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윤석준 동구청장이 12월 5일 항소심 결과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한 벌금 200만 원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선고 결과에 따라 당선무효가 될 수 있는 정치인에 대한 1심, 2심 판결이 동일하게 나온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윤석준 동구청장의 혐의가 명백하다는 것을 재판부가 인정한 셈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재판 뒤 기자들과 만나 “구민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벌금 200만원 당선무효형뿐 아니라 2023년부터 정상 출근을 못 한다는 이야기가 들렸고, 주민들 사이에서는 “동구청장 어디 갔나?”, “구청장은 결근 중”이라는 한탄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중국어중국학과 윤창준 교수가 지난 11월 29일(토) 열린 ‘2025 한국중국언어학회 제4회 해외석학초청강연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1987년 창립된 한국중국언어학회는 중국 언어학 분야의 대표 학술 공동체다. KCI 등재 학술지 ‘중국언어연구’를 연 6회 발간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중국언어학학교’를 운영해 전문가 양성과 연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윤창준 교수는 “급변하는 교육·연구 환경 속에서 개별 연구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울타리가 되겠다.”며 “중국 언어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학회가 중심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창준 교수는 한자문화학과 중국 고대 문자 연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언어와 문자; 중국어와 한자’, ‘갑골문과 중국 고대사회’, ‘문화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 ‘신조어를 통해 본 현대 중국 사회문화’ 등의 저서를 통해 중국 언어와 문화 연구의 이해를 넓혔다.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 심화와 저변 확대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2월 5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 및 학부모와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현우 달성교육지원청장,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 강성곤 달성군축구협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U-12 화원’은 38명의 화원초등학교 학생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단장, 감독, 코치를 비롯한 지도진과 함께 지역 유소년 축구의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유소년 축구단의 창단은 지난해 화원초 축구부 인수와 창단 논의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거쳐 이뤄졌다. 달성군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창단식을 통해 그 결실을 맺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창단식이 지역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달성군은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꿈을 키워가며 자랄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4일 오후 2시 신평리시장 앞에서 화재 안전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선제적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안전 모니터 봉사단, 안전 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신평리시장 상인과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행동 요령과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구민 여러분께서 안전사고 위험에 더욱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가오는 연말연시에도 안전 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12월 19일(금)부터 26일(금)까지 일요일과 성탄절을 제외한 6일간 ‘2026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집중기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실은 대구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에 마련되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입 정시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 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자 280명(1일 40명, 토요일 80명)을 대상으로 예약 시간별 1:1 대면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신청자별로 지정된 시간에 1인당 45분씩 대면 상담 방식의 대입 정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은 진학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대구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 대입상담지원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구지역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원들의 풍부한 대입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학 및 전공 선정이나 정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청 자체 개발한 상담프로그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공 상담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진행된다. 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을 준비하는 대구 지역 고3 재학생 및 졸업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11월 28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대구 남구 지역 고3 수험생 550여 명을 위한 ‘고3 힐링콘서트 For You’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일여자고등학교, 협성고등학교, 대구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수능 준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무대의 막이 열리자 대구 대표 퍼포먼스 팀 ‘팀모벤티’가 강렬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조명을 가르는 파워풀한 댄스에 학생들은 자리에서 몸을 흔들며 뜨거운 함성을 보냈고, 무대가 끝나자 공연장은 큰 박수로 가득찼다. 이어진 뮤지컬 갈라팀 ‘랩소디’의 감성 넘치는 OST와 뮤지컬 넘버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서 또 한 번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인기 아티스트 원슈타인(Wonstein)의 등장. 조명이 꺼지고 그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공연장 전체가 일순간 들썩였다. 학생들을 위해 일일이 인사하며 악수하는 원슈타인을 보며 학생들은 열광했고, 무대 후반부에는 회전목마를 함께 부르며 콘서트장은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올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달려온 여러분에게 깊은 박수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북구청은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엑스코 서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대구 크리스마스페어’에 참여해 북구가 가진 다양한 관광매력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는 연말에 겨울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대표 종합 전시행사로 각종 공연과 체험, 선물용품과 홈데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2024년 기준 약 4만 명이 방문한 행사이다 이번 북구 관광홍보부스에서는 구암서원, 구암동 고분군, 떡볶이 페스티벌 등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경제신화 도보길투어, 칠곡 도호부옛길 투어 등 관광해설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관광명소 타로카드, 팔찌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개발상품도 알릴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이 북구 SNS 채널을 구독·팔로우 인증하면 손수건, 우양산 등 관광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는‘북구 SNS 구독 인증 룰렛 이벤트’도 운영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연말 대표 박람회인 크리스마스 페어를 통해 북구의 관광매력과 여행정보를 많은 방문객들에게 알려 2026년 관광수요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지난 달 27일 대구·경북 직업병 안심센터(센터장 정인성, 계명대 동산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2025년 하반기 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직업병 안심센터는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근로자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진료지원을 위해, 2022년 4월에 개소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진료 단계에서부터 근로자의 직업성 질병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과장 전황규),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산업보건센터(센터장 마용석) 등 관련 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센터 운영 경과와 주요 직업성 질환 사례를 논의했다. 