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미술대학 회화과 동문인 박종규 작가의 특별초대전 수익금과 대학 매칭 펀드를 합쳐 총 7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지난 5월 19일(화)부터 30일(토)까지 계명대 극재미술관에서 열린 박 작가의 특별초대전 「The Art of Noise(노이즈의 예술)」를 통해 마련됐다. 박 작가는 전시 작품 판매 수익금 3억 5천만 원 전액을 모교에 기부했다. 계명대는 이 기부금에 동일 금액을 추가로 매칭하는 '계명더하기 장학금' 제도를 연계해 총 재원을 7억 원으로 늘렸다. 조성된 기금은 2027학년도부터 '미술대학 박종규 장학금'으로 명명돼 운영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자 하는 미술대학 재학생들의 학업과 작품 제작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규 작가는 "전시 수익이 후배들의 학업을 돕는 장학금으로 환원되어 기쁘다."라며 "예술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사람이며 이번 기부금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희 계명대 미술대학 학장은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한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재원을 내놓은 뜻깊은 선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호텔외식조리계열은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왕의 식탁, 궁중음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국 음식의 정수를 배우고 식문화적 감수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뿐만 아니라 본교 골프레저과, 영남이공대학교 글로벌외식조리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타 대학 학생 및 비전공자들이 한데 모여 상호 교류하며 한국 전통 식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융합 학습의 장이 됐다. 이론 수업에서는 조선왕조 의궤 기록을 바탕으로 12첩 반상의 특징,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의미 등 풍부한 역사적 배경을 학습했다. 이어 실습 수업에서는 궁중 보양식인 '초교탕'과 고급 궁중 음식인 '신선로' 등을 학생들이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며 전통 조리법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식문화적 안목과 융합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 측은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타 전공 및 타 대학 학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개방형 교육 프로그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달성군보건소는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 보건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문턱을 낮춘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취약계층 구강건강 달성플러스+’가 대표적이다. 공중보건의사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구강검사와 예방진료, 맞춤형 구강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다. 달성군보건소는 지난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구강검사와 예방진료를 진행했다. 노인 복지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11곳을 직접 찾아가 300여 명에게 구강 교육도 제공하는 한편, 예방진료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등 현장 진료를 지원하며 지역 의료 격차를 좁혔다는 평이다. 달성군보건소는 이러한 보건 행정의 성과를 전 군민에게 확산하기 위해 6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연다. 관내 유아를 위한 눈높이 양치질 교육을 비롯해 남부노인복지관에서 공중보건의사가 진행하는 전문 구강 상담 및 검진 등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주민 생활과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3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적정성 사전검토를 통과한 17건의 과제 중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서면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8건 등 총 12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는 ‘무연고 사망자(고독사) 유류품 처리 절차 간소화 및 공공 처리 근거 마련’이 차지했다. 해당 제안은 무연고 사망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류품이 상속재산으로 분류돼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유류품을 정리·보관·폐기할 수 있는 공공 처리 근거를 마련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수에는 △「여권 우편 배송서비스 제도 개선」 △「기초연금 비수급 배우자 연령 도래 시 신청 없이 자동 지급」 △「소규모 공공시설 BF 인증 간소화」가 선정됐다. 장려에는 △국민 건강검진 바우처 제도 도입을 통한 의료선택권 확대 △식품위생법상 ‘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남구는 6월 5일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315곳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집중 점검 및 오염도 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위생 관리 ▲작업장 및 조리기구 청결 상태 ▲식품의 보관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이다. 이번 점검은 6월 25일까지 위생점검 후, 위생관리가 필요한 업소를 선정하여 7~9월에는 칼, 도마, 종사자의 손 등에 2회에 걸친 오염도 측정 및 집중 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예방, 점검, 교육 등의 선제적 지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교육수요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및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교육재정의 우선순위와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먼저, 설문조사는 6월 8일(월)부터 7월 7일(화)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대구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대구시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팝업창과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말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공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 또는 우편, 팩스로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한 주민 의견은 사업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검토 및 심의(8~9월), 예산 편성 및 시의회 심의‧의결(10~12월)을 거쳐 2027년도 대구시교육청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예산이 확정된 후 주민참여예산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9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균이 증식하기 쉬운 6월부터 9월까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냉·온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장과 주변 숙박시설 등을 집중 점검해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오염된 물이 미세한 물방울(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증상은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하다. 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보이거나 자연 회복되지만, 만성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대형 건물의 경우 냉각탑수가 오염되면 균이 포함된 미세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어 냉방기 사용이 잦은 여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감으로 당선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당선 후 첫 일정으로 6월 4일(목) 오전 9시 20분 앞산 충혼탑 참배로 시작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대구교육의 완성을 기치로 내걸고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기반 미래 교육 ▲세계 수준의 미래인재 육성 ▲맞춤형 교육격차 해소 ▲글로벌 리더 양성 ▲모든 학생의 온전한 성장 등이다. 