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 등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현직 군의원 A씨를 1월 20일 오후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고발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과 12월에 각 2명씩, 선거구민 등 총 4명(선거구민 3명,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 1명)에게 성주군의회에서 구입한 기념품을 제공한 혐의다. ‘공직선거법’ 제113조제1항에 따르면 지방의회의원은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같은 법 제257조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특정 정당의 입당원서를 수집‧전달하여 당원모집에 가담한 혐의’로 안동시청 소속 간부 공무원 2명(A씨, B씨)을 1월 9일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경 지역의 장애인단체 대표가 수집한 입당원서 12매를 C씨에게 전달한 혐의다. ▲B씨는 지난해 7월경 지역의 통장을 통해 입당원서 4매를 수집하여 C씨에게 전달되도록 한 혐의다. 선관위 관계자는 “공무원 선거관여 행위는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혐의 포착 시 가용자원 및 과학적 조사기법을 총동원하여 관련자 전원을 엄중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등 금지)제1항에 따르면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하여 또는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자는 같은 법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제6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지방공무원법’ 제57조(정치운동의 금지)제2항제5호에 따르면 공무원은 타인에게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에 가입하게 하거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군 병곡면 백석리 소재 수산창고에서 1월 8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으나, 영덕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8일 0시 57분경 영덕군 병곡면 백석리에 위치한 수산창고에서 발생해 오전 2시 32분경 완진됐다. 해당 시설은 양식장·창고·사무실 용도의 1층 건물 4동(연면적 2,500㎡)으로, 이 중 사무실 및 창고로 사용 중이던 샌드위치패널 구조물 2동(각 40㎡)이 전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건물에서 폭음과 함께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영덕소방서는 소방 인력 41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초기 확산을 차단하고 화재를 진압했다. 현장 조사 결과, 사무실 내 주방과 온수기 설치 구역이 가장 심하게 소손된 점과 관계자의 진술 등을 종합할 때 온수기 인근에서 발화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샌드위치패널 구조 특성상 소손 정도가 심해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겨울철 난방·온수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기·가스 설비 점검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비번 중 귀가하던 길에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한 구조와 응급조치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양소방서에 따르면, 1월 4일 오전 9시 55분경, 영양에서 포항으로 귀가 중이던 소방사 구민형과 이준호는 영덕포항고속도로 상에서 단독 교통사고로 추정되는 차량을 발견했다. 두 소방관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갓길에 차량을 안전하게 정차하고 사고 현장으로 접근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손가락 골절과 외상 출혈이 발생한 상태로, 소방사 구민형은 운전자의 의식과 상태를 신속히 확인한 후 차량에서 구조해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어 소방사 이준호는 차량 뒷좌석에서 어린이 2명을 발견,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한 뒤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아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해 자신의 차량에 탑승시켜 보호했다. 이후 두 소방관은 긴급차량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 차량 통제와 환자 상태 확인을 이어가며 사고 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했다. 이번 사례는 근무 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소방관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행동으로 실천한 모범적인 미담 사례로,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역 축제 찬조를 명목으로 행사 주관단체에 금품 등을 제공한 혐의’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영양군의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인 A씨와 B씨를 1월 5일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2025년 11월 26일 개최된 제13회 영양군자원봉사대축제의 경품 찬조를 명목으로 20만원의 현금(A씨)과 5만원 상당의 물품(B씨)을 축제 주관 단체에 제공한 혐의가 있다.”면서 “선거관련 금품은 제공받는 경우에도 최대 3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113조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이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같은 법 제257조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소방서(서장 최원익)는 칠곡군 북삼읍 소재 단독주택 내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관계인이 이를 목격하고 거실에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압하여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취약 시간대인 오전 4시경 싱크대 주변 전기 배선 쪽에서 발생했으며, 마침 반려견의 짖음에 거주자가 연기 및 스파크를 목격하여 신속하게 소화기로 초기 진압 후 119에 신고를 했다. 관계인의 침착한 초기대응으로 경미한 피해로 그쳐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은 사례이다. 최원익 서장은 “특히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이고 화재위험성이 높아지므로 화재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며 “화재 피해 저감에 큰 역할을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설치 확대와 홍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지난 12월 5일 오후 3시 55분경 영덕군 축산면 기암리에 위치한 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게 진압하여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번 화재는 우사 내 볏짚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우사 지붕 판넬 일부와 볏짚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덕소방서는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며, 추가 연소 확대를 차단하고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우사 등 농축산 시설은 건조한 환경과 가연물이 많아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짚단 관리와 전기·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12월 8일 오후 4시 4분경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일원 영덕포항 고속도로 휴게소 진입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구조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휴게소로 진입하던 차량이 주행 속도를 충분히 줄이지 못한 채 차량 제어에 실패하면서 ‘속도를 줄이시오’ 안내 구조물과 충돌 후 단독으로 전복된 사고로 추정된다. 현장에는 영덕소방서 강구펌프차와 강구구급차가 출동했으며, 고속도로순찰대와 송라파출소 등 유관기관도 함께 현장 지원에 나섰다. 