특히, 센터가 발굴한 직업성 폐질환 가운데 소성규조토(고온 처리된 규조토로, 매우 미세한 분말 형태) 노출로 인한 급성 진폐증 사례, 커튼 제조업 근로자의 과민성 폐렴 사례 등 다양한 직업성 질환 사례가 공유됐다. 각 기관은 이러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직업성 질환 모니터링의 중요성과 위험 업종·사업장에 대한 지속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세천지역 달서중·고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착공한 달서중·고 이전 신축 현장은 건물 외부 주요 옹벽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중·고등학교 건물 골조 공사에 한창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골조 공사를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한 뒤 12월까지 내외부 마감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전체 공정은 2027년 1월 준공, 3월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달성군은 점검 과정에서 작업 동선 분리, 장비 관리,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관리 등 공정별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 및 분진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달성군은 2027년 개교 시기에 맞춰 통학환경 정비도 병행 중이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행로 확보, 노후 포장 재정비, 야간 조도 개선, 안전 CCTV 설치 등을 추진 중이며, 교통안전시설 전면 재정비도 계획했다. 학생들의 통학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변경은 이미 대구시에 건의를 마친 상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학교 주변도 대대적으로 정비해 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남구는 (사)계명1%사랑나누기(대표:신일희)가 지난 11월 28일,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성용 계명대학교 부총장은 “급등한 난방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하게 되었으며, 곧 다가올 추위에 대비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계명대학교 구성원의 급여 1%를 십시일반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민을 위해 기부해주신 (사)계명1%사랑나누기의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교대 IB교육글로벌허브센터, 경북대 IB글로벌교육센터와 함께 12월 6일 EXCO 서관에서 ‘2025 대구 IB 월드스쿨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콘퍼런스는 ‘교사의 닻, 새로운 지평을 향해(Teachers as Anchors and Pioneers: Leading through Agency and Collaboration)’를 주제로 IB 교육의 본질 탐구와 학교 간 연계·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개회식 이후 총 19개의 ▲초(PYP) ▲중(MYP) ▲고(DP) 및 초중고를 아우르는 크로스(Cross) 프로그램 분임세션이 운영되고 폐막식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콘퍼런스는 첫 개최였던 지난해보다 발표 세션 수와 참여 교원이 두 배 이상 확대되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운영된다. 발표 주제는 PYP·MYP·DP 전 영역을 아우르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축적된 IB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수업 설계 사례가 폭넓게 공유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콘퍼런스가 대구 IB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초·중·고 연계를 강화하고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공교육 전체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동보호체계 구축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자체의 정책 추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동보호 조직·인력,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아동보호서비스 제공, 우수사례 발굴 등 4개 분야·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달서구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아동복지시설, 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아동 보호를 위한 공공·민간 외부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왔다. 출산부터 자립까지 아동의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다양한 보호·지원 사업을 마련해 달서구형 아동보호체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달서구는 지역에 뿌리내린 공동육아 문화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긍정 양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보호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유관기관과 전담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동구 구정소식지 ‘팔공메아리’가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브랜드마케팅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3년 연속 수상이자 특히, 지난달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수상에 이어 올해 2관왕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국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협회, 단체, 국가기관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사보, 전자사보 등 비즈니스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관련 분야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대구 동구 소식지 팔공메아리는 올해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창간과 어린이 기자단 출범 등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동구 추억 한 조각 코너, 긴 역사를 자랑하는 팔공메아리 명예기자 운영 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팔공메아리는 2023년 모바일 소식지, 2024년 어르신 전용 팔공메아리 큰 책 발행 등 매년 새롭게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신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기록하는 동구의 새로운 소식지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이 12월 1일 병원 8층에서 제2 고위험 산모·태아 집중치료실(MFICU)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대구·경북 지역 고위험 산모 진료의 접근성과 안전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산병원은 권역 내 가장 많은 고위험 산모를 진료하는 기관으로, 기존 5층 MFICU(6병상)의 병상 가동률이 연중 96%에 달해 수용 여력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었다. 특히, 8층 산과 병동에서 5층 MFICU로의 전동이 반복되며 진료 동선의 비효율이 발생하고, 중증도에 따른 환자 분류 체계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새롭게 문을 연 제2 MFICU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된 공간으로, 응급 분만 및 최중증 환자는 제1 MFICU(5층)에서, 중증·중등도의 집중 관찰이 필요한 산모는 제2 MFICU(8층)에서 치료받도록 구조가 개편됐다. 이를 통해 환자 상태에 따라,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단계별 치료가 가능해졌다. 또한, 제2 MFICU 신설로 병상당 면적이 기존 대비 넓어졌으며, 감염 환자 발생 시 즉각 격리할 수 있는 1인실 격리 병실도 마련됐다. 환자 이송 동선 역시 개선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지난 11월 26일 성서캠퍼스에서 ‘전산망 고도화 사업 완료 보고회’를 열고 2023년 12월부터 추진해온 SDN(Software Defined Network) 기반 전산망 재구축 사업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캠퍼스 전 구간을 SDN 기반 구조로 전면 전환한 사례로, 학내 정보 인프라의 안정성과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며 차세대 스마트 교육 환경 구축의 핵심 기반을 확보했다. 계명대는 총 47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04년 구축된 기존 전산망을 전면 교체했다. 사업은 학사 일정에 맞춰 권역별 전환 계획을 적용해 서비스 중단 없이 진행됐고, 2년간 단 한 번의 대형 장애 없이 완료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강의실과 도서관, 동아리방 등 이동 시 재접속 없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대용량 콘텐츠 업로드와 팀 프로젝트 작업 등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교원들은 실험 장비와 스마트기기, 강의 플랫폼이 끊김 없이 활용할 수 있어 수업 흐름이 원활해지고, 시험 기간에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행정 직원들은 학생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