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생명과학과 오지훈 교수가 연세대학교,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치료가 어려운 삼중음성유방암(TNBC)의 진행에 관여하는 새로운 유전자 조절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오지훈 교수가 주도한 이번 연구에서는 HOXD1·HOXD8 유전자의 발현을 회복시키면 암세포의 이동과 침윤이 감소하고, 마우스 종양 모델에서도 종양 진행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삼중음성유방암의 진행 과정을 이해하고 새로운 치료 표적을 탐색하는 데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실험분자의학)’에 게재됐다.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가 발행하는 이 학술지의 2025년 국제학술지 인용보고서(JCR) 기준 영향력지수(Impact Factor)는 17.5(상위 1.8%)다. 논문 제목은 ‘CTCF-associated chromatin changes between HOXD1 and HOXD8 contribute to TNBC progression(HOXD1과 HOXD8 사이의 CTCF 연관 염색질 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임인환 의장)는 지난 7월 6일 개원이래 출범 1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제10대 대구시의회는 임인환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을 합의추대 방식으로 선출하며 소모적인 경쟁보다는 안정적인 의회를 출범시키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출범 이후 3차례 회기를 소집해 총 7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의원발의 조례·규칙 13건, 시정질문 12건, 5분 자유발언 20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 인사청문회 2회와 3개 특별위원회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고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악취 개선 대책 특별위원회,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책 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성명서와 건의안 등 4건을 발표하며 의회 차원의 목소리도 적극적으로 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반대 촉구(9.2.),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정부 재정지원 촉구(9.15.),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9.16.), 미래대응기금 재검토 촉구(9.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10월 12일부터 ‘대구대박세일’을 전통시장 76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권,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구매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별로 마련된 환급 부스에서 가능하며, 1인당 1일 1회 받을 수 있다. 서로 다른 시장의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고,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당일 환급받아야 한다. 예외적으로 환급부스 운영시간 이후 구매한 영수증은 다음날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시장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해당 시장의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환급 대상 품목은 농ˑ축ˑ수산물에 한정되지 않고 전통시장 내 구매 품목 전반에 적용된다. 이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1월 말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33개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가을축제도 이어진다. 전통시장 축제는 10월 15일 칠성종합시장(칠성야시장 일원)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열리며, 골목상권 축제는 10월 23일 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10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식품 전문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전시·학술·비즈니스 간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산업식품공학회 학술대회를 연계 개최하고, 해외바이어와 전문 무역상사가 참여하는 B2B 상담을 확대해 산·학·연 교류와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기업 233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68개 부스를 운영한다. 엑스코 서관 1·2홀에서는 가공식품, 농·수·축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을 비롯해 식품기계·포장기기·급식기기 등 식품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또, 폴란드·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식품관 30부스와 대구·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 교류·협력을 위한 달빛동맹관 20부스를 운영해 전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제12대 대구광역시 교육감 ‘공약 이행 주민평가단’(이하 주민평가단) 3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민평가단은 교육감 공약이행계획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피고, 지역 여건과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해 보완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청에 직접 전달하는 창구 역할도 한다. 활동 기간은 제12대 교육감 임기가 끝나는 2030년 6월 말까지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2007년 10월 22일 이전 출생) 시민이다. 신청은 대구시교육청 또는 각급 학교 누리집에 접속해 팝업 설문에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평가단원은 11월 12일(목) 오전 10시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리는 공개 추첨으로 선발한다. 