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지역 산림자원과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고 축제장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포항시, 경주시와 함께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포항․경주 일원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연차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는 1951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국제 관광기구로,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주요 관광 관련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이전부터 그 성과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PATA 연차총회 유치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연차총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PATA 연차총회 역사상 최초로 2개 도시(포항․경주) 공동 개최를 성사시켰다. 이는 수도권 단일 도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연계형 국제회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65·’79·‘94년) 서울, (’04년) 제주, (‘18년) 강릉 이번 총회에는 국내외 관광 관련 정부․지자체 관계자와 업계 종사자 등 35개국 500여 명이 참석해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Navigating Towards a Res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 인구유입을 위해 오는 5월 22일까지 ‘2026 경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와 시‧군, 경북경제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청년들의 창업 사업화와 함께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유입을 통해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년으로 개인 또는 최대 2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상북도 이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청년이어야 하나, 경북 내에 주소지를 둔 청년도 경북 외 지역 거주자와 팀을 이루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5개 시·군(경주시·김천시·문경시·예천군·울진군)에서 총 7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시제품제작, 원료구입비, 인증획득비, 장소임차, 인테리어 등 창업 사업추진에 소요되는 사업화자금 1,500만원과 사전지역조사, 주택임차, 교통비 등 지역 정착에 소요되는 정착활동비 500만원이 지급된다. 그 밖에도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기초교육 등 후속지원도 실시하여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밀착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예비·신혼부부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호르몬 제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Zero&Joy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저출생 극복과 환경호르몬 저감 실천을 연계한 사업으로, 예비·신혼부부가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 속 유해 환경요인을 줄이는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는 예비부부(결혼 예정 1년 이내) 또는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20쌍이며, 자녀 동반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23일까지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예비부부는 청첩장 또는 웨딩홀 예약확인서 등을 증빙서류로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신청이 불가하다. 캠프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호르몬 수치 검사(채혈, 결과 개별 통보) ▲환경호르몬 바로 알기 특강 ▲부부 소통 레크리에이션 ▲숲 체험·산림치유 프로그램 ▲환경호르몬 프리 친환경 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올 4월 상하이 권역에서 개최한 투자포럼(Post-APEC 투자포럼)의 후속 성과로, 중국 심천전자상회(深圳市电子商会) 대표단의 도내 방문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된 후속 사업으로, 중국 심천 지역의 유망 전자·반도체 기업들이 경북의 투자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심천전자상회는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로, 반도체·AI·스마트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조직이다. 방문단 25명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누빈다. 첫날인 7일에는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 투자환경 소개를 듣고, 경산시 소재 로봇 및 자동차 부품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통해 기술 협력 및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견학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확인하고, 이어 경상북도·구미시 공동 투자환경 설명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 7일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 일원에서 산사태 복구사업지와 대피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예천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지역의 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 대피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지인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는 2023년 7월 15일, 약 34시간 동안 384mm의 극한강우가 내리면서 토석류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당시 산사태로 약 7.36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2동이 파손되고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상북도는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복구사업 시설물의 외관 상태 등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시설로 지정된 명봉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대피소 운영 실태를 살폈다. 대피시설 관리 상태와 안내체계, 대피 동선, 비상연락망 구축·운영 상황 등을 종합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7일 경상북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와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로 54번째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당신의 삶이 우리의 길이 되었습니다.”라는 주제로,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삶을 기리고, 그 가치와 정신을 이어가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양재경 회장,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배동인 경상북도교육감 권한대행 등 주요내빈과 도내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등 총 14명(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도지사 표창 7,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 6)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수상자 중 지역사회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으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문금서 씨(의성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가 치매를 앓고 있는 시아버지를 10여 년간 가정에서 정성껏 봉양하여 단순한 돌봄을 넘어 가족 간 유대를 지켜온 모범적인 효행자로 주목받았다. 행사 마지막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구미·포항의 산업 역량과 기술력을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AI) 기업들에게 집중 홍보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AI EXPO KOREA’는 국내 약 350개 인공지능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다.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인프라 등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산업별 인공지능(AI) 적용사례가 선보일 이번 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한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과 경상북도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에 경북도, 구미, 포항은 경상북도의‘K-로봇 메카클러스터’구상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구미, 포항이 가진 산업·입지적 우수성과 기술역량을 홍보한다. 경북도가 제시한‘K-로봇 메가클러스터’모델은 구미시의 반도체·전자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와 정부 합동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1993년 도입된 제도로,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기 위해 자동차와 시설물 등에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자동차 부문은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 재원 마련을 위해 매년 두 차례(3월, 9월) 부과된다. 시설물 부문은 과거 연면적 160㎡ 이상 건축물에 부과됐으나 법률 개정에 따라 2015년 9월 마지막 고지를 끝으로 신규 부과는 종료됐다. 도에 따르면 최근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이는 과년도 체납액 비중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현년도 징수율은 84% 수준인 반면, 과년도 징수율은 체납자의 소재 불명과 납부 이행 저조 등으로 9%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 체납액은 총 181억 원(58만 6,968건)으로, 이 중 현년도 체납액은 16억 원(4만 3,827건), 과년도 체납액은 165억 원(54만 3,141건)이다. 과년도 체납액 비중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도내 중소기업 28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R&D)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중소기업 전용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선도기업 중심 산학협력 기술혁신을 위한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과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 사업으로 운영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2년간 최대 14억원 **(지역기업 역량강화) 2년간 최대 4억원 이번 공모에는 기업 매출액, 매출 증가율, 연구개발(R&D) 역량 등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전문 기관의 평가를 거쳐 전국 30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그 가운데 경북은 총 28개 기업이 선정돼 2년간 국비 69억 원을 확보했으며 도는 지방비 29억 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 기업들은 지역 주력산업인 전기․전자,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품목을 주력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 고도화 등을 위한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