사고 차량에 탑승해 있던 구조대상자 2명은 경상을 입었으나 자력으로 탈출한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영덕소방서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시동을 차단하고,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했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고속도로 및 휴게소 진입 구간은 감속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라며 “과속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왜관읍 소재 공장에서 12월 6일 12시 35분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칠곡소방서는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여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신고 접수한 후 선착대가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소방력 63명, 소방장비 28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를 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했다. 화재 당시 내부 근무자는 자력으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추가 인명 검색 및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12월 2일 세탁기 내부 결함으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에 대해 제조물 책임법(PL법)을 적용해 제조사로부터 약 60만 원 상당의 피해 보상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 피해 주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안동소방서의 적극적인 현장 지원 사례로 평가된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 오전 11시 26분경, 안동시 운안동 한 단독주택에서 세탁기 가동 중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재택근무 중이던 거주자 엄모 씨(여, 50)는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도 즉시 소화기를 들고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건물 전체로 번지기 전에 신속히 잡혔다. 화재 직후 현장에는 소화기 분말이 거실 곳곳에 흩어져 있었고, 세탁조 안에는 세탁 중이던 교복이 멈춘 상태로 그대로 남아 있어 사고 당시의 긴박함을 전했다. 안동소방서 황성기·김준연 화재조사관은 “생산된 지 약 15년이 지난 통돌이 세탁기의 전원 릴레이 접촉 불량으로 단락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피해 주민이 복구 절차와 대응 방법을 몰라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제조사와의 합동 감식부터 보상 조치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1월 25일 지난 8월 13일 오후 8시경 구미시 구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 덕분에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해 큰 피해를 막을 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는 옷방 내 커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연기가 실내에 퍼지면서 감지기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렸다. 경보를 확인한 거주자는 신속히 외부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는 선착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압됐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발생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방책으로, 화재 시 연기가 감지되면 경보음을 울려 빠른 화재 인지를 도와준다. 구미소방서는 화재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보급을 위해 기업·단체와 연계해 매년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 및 설치하고 있으며, 도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초기 화재인지에 도움을 주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꼭 필요한 소방시설”이라며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오부명)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1월 16일 ‘25년 4월경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네이버밴드 플랫폼, 메신저 앱 등을 이용하여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투자를 유도 후 투자금을 가로채는 투자리딩 사기조직 41명을 검거하고, 이 중 1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올 2월경 네이버밴드에 경제전문가를 사칭하여 증권사 등 기관의 이름으로 투자를 하면 유리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5억4,7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투자리딩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하여, 7개월간 끈질긴 수사 끝에 254억 원 상당을 세탁한 1차·2차·3차 세탁책 22명을 서울, 경남, 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체포하는 등 총 27명을 검거하여 이 중 12명을 구속했다. 피의자들은 국내외에 사무실을 두고, 투자전문가를 사칭하여 가짜 사이트를 이용해 허위매매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이고, 수백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편취한 해외 투자리딩방 사기조직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등에서 사전 공모한 후 국내에서 피해금을 세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있는 해외 세탁총책 지시에 따라 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1월 16일 오전 7시경 칠곡군 지천면 금호리 인근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순식간에 인근 창고로 번졌고,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으며 인근 지역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다. 칠곡소방서는 신고 접수 후 오전 7시 3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였으며, 펌프차, 물탱크차, 화학차 등 30여 대의 소방장비와 60여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당 시 해당 창고 내부에는 근무 중인 인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내외부에 보관 중이던 육류, 가공식품 등이 불에 타면서 상당한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청장 오부명)은 최근 도내 전역에서 시·군청, 학교 등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면서 위조된 신분증과 공문을 전송하는 수법으로 믿음을 준 후, 대량납품을 빌미로 공기호흡기 등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하는 ‘물품구매 사칭 사기’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11월 3일 구미에서는 ○○중학교 행정실 직원을 사칭한 자가 소방 관련 업체에 전화하여, 방수포 30개를 대리 구매해 주면 나중에 대금을 지불해 주겠다고 속여 4,600만 원을 편취한 사례가 있었다. 지난 10월 24일 포항에서는 대구시청 직원을 사칭한 자가 도·소매업체에 전화하여 대학교에 납품할 공기호흡기를 대리 구매해 주면 나중에 대금을 지불해 주겠다고 속여 3,100만 원을 편취한 사례가 있었다. 경찰에서는 위와 같은 ‘물품구매사기’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각 경찰서 지능팀을 수사전담팀으로 지정하고, 특히 해외에 거점을 둔 조직화된 범죄에 대해서는 廳 형사기동대를 전담팀으로 지정, 병합하여 집중수사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시·군 담당자 및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핫라인을 구축, 물품구매사기 발생 시 실시간 전파를 통해 사기 피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오부명) 형사기동대는 10월 17일 지난 8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의해 사망한 대학생 C씨를 캄보디아로 보낸 혐의를 받는 대포통장 모집책인 A씨(20대)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9월 구속된 대포통장 알선책인 B씨로부터 B씨의 지인인 대학생 C씨를 소개받아, C씨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게 한 후 캄보디아로 출국케 하여, 현지 범죄조직에 전달하게 한 혐의(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등)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월 캄보디아 현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대학생 C씨가 대포통장 모집책들과 연락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하여, 먼저 대학생 C씨를 A씨에게 소개해 준 C씨의 지인인 B씨를 지난달 9월에 검거해 구속한 후, A씨를 추적하여 10월 16일 인천시 소재 노상에서 검거했다. 경북 경찰 관계자는 “A씨를 대상으로 대학생 C씨를 캄보디아로 보낸 경위와 상선 등 관련자가 더 있는지를 조사한 후, 수사내용을 검토해 향후 구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