군위군을 포함한 9개 구·군별로 4명씩, 모두 36명이다. 이번 평가 대상은 3기를 맞은 강은희 교육감이 제시한 5대 공약이다. 공약은 ▲모든 아이의 온전한 성장 책임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실현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미래인재 육성 ▲어디서나 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 ▲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2일 달성군민체육관 대강당에서 ‘제4회 달성군 보훈 가족 감사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당신의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의 내일과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 가족 600여 명을 비롯해 최재훈 달성군수,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나누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육군·해군·공군을 상징하는 성악가들이 각 군의 추억과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며 감사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어 내빈 및 보훈 가족 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개회사,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보훈 단체장과 주요 내빈이 함께한 ‘감사 퍼포먼스’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다 함께 되새겼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계명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시범 무대와 트로트 가수 황태자의 공연이 이어졌다. 호국 보훈의 의미를 담은 화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남구의 먹거리 인지도를 높이고 외식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 남구 맛집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지난 3월, 남구청은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3주 동안 ‘남구 맛집 추천 설문조사, ‘당신의 찐맛집은 어디인가요?’‘ 를 운영한 결과, 985명이 조사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20곳의 남구 맛집들이 선정했다. 남구 맛집 20곳을 소개하는 영상은 업소의 메뉴와 특징을 반영한 4가지 테마로 나누어 기획되었으며, 남구청 유튜브 ‘남다르게구석구석’과 위생과 인스타그램 ‘대구남구맛집(@nam.daegu)’에 첫 번째 테마영상 ‘대구 현지인 추천 찐맛집 TOP 5’를 시작으로 ‘남구청 직원 추천 맛집’, ‘글로벌 요리 여행 맛집’, ‘고기 맛집’까지 총 4가지 테마영상과 쇼츠가 게시되었다. 맛집 홍보영상은 유튜브에 ‘대구남구맛집’으로 검색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영상에 소개된 맛집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지도는 네이버 또는 구글에 ‘대구남구맛집가이드(apsan.co.kr)’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대구남구맛집가이드’사이트에 공개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화를 예방하고 이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청년주도형 성장 설계 프로그램 2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진로와 취업 목표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참여하는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리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제12회 달서 북소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함께, 북(Book)돋움!’을 슬로건으로 구정 비전인 ‘함께하는 행복달서’의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월성초등학교 플루트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이어, 음악으로 이야기를 만나는 ‘OST 뮤지컬 갈라쇼’와 몸짓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코믹 마임’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책 축제의 의미를 더하는 작가 강연도 진행된다. ‘이파라파냐무냐무’로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수상한 이지은 작가가 출연해 그림책에 담긴 상상력과 이야기의 세계를 들려주며, 가족이 함께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의 창의력을 높이는 여러 가지 체험 부스, 드로잉 월, 비눗방울 체험이 마련된다. 원화 아트, 캘리그라피, 독서 동아리 북큐레이션 전시도 진행돼 다양한 도서를 소개한다. 출판사 부스와 주민 참여형 책 플리마켓에서는 중고 도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새마을문고가 주관하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게임, 웹툰, 출판, 캐릭터, 영상 미디어 등 지역 콘텐츠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대구콘텐츠페어’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비즈니스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구 대표 콘텐츠 종합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게임·웹툰·출판 등 160개 사가 참여해 43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디게임 스케일업 IR 피칭 및 수출상담회 ▲e스포츠 페스티벌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웹툰작가 초청 및 북토크쇼 ▲출판·인쇄 트렌드 세미나 ▲유명 크리에이터 토크쇼 ▲코스프레 페스타 ▲플레이미디어 빌리지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축제로 펼쳐진다. 