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은 지역구가 요청한 주요 국비 사업 예산이 정부안에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철도 분야에서는 동·서대구와 통합신공항~의성을 연결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수서~광주·여주~원주 복선전철화’ 사업 예산 2899억 원이 확보돼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진~서울 간 동해선 KTX 직통노선과 중앙선 KTX 증편도 정부에 요청된 상태다.
도로 분야는 포항~청송~안동 국도 4차로 건설 예산 508억 원이 정부안에 포함돼 2028년 상반기 개통에 속도를 내게 됐다. 영덕~울진~삼척 구간의 제3차 고속도로건설계획 반영과 의성 점곡·옥산 하이패스 IC 설치(18억5000만 원) 등도 추진된다.
시·군별 주요 반영 사업을 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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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38억 원),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71억 원), 안평·신평·다인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58억5000만 원), 안계 하수관거정비(51억5000만 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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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부곡리 달기지구 특별도시재생사업(국비 300억 원 확정), 용전천·길안천 하천재해예방(120억 원), 재난대응형 사과하우스 구축(11억 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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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111억 원), 축산항 어항기능정비(92억 원),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81억 원),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20억 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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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설립(1160억 원), 죽변·오산 등 국가어항 정비(171억 원), 국립해양과학관 시설·운영(93억 원), 국립울진산림생태원 조성(81억 원) 등
박 의원은 “국가유산보수정비나 신재생에너지 등 총액 편성 사업도 지역 요구만큼 확보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부족하거나 미진한 예산은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채워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