이 가운데 한국형 바칼로레아(KB)는 지난 8년 재임 기간 중 최대 성과로 꼽히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한국 공교육 실정에 맞게 전면 토착화한 핵심 정책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당선 후 “대구가 대한민국 교육수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교육 역사상 최초 3선에 성공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이틀 앞둔 4일, 참배객들의 이동 장벽을 허물기 위한 ‘충혼탑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5억8,0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첫 삽을 뜬 지 약 7개월 만에 결실을 봤다. 탑 초입에는 21인승 승강기 1기가 들어섰고, 승강기에서 충혼탑으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공중에 강관거더교(보도교)를 연결했다. 새 시설물 곳곳에는 보훈의 상징성이 반영됐다. 엘리베이터 외장벽에는 태극 문양과 군인 형상을 그려 보훈 시설의 정체성을 살렸고, 보도교 옆 유리난간은 무궁화꽃 무늬로 장식해 헌신의 의미를 시각화했다. 보도교 상부에는 캐노피(비가림막)를 씌워 눈·비나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달성군은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새로 설치해 참배객들이 밤낮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명 신설로 야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추모 공간 전체의 시각적 격조까지 함께 높였다는 평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충혼탑은 달성군 보훈의 역사를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지만, 그간 가파른 지형 탓에 고령의 유공자분들이 참배에 큰 불편을 겪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26 대구·경북 여행 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대구·경북 관광분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매력적인 여행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운영된다. 대구시는 ‘열정이 여행이 되는 곳, 대구’를 주제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 행사 등 대구만의 역동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대구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대구시티투어’ 특별 홍보존을 운영해 대구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코스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을 콘셉트로 야경 관광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기록유산 등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아울러, 6월 5일부터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을 개최해 경북 관광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4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개최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월 5일 환경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했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와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및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각급 학교와 기관별 특색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매동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기후 행동 실천력을 키우기 위해 ‘실천선언, 캠페인, 환경퀴즈, 업사이클링 체험, 로컬푸드 전시’등 일주일간 매일 다른 체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황금중학교는 체육대회에서 배출된 PET병을 모아 ‘새활용 키링 제작’ 및 ‘행정복지센터 네프론 포인트 교환’ 등 자원순환 활동, ‘제로웨이스트 부스 운영’ 등 실천적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고등학교에서는 ‘자원순환․생물다양성 체험, 환경 플래시몹, 리본(Re Born) 마켓, 모두의 페임랩 발표’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녹색학습원은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금)에 희망 초등학교 1~3학년 100학급(2,2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학습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웰컴 달서 외국인 OTA 상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 관광상품은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판매와 할인 프로모션 지원을 받게 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와 시티투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상품의 온라인 판매 및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웰컴 달서 외국인 OTA 상품’은 외국인 결제가 가능한 네이버, 웹투어, 한패스 등 국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참여 지자체와 여행사의 플랫폼 등록비 및 판매 수수료를 지원하고, 등재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 채널과 플랫폼 내 노출 확대를 통해 해외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달서구 관광의 경쟁력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동구청은 최근 동구 신기동 575번지에 ‘신기동 시설녹지 수경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진행한 사업으로 약 1억 원이 투입돼 도시의 환경조성과 소음, 공해 등의 방지를 위해 설치된 총 면적 4천100㎡의 시설녹지를 재단장했다. 특히, 노후화된 수경시설을 화단으로 탈바꿈했으며, 화단에 맥문동, 꽃무릇, 배롱나무를 식재해 계절 변화에 따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배수시설 및 흙 유실 방지 시설을 설치 하기도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녹지를 화단으로 재활용하여 도심 속 숲 공간 제공과 동시에 예산을 절감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녹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시민 체감형 취업지원을 위해 6월을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의 달’로 지정했다.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시민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 대표 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형식적인 취업행사에서 벗어나 카페 등 일상 공간에서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1회 운영을 통해 1,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00여 건의 현장·간접면접을 진행하고 260여 명의 취업 연계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총 9회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6월을 ‘찾아가는 굿잡(Good Job)의 달’로 지정해 시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 카페를 중심으로 총 4회를 집중 운영한다. 경력보유여성, 재취업 희망 여성, 이·전직 준비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취업 정보가 필요한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접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위대한 선택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러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며 당선 인사를 했다. 추경호 후보는 “대구 경제 꼭 좀 살려달라.”던 그 당부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저를 믿고 시정을 맡겨 주신 그 소중힌 뜻, 한순간도 잊지 않고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함께 경쟁해주신 김부겸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말했고, “취임 즉시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비상체재에 돌입히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