이 밖에도 크리에이터 말왕·홀릿 토크쇼, 캐릭터․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하고, 참관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최근 콘텐츠산업은 다양한 분야와 융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주)세종경영연구소(주관)는 중소벤처기업부(주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전담)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플리마켓 ‘희망더함’ 행사가 지난 10월 4일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폐업의 아픔을 딛고 재창업과 성공적인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철저한 준비를 거친 재기사업화 참여 소상공인들의 개성 넘치는 핸드메이드 제품, 맛과 품질을 모두 잡은 가공식품, 참신한 이색 아이디어 상품들이 대거 선보여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동성로 일대는 가을의 문턱을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포토존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체험·전시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시민 모두가 즐기는 문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행사명인 ‘희망더함’의 의미처럼,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희망에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발걸음이 더해져 현장은 내내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찼다. 마켓을 찾은 시민들은 개성 만점의 상품들을 둘러보고 구매하며, 다시 일어선 소상공인들의 끈기 어린 도전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주)세종경영연구소 관계자는 "많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0월 9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26 패밀리페스타 대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토크콘서트, 게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가족 구성원은 물론 세대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시민들이 축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에 중점을 뒀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형 솜사탕 퍼포먼스 쇼’가 진행된다.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다. 가족 공감 토크콘서트 ‘가족상담소 – 소통과 화합의 시작’에서는 박상미 교수*가 가족 관계에서의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가족 간 대화와 배려의 의미를 되짚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랜덤댄스 플레이 챌린지’는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를 병행해 음악과 춤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박정희)는 대구초등미술협회와 함께 오는 10월 30일(금)까지 대구시교육청 갤러리 예뜨레온에서 제34회 대구초등미술협회 회원전 ‘2026 예술로의 쉼&채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 지역 초등교사 28명이 교단 밖에서 작가로서 그려 온 작품 35점이 한자리에 모은 대구초등미술협회 회원전은 초등교사들이 수업과 업무를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이어 온 창작 활동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로 34회째를 맞았다. 올해 주제인 ‘쉼&채움’에는 바쁜 학교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창작에 몰입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쉼’과,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감성과 에너지를 얻는 ‘채움’의 의미를 담았다. 전시장에서는 교사마다 자신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완성한 작품을 볼 수 있다. 평소 교실에서 학생들의 그림을 지도하던 교사들이 직접 작가로 나서 자신의 작품 세계를 드러낸다는 점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교사들의 창작 경험은 다시 교실 수업으로 이어진다.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교사가 직접 겪은 고민과 표현의 즐거움은 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칠 때 더 깊이 있는 지도의 바탕이 된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이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026년 10월 8일자 인사발령 내역을 발표했다. 대구 달성군 승진내정자 명단 <행정 5급 승진 내정자> ▷건설과 김진열 ▷기획예산과 김희정 ▷총무과 배정현 ▷복지정책과 이정하 ▷회계과 최종수 <행정 6급 승진 내정자> ▷총무과 박태미 ▷기업일자리과 조동수 <세무 6급 승진 내정자> ▷세무과 박성목 <사회복지 6급 승진 내정자> ▷복지정책과 박가영 <행정 7급 승진 내정자> ▷옥포읍 백두진 ▷회계과 우문영 <세무 7급 승진 내정자> ▷징수과 신지혜 <사회복지 7급 승진 내정자> ▷논공읍 김수진 <행정 8급 승진 내정자> ▷유가읍 나대웅 ▷징수과 최혜원 <세무 8급 승진 내정자> ▷세무과 김민기 ▷징수과 조아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채색화협회가 주최하고 도영민화연구소가 주관하는 ‘민화! 인문학적 시선’展이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범어성당 드망즈갤러리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2일 월요일은 휴무다. 이번 전시는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지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민화를 평범한 사람들의 소망과 삶의 지혜를 담은 인문학적 기록으로 바라본다. 그림 속 소재와 상징을 따라가며 옛사람들이 무엇을 바라며 살았는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살핀다. 전통의 표현을 오늘의 생활과 감각으로 이어가는 작가들의 시도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를 관통하는 주제는 네 가지다. ‘인간관’에서는 부귀와 사랑, 화합을 바라는 마음을 통해 삶을 견디고 긍정하는 인간의 모습을 읽는다. ‘세계관’에서는 자연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인간과 공존하는 존재로 바라보며 상생의 의미를 짚는다. ‘윤리와 가치관’에서는 기명도와 책가도, 문자도 등에 담긴 배움과 자기 수양, 물질과 정신의 균형을 살핀다. 마지막 주제인 ‘민화는 현재의 인문학이다’에서는 작가 각자의 색과 표현으로 확장한 현대 창작민화를 통해 전통의 현재성을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