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정부는 9월 3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9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로봇, 방산, 이차전지 분야에 총 3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정책’과 지역 균형발전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된 이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경북 도민과 함께 크게 환영하며 구미와 포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이 AI 제조혁명을 주도하는 지역으로 재도약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2042년까지 구미·포항 로봇 분야, 경남 창원 방산 분야, 광양·여수·순천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총 12조 9,877억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투입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구미·포항 로봇 특화단지에는 2032년까지 총 5조 3,839억원을 투입한다.
HD현대로보틱스, 에스엘, 뉴로메카, 자화전자, 삼성전자, LG이노텍 등 16개 선도기업이 나서 현재 1%에 그치고 있는 휴머노이드 글로벌 생산량을 2030년까지 AI로봇 20만 대를 보급해 20%까지 달성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2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구미를 피지컬 AI 제조혁명의 실증·양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정부의 구상을 구체화 한 것으로 풀이되며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사업 추진의 본 궤도에 들어서게 됐다는 평가로 풀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