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시청자미디어재단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왕현호)가 느린학습자 아동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안전 교육 프로그램 ‘미디어 안심보안관’ 수강생을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느린학습자 아동이 일상에서 접하는 디지털 속 위험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안전하게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 미디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대처 방법, 안전한 촬영과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아동은 상황극을 통해 위험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연습하고, 직접 영상을 촬영·편집하며 배운 내용을 익힌다.
모집 대상은 느린학습자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 이내이며,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23일(수)부터 10월 6일(화) 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여 구글폼(https://forms.gle/LUHY5qAPGKdAhgYW8)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11월 중 총 5차시(회당 2시간, 총 10시간)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전문 강사 파견 및 미디어 장비를 지원한다. 세부 교육 일정 및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053-247-3003, 3006)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센터장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미디어를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미디어 안심보안관’ 과정을 통해 느린학습자 아동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재단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시청자의 방송 참여 확대와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